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전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7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총 39개 직종에 약 300명이 참가한다.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은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로봇 등 37개 직종에 200여 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지난해에는 17개 직업계고에서 27개 직종에 190여 명이 참가했다.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등이 수여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북 대표로 출전할 기회도 주어진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경기장 방문 중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선전을 당부하고, 전북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직업계고 운영 개선 및 학생 기술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 권한대행은 “기능경기대회는 오랜 시간 땀 흘려 연습하며 탁월한 실력을 쌓아온 학생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