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4~2025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이은 집중호우로 훼손된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전체 660개 복구 대상지 중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는 367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1곳은 사전절차 단계, 10곳은 설계 단계에 있으며, 337곳은 착공 또는 준공이 완료돼 약 97%의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복구 역시 읍·면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293개소 중 204개소(70%)가 이미 복구를 마쳤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복구 사업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