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민간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동위원장과 각 분과 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정책협의회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네 개 분과별로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은 50여 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각 분과에서는 중소기업 성장, AI·AX 대전환,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탈, 협·단체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협의회를 이끈다.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제안한 과제와 각 분과의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중소·벤처 생태계의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온천동 1778-1번지, 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새롭게 이전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의 개장식을 지난 3일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된 자전거대여소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온천천 자전거도로의 동선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하고, 신규 설치 공사와 함께 벽화, 조명등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개장식에는 동래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에서는 새 자전거 30대를 기증해 대여소에 비치했다. 이로써 이용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도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라며 "이번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을 통해 주민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이 지역 내 여러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한종 군수, 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장원채 장성혜원병원장, 김경옥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대표이사, 이승윤 백양요양병원 행정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기관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를 위한 의료와 돌봄 통합지원 대상 연계,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 정보 공유, 그리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신체 기능 등을 고려해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장성군은 자체 조사를 거쳐 통합돌봄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제공되는 의료·요양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국정과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날 위원 위촉식과 함께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총 18명의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들이 심의·의결 기구로 참여한다. 협의체는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2026년 실행계획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마련됐다. 지역특화사업은 방문형 서비스, 재가 중심 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초고령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가 주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계양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식의 세계적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 한식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강화 방안을 3월 5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한식과 K-푸드의 국제적 인기가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 전문가 육성의 필요성을 업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식 전문가를 세계 각국에서 배출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수라학교는 실무형 인재를 위한 민관 협력형과, 고급 한식 전문가를 위한 프리미엄 과정으로 나뉜다.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한식의 기초, 조리법, 경영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학과 기업 등 민간 기관이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되며, 정부가 개발한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한다. 교육 과정에는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도 포함된다. 해외 홍보도 강화된다. 재외공관과 해외 한국문화원을 통해 수라학교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채널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미국 CIA, 이탈리아 알마 등 해외 요리학교에서 한식 교육과정을 운영해 외국인 셰프 지망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라학교 교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올해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개최한다. 정읍시는 최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의 기본 계획과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구절초의 경관을 강조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대폭 확대된다. 행사장에는 구절초 정원 외에도 물결, 들꽃, 참여, 솔숲 등 네 가지 테마 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추진위원회에서는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이 검토됐으며, 잔디광장에서는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올해는 구절초와 건강을 주제로 한 명사 토크콘서트, 구절초 맛 체험, 정원 미니박람회, 반려식물 이동 클리닉, 구절초 상담소 등 신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정읍시는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품질 관리에도 힘쓴다. 6월에 음식·제품 품평회를 열어 우수 업체를 선정하고, 사전 가격협의회를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축제장 내에서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민관합동 판매장 평가단이 상시 운영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구절초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3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관련한 현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에서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예외 기준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단순 분산이 아닌 지역 특화산업 및 혁신 역량과 연계한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이전 기관이 지역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 중심 구조를 완화하고, 인구와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다극화하는 구조개혁의 일환임을 언급하며, 신속한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도 다뤄졌다. 최근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식 교육에 대한 국제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지원할 전문 교육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학과 기업 등 민간기관을 공모로 선정해 ‘수라학교’를 지정하고, 한식의 기초부터 조리기술, 경영까지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프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열었다. 은평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조치가 올해 1월부터 적용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2019년 시작된 은평구의 대표적인 쓰레기 감량 실천 사업으로, 올해 8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각 동별로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재활용품을 직접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시 운영되는 15개 거점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고, 일반 거점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총 168개 거점이 마련됐으며, 377명의 추진단이 현장을 관리한다. 참여 주민들은 지정된 동별 배출일에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로 가져와 분리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시민과 단체가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이 챌린지는 4월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 취약 시설과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안전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반복되는 동결과 해동으로 인해 지반과 구조물의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는 시기를 고려해,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 과정에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불편 사항과 요구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하 2층 수영장과 기계실의 미끄럼 방지, 배수 및 설비 관리 상태, 보일러 등 주요 설비의 운영과 유지관리 실태가 점검됐다. 이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에서는 주민들의 이용 동선과 안전관리,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이 확인됐다. 이 센터는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장·노년층 주민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복지시설 외에도 노후 보행 시설의 균열, 난간과 계단의 구조적 안전성, 해빙기 구조물 이완 가능성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휘경동 파전골목 일대 상점가에서는 소화기 비치와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기 취급 주의와 초기 진화 요령을 안내하는 등 화재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3월 1일 오전 설천면 문항에 위치한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기관장, 남해3·1운동발상기념사업회 및 남해3·1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남해군수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남해군의회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1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가 됐듯이, 남해군에서 꽃피운 독립운동 정신 역시 오늘의 ‘비상하는 남해’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유공자들께 최대한 예우를 다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책무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