제이앤엠뉴스 | 당진시가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준공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 공영차고지는 화물차의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는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 원과 시비 129억 원 등 총 19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시설은 승용차 12대, 중형 21대, 대형 132대, 특대형 72대 등 총 237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충남 북부권 화물차 주차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이어졌고, 운전자들도 적절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과 운전자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청년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에 나선다. 청년네트워크는 2020년 출범 이후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 행사에 참여하는 등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4기 네트워크는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위원들은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주거건강, 저출산고령화 등 네 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한다. 위원들은 매달 전체 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탐방 및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수, 정책 제안 콘테스트, 연말 성과공유회 등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광진구 거주자, 구 내 대학 재학·졸업자, 지역 내 직장·단체 소속 청년이다. 신청은 광진구청 청년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온라인, 일자리청년과에 제출하면 된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위촉장과 활동 증명서가 주어지며, 회의 참석 시 수당이 지급된다. 우수 정책 제안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추천된다. 광진구는 지난해 청년네트워크, 현장 구청장실, 청년간담회, 청년
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과 맑은물에홀딩스(주)가 식품종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괴산군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송인헌 군수와 김석원 맑은물에홀딩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맑은물에홀딩스(주)는 전국 8곳에 분산된 생산시설을 괴산군으로 이전하고, 약 330,057㎡ 규모의 부지에 콩 식품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투자 금액은 3천억 원이며, 신규 일자리 500개가 창출될 예정이다. 맑은물에홀딩스(주)는 두부, 콩나물, 낫또 등 콩을 원료로 한 식품을 생산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는 식품기업이다. 괴산군은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관련 조례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석원 대표이사는 "청정지역인 괴산에 콩 식품 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맑은물에'를 콩 식품 대표 브랜드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quo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가 사송복합커뮤니티 건립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준공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동면 사송리 116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실내체육관(농구장 1면, 배드민턴장 4면 공용), 실내수영장, 공공도서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 1월 착공 이후 골조공사가 마무리됐고, 현재는 내부 마감 등 마무리 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시설은 사송신도시 내에서 유일한 공공 복합편의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선정, 2022년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3년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전체 부지 15,000㎡ 중 8,790.69㎡를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180.31㎡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492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42억 원, 시비 400억 원)이 투입된다. 건물 1층에는 25m 5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건강증진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실내체육관, 공공도서관(일반자료실, 독서동아리실, 다목적교육실), 보건교육실, 상담실, 주민참여실 등이 마련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사송복합커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을 강화했다. 기존에 시청 소회의실에서 격주로 진행하던 간부회의를 이번에는 현안이 집중된 지역으로 직접 이동해 개최했다. 회의 장소는 장유1‧2‧3동을 관할하는 장유출장소가 위치한 장유다누림센터로 정해졌다. 간부회의에 앞서 김해시는 장유지역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마련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진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홍태용 시장은 장유지역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청 서부청사 건립과 노인대학 설립을 검토할 것을 언급했다. 또한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논의하는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과 전문가 등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목적은 2025년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데 있었다. 2026년 부평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등 4개 분야에서 49개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책정된 총 사업비는 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억 원이 증액됐다. 세부적으로는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14개, 주거·생활 분야 19개, 문화 분야 8개, 참여 분야 8개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신규 사업은 13개로,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존,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청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번 계획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동구는 10일, 이달 28일로 예정된 캠퍼스 개관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날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박 청장은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까지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외국어 교육시설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 또는 캠퍼스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기장군이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기장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비와 군비, 우체국 공익재단의 운영비를 확보해 기장우체국과 협력해 진행된다. 기장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위기가구를 방문해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이 담긴 소포를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 위기 징후를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지난해 월 200가구에서 올해는 월 350가구로 늘어난다. 서비스는 5월부터 11월까지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립가구를 중심으로 제공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위기가구를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주민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우체국과 협력을 통해 사회취약계층과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샌프란시스코 및 중국 항저우, 2026년 3월 11일 -- AI가 인지 및 생성 역량을 통해 디지털 세계를 재편하는 가운데, 새로운 영역이 부상하고 있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물리적 세계를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3월 11일, 보타(Bota)는 바이오 제조를 위한 최초의 피지컬 AI 플랫폼 사이온(SAION) AI를 출시했다. 사이온 AI는 단순한 인실리코 설계에 그치지 않는다. 대신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폐쇄 루프 실행을 종단 간 실험으로 통합한 풀스택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생물학적 발견과 바이오 제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사이온 AI는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실행의 3계층 아키텍처로 구축됐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한 이 플랫폼은 과학적 추론과 실제 실험 수행을 통합한다. 이러한 구조는 생물학적 시스템 이해부터 실험실 실험까지의 전 과정을 원활하게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바이오 제조를 위한 자가 최적화 폐쇄 루프를 형성한다. 인지: 다중 스케일 생물학적 이해 인지 계층은 보타의 셀투클라
제이앤엠뉴스 | 신한은행 강원도내 임직원들이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0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과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4명의 관계자가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참석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2023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2026년 2월 기준으로는 3,800만 원이 모금돼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가지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마련하고 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