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결단식을 열었다.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 및 임원, 그리고 참가 선수들이 함께했다. 결단식은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의 선서,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 순서로 이어졌다. 의성군 선수단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 등 총 293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선수단은 백절불굴의 자세로 대회에 임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결단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에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이 녹지원에서 야외행사를 연 것은 처음이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무과 시험과 군사 훈련이 이루어졌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는 군 출신인 프라보워 대통령의 무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마련했다. 올해 1월 창설된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최초의 우리 군 부대다. 이날 공연은 외국 정상 앞에서 처음 펼쳐진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첫 순서로 연꽃을 형상화한 창작품새와 격파가 이어졌고, 군인의 흔들림 없는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미가 표현됐다. 이어 자유품새 시연에서는 태권도 국가대표 윤규성 상병이 음악에 맞춰 다양한 발차기와 공중 기술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아리랑 퍼포먼스가 펼쳐져, 단원들의 힘찬 기합과 고난도 동작이 우리 군의 단결력과 강인함을 보여줬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은 공연 동안 여러 차례 박수를 보내며 시범대의 기량에 호응했다. 공연 종료 후 두 정상은 시범대 단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를 전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단원들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꿈꾸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다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다. 매튜 리 역의 안효섭과 담예진 역의 채원빈은 시골과 도시라는 상반된 배경에서 만난 인물로, 서로의 삶에 깊이 관여하게 된다. 티저 영상에서는 평소 강인한 모습을 보이던 두 주인공이 각자의 고통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겼다. 응급실을 찾는 매튜 리의 절규와, 직장 내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던 담예진이 속마음을 드러내며 오열하는 모습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인물은 자신을 돌보지 못한 채 살아가다 서로를 통해 점차 치유받는 모습을 보인다. 매튜 리가 담예진에게 "담예진 씨 선택이 옳았다는 거 결국엔 모두가 알아줄 겁니다"라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담예진은 자신을 믿어주는 매튜 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매튜 리 역시 담예진에게 의지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곁을 지키고, 평온한 얼굴로 "잘
제이앤엠뉴스 |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의 밤'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코리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선정됐다. '서울의 밤'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국회에서 벌어진 상황을 'PD수첩' 제작진이 현장에서 직접 기록한 작품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계엄군의 국회 진입 시도와 시민들의 저항, 그리고 국회 안팎에서 벌어진 일련의 긴박한 순간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1980년 광주와 12.3 계엄 저지 시민들의 모습을 연결해, 단순한 사건 재현을 넘어 하나의 서사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새로운 시도와 독창성, 작가주의 영화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코리안 시네마' 섹션은 한 해 동안 주목받은 한국 영화를 선별해 상영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완성도와 작품성을 기준으로 엄선된 작품들이 관객과 만난다. '서울의 밤'은 제5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돼 관객 평점 2위를 기록했으며, 넷팩상 심사위원 특별 언급을 받았다. 이후 벨기에 도그빌, 캐나다 핫독스 등 여러 해외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로테르담영화제 심사위원단은 &qu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격 변동도 없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쓰레기 봉투는 충분히 비축되어 있어 수급에 문제가 없는 상태다. 또한 봉투 가격 역시 인상되지 않고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쓰레기 봉투가 부족하거나 가격이 오를 걱정은 없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31일 --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 나스닥: CLBT)가 3월 31일 2026 스프링 릴리즈(Spring 2026 Release)를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iPhone 17과 iOS 26을 포함해 광범위한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와 운영 체제에 대한 접근 역량을 확장했다. 아울러 현재 퍼블릭 프리뷰 단계에 있는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코렐리움(Corellium) 제공도 지원한다. 디지털 수사는 여러 기기, 플랫폼, 데이터 유형에 걸쳐 진행되며, 디지털 포렌식 랩에 접수되는 기기 중 상당수는 잠긴 상태다. 북미 지역에서는 약 75%의 기기가 잠긴 상태로 들어와, 적절한 솔루션 없이는 시급한 증거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셀레브라이트는 현장 수사관이 합법적으로 기기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설계된 세이프가드 모드(Safeguard Mode)는 데이터 캡처를 간소화하고 비활성 타이머 문제를 해결해,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핵심 정보를 신속히 확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녹사평대로 150에 위치한 종합행정타운 2층 야외광장에서 힐링정원 준공식을 열었다. 이 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휴식처로 새롭게 조성됐다. 구청사는 2010년 개청 이후 16년 만에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야외 힐링정원은 1400㎡ 규모로, 노후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휴게 공간을 늘리는 한편, 야간 경관조명과 신규 식재를 통해 녹지 환경을 확충했다. 올해 1월에는 청사 민원실 내부에도 자연 요소를 더한 힐링정원이 먼저 조성돼, 주민들이 쾌적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를 활용한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 순으로 이어졌다. 준공식 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맞아 목수국 1300주를 나눠주는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과 연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힐링정원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6개월 만에 완공됐다. 박희
제이앤엠뉴스 | 임지연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무명배우 신서리가 조선의 악녀 영혼에 빙의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자본주의 재벌 차세계와의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다. 연출은 한태섭 감독, 극본은 강현주 작가가 맡았으며, 임지연과 허남준이 각각 강단심(신서리)와 차세계로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임지연이 연기하는 강단심이 사약을 받고도 굴하지 않는 기세를 보여준다. 궁에서 나온 단심은 사약을 앞에 두고 분노를 감추지 못하며, 무릎을 꿇은 채 매서운 눈빛과 함께 한 줄기 눈물을 흘린다. 사약 그릇을 내던지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에서는 네 명의 궁녀가 달려들어도 쉽게 제압하지 못하는 단심의 저항이 그려진다. 강단심은 천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희빈의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로, 조선을 뒤흔든 악녀로 묘사된다. 조롱에는 침을 뱉고, 모함에는 되로 갚아주는 성격이 특징이다. 이러한 강단심이 2026년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신서리의 몸에서 다시 깨어난 뒤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0인 미만의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존의 서류 중심 위험성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상시근로자 1인 이상 사업장은 위험성평가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안전관리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평가가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경기도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해,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전문가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가 현장에 방문해 유해요인 파악부터 위험성 수준 평가, 개선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개선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사후 관리 컨설팅도 두 차례 실시한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도내 블랙스팟 지역과 업종을 중심으로 약 6천 개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업장이 없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지붕·고소작업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 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등 총 3개 사업을 통해 산업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와 대전보건대학교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진로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하고, 양 기관의 교육 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 동구는 구청 누리집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 연계를 담당한다. 대전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의 체험 콘텐츠와 교육 공간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진로체험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연계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단위 단체 신청 또는 진로체험망 '꿈길'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구 미래교육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 특화 역량을 갖춘 대전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