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2월 19일부터 유아(3~5세), 어린이(6~12세) 및 청소년(13~18세)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 이후 매년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을 운영한다. 3월 6일까지 유치원, 학교 등의 참가 단체를 모집하는 ‘생물다양성교실’은 3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체 개발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 총 7개의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는 중·고등학생 단체 대상 ‘생물다양성 진로교실’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된다. 이 교육은 생물다양성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탐색하며 △국립생물자원관 방문 대면 교육, △화상회의를 활용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에서 추가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교육하라”고 말하며, 양돈 농가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와 불법 수입 축산물 및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ASF 발생은 창녕군 창녕읍 소재 번식전문 돼지농장(약 1,951두 사육)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 과정에서 폐사체의 항원이 검출되며 확인됐다. 경남도는 확진 즉시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급파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즉시 시작했다. 또한, 농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지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 50여 명과 함께 지난 13일 오일장과 동·서부시장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사과, 돼지고기, 조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20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주력했다. 군은 설 명절 전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부당요금 신고 접수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 분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인 만큼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여 명절 물가안정에 최선
제이앤엠뉴스 |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인해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13일 17:00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외교부는 쿠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제이앤엠뉴스 | 제5회 부산광역시 북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화명생태공원 P3 유소년야구장과 P5 성인야구장(B)에서 열렸다. 전국 30개 리틀야구단 선수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리틀부 공통 규정을 적용한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경기는 2시간 시간 제한, 최대 6회 운영방식으로 치러져 공정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 우승은 해운대구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은 부산북구 리틀야구단이 각각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경산시 리틀야구단과 부산진구 리틀야구단이 기록했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북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설명회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맞서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이 다뤄졌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인해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인천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전략이 소개됐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천시 국제통상정책특보이자 김앤장 고문인 카트리나 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카트리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LF와 함께 신곡리 일대에 대규모 골프장 및 리조트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과역면 신곡리 1,547,637㎡ 부지에 2,800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LF의 100% 자회사인 ㈜구곡조경이 시행을 맡는다. 2029년까지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리조트가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LF는 패션, 식품,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보유한 생활문화기업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일 ㈜LF 부회장은 "약 47만 평의 넓은 부지에 자연 지형과 경관을 살린 코스를 설계했다"며 "국내 18홀 골프장 평균 면적과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조성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 협약을 계기로 국가와 민간의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전북 발전 과제가 국가 차원의 의제로 채택되면서, 4개 정부 부처가 전북의 미래 전략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전북도는 이후 각 부처의 발표와 정부 자료를 분석해 SOC, 새만금 기반, AI·에너지, 농생명 등 4개 분야에서 57개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약 57조 원 규모의 국가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SOC 분야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등 15개 사업(약 41조 원)이 포함됐다. 새만금 기반 분야는 산업용지 공급 시기 단축, AI 수소시티 및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등 9개 사업(약 4조 7,000억 원)이 추진된다. AI·에너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실증랩, AI 데이터센터, 수소 산업과 해상풍력 결합 등 11개 사업(약 8조 원)이 계획됐다. 농생명 분야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등 22개 사업(약 3조 7,000억 원)이 포
제이앤엠뉴스 | 중국 서부의 혁신 주도 전환과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시안의 2026 비전 시안, 중국 2026년 3월 11일 -- 중국이 2026년 '양회(Two Sessions)'를 개최하고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중국 서부의 중심 도시인 시안은 국가 전략에 발맞춰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약 5.5%로 설정했으며, 유효 투자 확대, 실물 경제 강화, 혁신 역량 제고, 도시 발전 모델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대 수도인 시안은 새로운 시대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 경제 발전과 도시 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및 자동차 제조 등 글로벌 산업 분야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시안은 경제 및 도시 발전을 위해 다음의 10대 핵심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수 확대 – 고정자산 투자 4500억 위안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소비재 교체를 추진한다. 실물 경제 강화 – 산업 분야에 1200억 위안을 투자하고, 산업 총생산 1조 3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하며 상용차, 태양광, 스마트 커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