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4월 월례조회에서 공직자의 기본과 원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월례조회에서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제시했다. 이 표현에는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을 지키는 자세가 담겨 있다. 윤 교육감은 자연의 질서처럼 공직자 역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책임감과 전문성,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 그리고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 신뢰의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기본과 원칙이 때로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지탱하고 올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임을 강조했다. 관계의 기본으로 포용의 가치도 언급됐다. 윤 교육감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밝혔다. 특히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와 조직 전반에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의 본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단기적 성과가 아닌 축적
제이앤엠뉴스 |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3월 30일(제네바 현지 시각), 우리나라를 비롯한 50개국이 공동으로 제안한 북한인권 결의가 별도의 표결 없이 합의로 통과됐다. 외교부는 이번 결의가 북한의 인권 의무 이행과 제4주기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UPR) 참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에 주목했다. 또한, 남북 간 대화 등 북한 내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대화와 관여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도 언급했다. 결의문에는 2025년 인권최고대표가 제출할 북한인권 관련 포괄적 보고서의 내용이 반영됐다. 여기에는 이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구체적인 인권 제한 상황에 대한 보고와 개선 촉구가 포함됐다. 아울러, 납북자 송환과 이산가족 상봉 재개 요청,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준수 장려 등 인도적 사안도 결의에 담겼다. 외교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교복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3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교복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3월 한 달 동안 여러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교복 착용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의 교복 제도 개선 발표에 앞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제도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교육감은 도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소통창구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복 가격의 투명성과 품질 개선을 논의할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주문했다. 그는 정장형 교복에만 집중하지 않고,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수요자 중심의 교복 활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그 시작은 바로 아이들의 등굣길"이라며, 학생이 편안하고 학부모의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민축구단의 홈 개막전이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축구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29일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는 창원FC를 상대로 춘천시민축구단이 2대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작 전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이 경기장에 모여들었고, 관중석은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개막전은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선수단 팬사인회, 설문 이벤트, 기념품 행사 등이 경기 전부터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푸드트럭 존 역시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마지막까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안내와 교통 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졌고, 사전 홍보와 현장 운영도 안정적으로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관람객은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축제처럼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자주 경기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덕분에 홈 개막전을 승리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기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이 대전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사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군 발사 인프라의 구축과 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이용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조성,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실용발사체 및 우주항공기술의 공동 개발,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안보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양 기관이 공유하며, 민간과 군의 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안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양 기관의 미래 비전과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우리 기술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우주항공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국방과 민간 기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제이앤엠뉴스 | 한국 외교부의 조현 장관과 이란의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외교장관이 4월9일 저녁 전화로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조현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가 가능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양국 간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이 이루어진 만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하고 신속한 항해가 보장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으며, 이란 내 한국 국민의 안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조현 장관은 한-이란 양자 현안과 중동 지역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외교장관 특사 파견 방침을 밝혔다. 아락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정세에 대한 이란 정부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아락치 장관은 한국 외교장관 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며, 관련 사안에 대해 양국이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논산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논산 소재 오리 사육 농장에서 도축 전 예찰 검사 중 H5형 항원이 검출된 후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4월 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9월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항원 확인 직후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및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작했다. 또한, 발생 계열사와 충남도, 논산 인접 전북 익산·완주 지역의 오리농장, 관련 시설 및 차량에 대해 4월 9일 13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59개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충청남도 내 오리농장과 발생 계열사 계약사육농장에 대해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에는 전담관을 지정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특별관리가 이뤄진다. 아울러, 방역 취약농장 88호와 오리 재입식이 많은 5개 시군(전북 부안·정읍, 전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백서라와 안우연이 서로를 향한 감정이 고조된 장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이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피비(임성한) 작가의 특유의 강렬한 서사와 '뇌 체인지'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드라마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차지했다. 출연진으로는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이식받은 모모(백서라)와 유산 사실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하용중(안우연)은 모모의 임신 소식에 충격을 받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새롭게 공개된 장면에서는 몽환적인 조명 아래 하용중이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김진주의 뇌를 가진 모모가 그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모모가 자리에서 일어나 하용중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응시하며 어깨와 허리를 감싸안는 등 감정의 변화를 드러냈다.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유명 웨딩 상권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웨딩홀, 드레스, 헤어&메이크업숍 등 결혼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와 트렌드를 전한다. 이날 임장에는 카라의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가 '94즈' 단짝으로 참여하며, 양세찬이 함께한다. 이들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결혼 준비 과정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종사자들의 주거 환경과 일상까지 들여다본다. 특히, 김숙이 오랜 기간 이용해 온 헤어&메이크업숍이 주목받았다. 이곳은 박신혜, 이민정, 손예진 등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 메이크업을 담당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약 3,000쌍의 신랑신부가 이곳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것으로 밝혀져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김숙은 오랜 단골로서 웨딩 헤어&메이크업만의 독특한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고, 출연진은 이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메이크업 도중 티아라를 던지고 뛰쳐나간 신부를 목격한 경험담이 공개돼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방송에서는 해당 숍이 스태프를 위한 기숙사를 운영한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청담동 중심부에서 월세 15만 원에 거주할 수 있는 이 숙소는
제이앤엠뉴스 |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6일 11회를 통해 한설아와 차우석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설아는 차우석을 위해 정성껏 끓인 죽을 내놓으며, 과거 차우석이 자신에게 베풀었던 따뜻한 밥 한 그릇이 힘든 시기에 큰 위로가 됐다고 밝혔다. 한설아는 "경찰 조사받고 몸과 마음이 다 무너져 있을 때 그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절 다시 일으켜 세워줬었다"고 말했다. 또한 차우석은 과거 이별 통보를 언급하며 "그래놓고 보지 말자고 했냐"고 물었고, 한설아는 "무서워서 내 옆에 있으면 무슨 일 당할까 봐 그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한설아와 차우석은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와 보험사기범 주현수가 각자의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복수를 계획했다. 김선애의 비밀 수장고에서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한설아는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차우석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빠져나왔다. 이후 한설아는 "우리 아버지 그림까지 다 있었다. 우리 마지막 기억이 거기 갇혀 있었다. 김 회장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다. 죄값 치르게 할 것"이라고 다짐했고, 차우석은 "나도 가요. 설아씨 가는 데까지"라며 그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