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4월 2일까지

최대 3억원 지원으로 융복합 콘텐츠 제작
중소기업 대상, 다양한 사업 활용 가능
4월 2일까지 신청서 제출해야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 참여 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당 IP를 활용해 새로운 장르, 산업, 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에는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이 포함되며, 게임과 영화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이 있는 중소 법인사업자(컨소시엄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으며, 모집 규모는 5곳 이상이다.

 

경기도는 선정 기업에 제작 자금 외에도 기업진단, 법률 상담, IP 권리화 지원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IP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은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공고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유망 IP가 장르의 벽을 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콘텐츠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콘텐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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