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태안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열고, 이주민 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방안과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10월까지 8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논의의 핵심은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이 마을에 소속감을 갖고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정착하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8일부터 국내 숙박을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최대 7만 원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은 해당 기간 내에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할인권 제공을 통해 4월 국내 여행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엑소(EXO)가 '팬앤스타(FANNSTAR)'의 '베스트뮤직 봄' 부문 사전 투표에서 2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팬앤스타는 7일, 엑소가 '베스트뮤직 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재 이 차트에는 방탄소년단이 1위, 도겸X승관이 2위, 스트레이 키즈가 3위에 올라 있으며, 엑소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또한, 엑소의 차트 진입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팬들의 응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베스트뮤직 봄' 투표는 100% 팬 참여로 진행되며, 오는 20일까지 사전 투표가 계속된다. 팬앤스타 게시판에는 글로벌 팬덤 '엑소엘(EXO-L)'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 차트는 계절별로 가장 사랑받은 음원을 선정하는 의미 있는 투표"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훈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이 경상국립대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8일 오전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상훈 회장과 가족,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수의과대학 김석 학장, 강창근 교학부학장, 심재호 연구부학장, 그리고 수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조카 함승우 학생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훈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의 발전과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제주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수의외과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09년 부산에서 동물병원을 개원한 이후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치료에 힘써왔다. 부산시 수의사회 금정구분회장과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금빛동물수술센터 원장과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경상국립대학교 출신 수의사들이 부산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향후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개원 시 지역 수의사회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또
제이앤엠뉴스 | 곡성군이 5월 2일부터 3일까지 곡성읍 묘천리 동화정원에서 음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공연과 체험, 휴식이 결합된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화정원은 지난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사진 명소로 주목받았으며, SNS를 통한 홍보로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올해 봄에는 초록빛 밀밭과 함께 수레국화, 양귀비, 안개꽃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째 날에는 전자현악듀오와 V.O.S. 김경록이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에는 전자현악듀오와 국악퓨전밴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외에도 화분 만들기, 걱정이 인형, 장미 아크릴 도어벨, 키보드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캐리커처, 로즈커피와 꽃차 시음 코너도 운영되며, 일부 체험은 유료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SNS 팔로우 및 인증샷 이벤트 부스도 설치해 참여자에게 선물이 제공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봄꽃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곡성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엔하이픈(ENHYPEN)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곡을 추가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 타이틀곡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가 3일 기준 1억 5만 1114회의 재생 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통산 19번째로 1억 이상 스트리밍된 곡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는 금기를 뛰어넘어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너를 잃은 천국은 지옥인걸", "너를 안은 지옥은 천국인걸"과 같은 역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이 곡은 절제된 매력과 세련된 분위기의 퍼포먼스, 그리고 감성적인 보컬로 무대에서 예술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들어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를 비롯해 'Fatal Trouble', 'CRIMINAL LOVE', 'Let Me In (20 CUBE)' 등 네 곡이 연달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엔하이픈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의 스
제이앤엠뉴스 | 서유리가 자신이 겪은 스토킹 피해 사실과 이후 명예훼손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된 상황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서유리는 2020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천 건의 인격 모독성 게시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죽음을 바라는 말, 성적으로 모욕하는 말,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욕설과 인격 모독이 매일 반복됐다"고 전했다. 이에 서유리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가해자를 고소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진전이 없었고 수사가 지연되는 동안 진정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유리는 SNS를 통해 피해 사실과 함께 가해자의 성씨,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사법부의 공식 판단에 근거해 가해자의 엄벌을 탄원하는 양식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가해자는 서유리를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사실적시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가해자는 자신이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게시물을 삭제한 뒤 서유리가 SNS에 성씨를 밝히고 탄원서를 올린 것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유리는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송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잠정조치가 종료되어 아무런 법적 보호 없이 지내고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기한과 관련해,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5월 9일까지 이뤄진 경우까지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와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세 특례 적용 시한에 대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안내로 인해 4월 중순 이후에는 매각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이 접수된 경우까지 인정하는 방안에 대한 규정 개정을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1주택자의 불편 해소와 관련해서도 이 대통령은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 임대 기간 만료 시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현행 제도를 설명하며, 1주택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시행령 개정 검토를 요청했다.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해서는 투기 억제와 세제, 금융제도, 주택 공급 등 각종 규제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비정상의 정상화의 핵심은 불로소득을 줄이는 것"이라며, 노력한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최근 수출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4월 6일 오후 10시에 심권호의 달라진 모습을 생중계한다. 이번 방송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초기 진단 이후 근황이 궁금했던 심권호가 미용실에서 포착된 장면이 공개됐다. 당시 화면에서는 머리 손질 중인 심권호의 턱선만 드러나 얼굴 대부분이 가려져 있었으나, 황보라는 VCR을 통해 "얼굴이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 턱만 봐도 피부 톤이 달라지셨다. 이게 무슨 일이냐"라고 말했다. 강수지 역시 "다른 사람 같다"며 변화에 공감했다. 또한 최성국은 "여자분들은 저만큼만 봐도 아느냐"고 의구심을 표했으며, 김국진은 "지금 얼굴만 가렸는데, 얼굴이 좋아졌다고?"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황보라는 "목만 봐도 안다"고 반박하며 심권호의 혈색이 돌아왔다고 확신했다. 한편, 심권호는 "오늘은 힐링하러 제주도 간다. 어떤 놈 만나러 간다"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심권호가 제주도에서 만난 '수상한 거인'의 정체와 함께, 건강을 되찾은 그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보건소가 지역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재활 원격협진 사업을 시작했다. 철원군은 재활의료기관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뇌병변 및 지체장애 등 재활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재활병원과 강원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3월 27일에는 지역사회 장애인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대면진료가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원격영상협진과 대면진료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와상 환자의 경우에는 가정방문 진료도 함께 제공해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재활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철원군에 거주하며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등록장애인 중 원격협진을 통해 건강관리가 가능한 주민이다. 대상자들은 ICT 장비를 활용해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의료진은 각 환자의 상태에 맞춰 운동 지도, 일상생활 관리, 추후 진료 연계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철원군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의료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