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도청을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이전한 지 10주년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청 이전이 이뤄졌던 장소와 시점에서 개최되어, 경북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기념식은 지난 10년간의 경북 도청 신도시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다짐하는 취지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해, 청사 이전이 지역 균형발전과 경북의 미래 성장에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기념식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내걸려, 경북도청이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중심 기관임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도청 이전이 경북의 운명을 바꾼 중대한 결정이었으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도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신도시에 자리 잡으며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청신도시와 북부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제이앤엠뉴스 |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김포시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가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포시에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중전철 노선이 처음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사업은 10여년 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2022년 국토교통부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서울시, 강서구, 김포시가 업무협약을 맺으며 사업이 속도를 냈다. 김포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30여 차례 면담과 실무 협의를 거쳐 대안을 마련했다. 2025년 4월에는 비수도권 적용을 건의해 관철시켰고, 같은 시기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수요도 반영됐다. 예타 발표가 지연되자 김병수 시장이 5,500억원 투입을 선언했고, 김포시민이 중심이 된 국회 국민청원이 5만명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지난 5일에는 김병수 시장이 KDI 분과위에서 직접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늘의 결실은 51만 시민이 만든 기적&qu
제이앤엠뉴스 |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대해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사업은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km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3조3,302억 원에 달한다.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꼽혀 왔으며, 지역 균형 발전의 주요 과제로 평가받아 왔다. 인천 서구는 그동안 서울 5호선 연장 조기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전달해 왔다.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과 공청회도 진행하며 민의를 모았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 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구 전체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도심을 포함하는 인천시 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남은 철도 현안들도 인천시와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실·국·소장과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는 40개 주요 사업에 대해 총 1696억 원의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각 부서별로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지역 발전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도 검토했다.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는 평택 수소도시 조성(61억 원),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 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17억 원), 이차전지 양극재 품질 분석 장비개발(10억 원) 등이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시민을 위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평택중앙도서관(10억 원), 동삭도서관(20억 원), 평택박물관(30억 원) 건립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도 마련됐다.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65억 원) 역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선정됐다. 평택시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대응할 예정이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논리와 근거자료를
제이앤엠뉴스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월 10일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각계 인사들이 함께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렸다. 조성명 구청장은 추모식에서 헌화하며 선생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 구청장은 추모사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 철학이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근간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1998년 설립된 도산기념관을 바탕으로, 올해 도산공원 복합건물 착공을 통해 전시실, 도서관, 주차 공간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산기념관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강남구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며, "새로 조성될 공간이 선생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장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먼저 '일하는기쁨' 사업의 제천 작업장을 찾아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과 청년들에게 제공되는 공동작업 일자리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일감 제공기관과 작업 참여자들을 만나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역전한마음시장을 방문해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 예정지를 확인하고,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제천 청년센터에서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청년정책서포터즈 단원 등과 간담회를 열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일자리, 창업 지원 등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천 남부사회복지관에서는 여성단체 임원 및 돌봄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돌봄서비스 확대, 여성의 사회참여, 복지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가 시작됐다.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인 공룡나라쇼핑몰이 3월 10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대상을 9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 권익 향상과 진정성 있는 고객 소통을 실천하는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공룡나라쇼핑몰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품질, 서비스, 신뢰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매년 대상을 놓치지 않았다. 공룡나라쇼핑몰의 경쟁력은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며, 상품 입점 시 현장 점검과 심의를 통해 품질을 엄격히 관리하는 점에 있다. 고성군수가 인증한 우수 농특산물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120여 개 업체가 53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생명환경 쌀, 가리비, 굴, 참다래, 버섯 등 지역 특산물이 있다. 이 쇼핑몰은 개설 초기부터 모든 상품에 무료배송을 적용하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가격 정책을 시행해 고객층을 넓혀왔다. 또한, 자체 고객센터를 통해 소비자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9년 연속 대상 수상은 공룡나라쇼핑몰을 믿고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이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책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일자리투자유치국, 국제협력관, 전략산업국 등 7개 실국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연구원이 참석해 민생경제와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 간 물가 대응 모니터링 강화, 유관기관 합동점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 기업에 대한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기업 피해 상황 모니터링 및 기업 물류비 지원 검토, 위기대응 사업 연계와 기업 상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가짜 석유 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유통 단속, 에너지 절약 정책 추진, 농·어업용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 장기화 시 차액 지원 검토와 정부 건의 등도 함께 검토됐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언급하며, "에너지, 농어업, 소비자 물가 등 각 분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와 강진군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10일 강진군에서 '광주·전남 통합 강진군 상생토크'를 개최해, 통합 이후 강진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강진원 강진군수,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정부의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광주전남 통합이 실현될 경우 관광, 문화, 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와 강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등 30분 생활권 구축, 스마트농업을 통한 농촌 발전, 'GG프로젝트'를 통한 관광산업 육성 등 강진의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 또한 강진의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광주의 관광 수요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근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강진의 '반값여행' 확산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광주-강진 연계 관광, 농촌 체험, 농특산물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제안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찾아 교육 환경 개선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완공된 체육관 증축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백봉초 체육관은 연면적 405㎡, 지상 2층 규모로 확장됐으며,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중 용인특례시가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현장에서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이 시장은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 공간 확보와 돌봄, 통학 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용천초등학교로 이동해 학교복합시설인 ‘용천초 어울림센터’의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용인특례시가 운영을 맡는다. 25m 5레인 수영장과 유아용 15m 2레인 수영장 등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어울림센터는 지난 4일 임시사용승인을 받았으며, 4월 중순 준공 이후 전기, 소방, 통신 등 후속 공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7월 개관을 목표로 시운전과 설비 안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 운영을 준비 중이다. 현장 점검에는 용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