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핀란드에서 개최된 '2026년 제3회 도시 및 조명 어워드'(LUCI Cities · Lighting Awards)에서 '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본상 2위를 차지했다. 이 시상식은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이 주최하며, 조명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우수 사례를 격려하기 위해 2022년부터 격년제로 열린다. 광안대교의 조명 시스템은 단순한 경관 연출을 넘어, 기상청 API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농도와 강수량 등 실시간 기후 데이터를 반영해 자연의 변화를 빛으로 표현하는 체계를 갖췄다. 계절별, 크리스마스·신년·지역 축제 등 다양한 도시 일정에 맞춘 맞춤형 연출로 광안대교는 도시 소통의 공간으로 확장됐다. 중앙집중 관리 방식 도입으로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도 높였다. 관광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맞춤형 조명과 문화행사 연계 운영으로 방문객 증가 등 효과가 나타났다. 실시간 기후 데이터와 계절·축제 연계 특별 연출은 야간 경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드론쇼, 해양문화행사 등과의 연계로 광안대교는 단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국제도시조명연맹 심사위원단은 "상징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가 10일 오후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위생단체장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권혁여 보건소장,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국제행사에 대비한 위생관리 협력, 각 단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화와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제고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제도 개선 요구와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도 수렴했다. 국제행사 기간 중 위생업소 이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강릉시는 선제적 위생·안전 관리 체계 마련과 함께,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내용에는 일반음식점 입식식탁 전환, 육아 편의시설 설치, 숙박업소 접객대 개선, 객실 도배, 이·미용업소 세면대 및 의자 교체, 농어촌민박 리모델링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는 지난 9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공통 의제와 분과별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공통 의제 토론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이순신 축제가 전국적인 대표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전략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분과별 토론에서는 시정 홍보 강화, 관광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 중부권 최대 비즈니스 집적지구 조성 등 2026년 아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논의됐다. 시민과 전문가들은 각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시정을 논의하는 민관 협치 기구가 활발히 작동할 때 진정한 자치분권이 완성될 수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제안된 소중한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예산명지병원,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장기요양수급자들의 의료적 요구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내 돌봄 자원과 연계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력해 대상자별로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당진시가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준공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 공영차고지는 화물차의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는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 원과 시비 129억 원 등 총 19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시설은 승용차 12대, 중형 21대, 대형 132대, 특대형 72대 등 총 237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충남 북부권 화물차 주차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이어졌고, 운전자들도 적절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과 운전자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청년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에 나선다. 청년네트워크는 2020년 출범 이후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 행사에 참여하는 등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4기 네트워크는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위원들은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주거건강, 저출산고령화 등 네 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한다. 위원들은 매달 전체 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탐방 및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수, 정책 제안 콘테스트, 연말 성과공유회 등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광진구 거주자, 구 내 대학 재학·졸업자, 지역 내 직장·단체 소속 청년이다. 신청은 광진구청 청년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온라인, 일자리청년과에 제출하면 된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위촉장과 활동 증명서가 주어지며, 회의 참석 시 수당이 지급된다. 우수 정책 제안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추천된다. 광진구는 지난해 청년네트워크, 현장 구청장실, 청년간담회, 청년
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과 맑은물에홀딩스(주)가 식품종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괴산군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송인헌 군수와 김석원 맑은물에홀딩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맑은물에홀딩스(주)는 전국 8곳에 분산된 생산시설을 괴산군으로 이전하고, 약 330,057㎡ 규모의 부지에 콩 식품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투자 금액은 3천억 원이며, 신규 일자리 500개가 창출될 예정이다. 맑은물에홀딩스(주)는 두부, 콩나물, 낫또 등 콩을 원료로 한 식품을 생산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는 식품기업이다. 괴산군은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관련 조례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석원 대표이사는 "청정지역인 괴산에 콩 식품 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맑은물에'를 콩 식품 대표 브랜드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quo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가 사송복합커뮤니티 건립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준공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동면 사송리 116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실내체육관(농구장 1면, 배드민턴장 4면 공용), 실내수영장, 공공도서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 1월 착공 이후 골조공사가 마무리됐고, 현재는 내부 마감 등 마무리 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시설은 사송신도시 내에서 유일한 공공 복합편의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선정, 2022년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3년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전체 부지 15,000㎡ 중 8,790.69㎡를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180.31㎡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492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42억 원, 시비 400억 원)이 투입된다. 건물 1층에는 25m 5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건강증진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실내체육관, 공공도서관(일반자료실, 독서동아리실, 다목적교육실), 보건교육실, 상담실, 주민참여실 등이 마련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사송복합커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을 강화했다. 기존에 시청 소회의실에서 격주로 진행하던 간부회의를 이번에는 현안이 집중된 지역으로 직접 이동해 개최했다. 회의 장소는 장유1‧2‧3동을 관할하는 장유출장소가 위치한 장유다누림센터로 정해졌다. 간부회의에 앞서 김해시는 장유지역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마련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진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홍태용 시장은 장유지역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청 서부청사 건립과 노인대학 설립을 검토할 것을 언급했다. 또한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논의하는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과 전문가 등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목적은 2025년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데 있었다. 2026년 부평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등 4개 분야에서 49개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책정된 총 사업비는 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억 원이 증액됐다. 세부적으로는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14개, 주거·생활 분야 19개, 문화 분야 8개, 참여 분야 8개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신규 사업은 13개로,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존,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청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