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원 홍천군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2,590억 원으로 잡고 국도 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홍천군은 2월 2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제1차 전략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영재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각국 소장,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일정별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군이 설정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2,590억 원이다. 2026년 당초예산 확보액보다 약 7% 늘어난 규모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의지를 반영했다. 중점 확보 대상은 70개 사업으로, 2027년 소요액 기준 1,623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사업은 총사업비 기준으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169억 원) △내촌면 국민체육센터 건립(87억 원) △좌운지구 농촌 용수 이용 체계 재편(160억 원) △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2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중구 광복로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중구 광복로 33)'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하임어린이집’은 중구 광복로에 있는 부산의 유명 피자집인 ‘㈜에프지케이(이재모 피자)’를 대표 사업장으로 ▲이승학돈까스 ▲자갈치새마을금고 ▲필그림스 등 인근 중소기업 3곳이 참여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하임어린이집은 이재모피자 광복2호점 5층에 연면적 431.4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해당 기업의 근로자 자녀 37명을 보육하게 된다. 한 개 층에 연령별 보육실 5개를 갖추고, 오감 발달을 돕는 미디어 장비와 놀이공간, 키즈카페 수준의 다양한 교재‧교구를 비치했다. 앞서 지난해(2025년) 시의 컨설팅을 거쳐 5월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 등 4개의 광복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시설 전환비 등으로 국비 9억 원과 인건비·운
제이앤엠뉴스 |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24일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비롯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청렴·윤리경영 관련 규정 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POEX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2026년을 ‘운영 기반 구축과 핵심 사업 실행을 병행하는 전환기’로 설정하고, ▲대표 국제회의 육성 ▲유치마케팅 고도화 ▲조직 운영 안정화 ▲청렴·윤리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핵심 사업은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으로, 2026년 7월 8일부터 3일간 라한호텔 포항 및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기구와 정부·지자체·전문가·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으로 추진되며, POEX는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성장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포항을 환경 국제회의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포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대행사업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POEX는 올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제이앤엠뉴스 |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화군은 수도권에 위치하고도 철도 접근성이 전무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인천 전역에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면서 육지와 연결된 강화만 배제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군수는 2035년을 목표로 수립 중인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가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해당 계획은 반드시 수정되어 강화 연결 철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강화군은 역사와 문화, 안보와 생태가 공존하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의 한계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입장이다. 또한 강화군민 또한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권을 보장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필수 국가과제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연간 약 1,700만 명이 방문하지만 접근성 한계로 체류형 관광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철 연결 시 관광 접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은 개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불허된 것과 관련해, 사전 예고나 유예기간 없이 내려진 행정 조치로 학생과 학교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와 심사 과정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가 개학 직전 불허 통보되면서, 학생들의 입국이 미뤄져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3월 1일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는 단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학교가 아니라, 전남교육청이 10여 년간 축적해 온 국제 직업교육 정책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전남교육청은 2016년부터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고려인 후손과 쿠바 독립운동가 후손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운영하며 해외 동포 및 국제 학생 대상 교육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현재 77명의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함께 성요셉상호문화고의 포용적 교육 철학, 이주배경학생 통합교육,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노하우가 결합돼 전남미래국제고가 탄생했다. 법무부와 협의를 통
제이앤엠뉴스 | 서울공예박물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한국 공예의 역사적 원천과 동시대적 확장 가능성을 아우르는 2026년 전시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박물관이 지난 5년간 축적해 온 공예 자원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의 역사문화 속 공예 가치를 발굴하고 동시대 생활문화를 조명하는 한편, ‘K-공예’의 세계적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올해 서울공예박물관의 전시는 K-공예의 원천 탐구와 확산, 경험과 공감의 매개체로서의 공예, 글로컬 공예문화 상생 허브 구축이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기획‧추진된다. 공예를 매개로 시민‧도시‧세계와 새롭게 관계 맺는 방식을 보여주는 전시 전략이다. 서울이 가진 역사문화 속 한국 공예의 원천에 주목하고, 경쟁력 있는 공예 작품을 발굴 및 소개하기 위한 ‘K-공예의 원천 탐구와 확산’은 대한제국의 공예를 주제로 한 전시와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전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각 전시는 4월 28일, 8월 31일 개막 예정이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전 《오! 하이브리드(가제)》- 기메동양박물관‧세브르도자박물관‧기술공예박물관 등 프랑스 국립박물관과 협력해 개최하는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으로, 세계 시장은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는 등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산업 수요에 대응하여 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고도화하고,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를 도입·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2월 25일부터 3월 31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 운영대학은 2026년 하반기부터 ‘재교육형 석사과정(2년 4학기)’을 개설·운영하게 된다. 운영대학에는 학과 운영비로 연 70백만원(2026년은 1학기 35백만원 이내)가 지원되며, 학생에게는 등록금의 65%를 지원한다. 또한 참여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비도 연 50백만원 내외로 지급될 예정이다. 계약학과 운영 사업시행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담당한다. 한편, 농식품부는 3월 11일 그린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부산 화재 사고 이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근 시간부터 퇴근 후 최대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야간 연장 돌봄’을 52개소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이용자 만족도가 높았던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30개소로 확대하여 상시 운영한다. 시는 ▴야간 돌봄 신규 도입 ▴아침 돌봄 확대 ▴키움센터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초등 틈새돌봄 안전망을 구축하여 부모가 일과 육아를 안심하고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가 늦은 퇴근이나 긴급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52개소를 통해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서울시는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돌봄 시간을 최대 밤 12시까지로 연장했다. 이번 돌봄 서비스는 지역아동센터 49개소와 우리동네키움센터 3개소에서 제공되며,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센터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50개소(지역아동센터 47,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이 데뷔 후 첫 주연이자 타이틀롤 신주신 역으로 발탁된 가운데 천재 의사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첫 포스를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는다. ‘닥터신’은 범접 불가 상상력으로 ‘파격의 아이콘’에 등극한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힘을 보태면서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긴장감 넘치는 시너지 폭발을 예고한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보육원 누아 재단 이사장인,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3일 15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26 전문체육지도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 김영삼 사무처장, 전문체육지도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을 앞두고 훈련 지도에 전념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임명하고 격려했다. 시 체육회는 육상, 복싱, 펜싱 등 27개 종목에 29명의 전문체육지도자들을 배치하여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계적 선수 육성을 통한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모든 지도자는'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전문체육지도자 자격을 갖춘 지도자로서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여 선수 지도, 대회 참가 등 전문체육 전반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 지도자들은 올해 대표선수 경기력 향상 및 제107회 전국체전 상위 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광주선수단이 획득한 총 32,626점 가운데 시 체육회 소속 전문체육지도자들이 지도한 선수들이 6,824점을 획득하며 21%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체육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