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E2E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이끌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가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레벨2+ 주행보조(B2C)와 레벨4 자율주행(B2B) 기술을 동시에 개발 중이며, 42dot의 Atria AI를 고도화해 상용차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셔틀 ‘Roii’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자율주행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라이드플럭스는 무인 자율주행 실증과 고속도로 화물 운송 분야에서 선도적 사례를 구축해왔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광주광역시 전역(500.97㎢)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의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하며, ‘AI 자율주행 메가특구’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규제 특례를 적용한 실증 환경을 마련하고,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기술·제도 등 7대 지원 패키지를 연계해 정책 효과 검증과 산업 확산을 동시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미국이 4월 9일 양국 간 기술 번영 양해각서의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에 따라 마련된 실무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다. 양국 대표단은 실무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운영 체계를 정립하는 한편, 앞으로 중점적으로 다룰 협력 분야와 실질적 목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향후 각 기술 분야별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 개최될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실무협의체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황성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은 "한-미 양국 관계에서 과학기술 협력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관계의 핵심 요소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여, 한-미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관계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9일 국제방송교류재단의 비상임 이사 4명과 비상임 감사 1명을 새롭게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기존 임원의 임기 만료 등으로 이뤄졌으며,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3년, 비상임 감사는 2년으로 정해졌다. 비상임 이사로는 송인덕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우종택 전 한국방송 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이준호 전 SK텔레콤 경영자문위원, 최용혁 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최대규 동서 회계법인 회계사는 비상임 감사직을 맡게 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아리랑 국제방송이 해외홍보 플랫폼으로서 ‘케이-콘텐츠’의 세계적 확장을 이끌 수 있도록 신임 임원들이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온라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치매 극복 선도단체나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직접 찾아가 인증사진을 남기는 미션을 포함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앱을 설치한 뒤 '미추홀구 치매 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선택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주변의 치매 극복 관련 단체 또는 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해야 한다.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되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목표 달성자 중 인증사진을 1회 이상 올린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 가능한 기프티콘 종류가 다르다. 사전 예약은 지난 4일부터 워크온 앱에서 받고 있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앱 내 '응모하기' 또는 '받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 극복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
제이앤엠뉴스 |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 선수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양씨와 용씨의 항소가 2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곽정한·김용희·조은아)는 8일 항소심 선고 기일에서 양씨에게 징역 4년, 용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주장한 법리 오해와 양형 부당 등 항변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사정변경 이유를 찾아볼 수 없다"며 "피고인들의 증거관계, 범행 결과 등을 볼 때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한편, 양씨는 지난 2024년 6월 손흥민 선수에게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3억 원을 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초 다른 남성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금품을 요구했으나 실패하자 손흥민을 대상으로 범행 대상을 변경했다. 지난해 초에는 연인 용씨와 함께 2차 범행을 계획해 7,000만 원을 추가로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용씨는 손흥민의 수행비서, 부친이 운영하는 아카데미, 광고 회사 등에도 압박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태아가 손흥민의 아이라고 생각했다는 양씨의 진술에 일관성이 없
제이앤엠뉴스 |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4월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화상으로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회담에서 한일 국방 수장은 최근 북한의 방사포 및 미사일 발사 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양국은 북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의 안보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복잡한 안보 환경을 고려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 간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됐다. 양측은 앞으로도 국방 교류와 협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정오부터 1시간 30분 동안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함께하며 한일관계와 국제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찬에는 한일 양국에서 선호하는 식재료가 활용됐다. 완도산 전복과 한우 갈비찜, 더운 야채, 봄나물 비빔밥, 그리고 돗토리현 관자를 넣은 완자탕이 식탁에 올랐다. 이는 두 나라의 조화와 우정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문을 환영하며, 지난해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재개된 후 양국 관계가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시절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한 점에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서 이웃 국가로서 한일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오찬 초청에 감사를 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켜 한일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국제정세가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경제, 사회, 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의 적극적인 소통과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시 관계자들이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개최 중인 광주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막을 올려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278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9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온 215명의 학생들이 35개 팀을 구성해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전체 참가자의 77.4%를 차지한다.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다양한 직종의 경기장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전국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광주 지역 학생들은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수상했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서 ‘동탑’을 받았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과 양상국이 운명을 두고 펼치는 에피소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예능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관악산 열풍의 주역인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풍수지리를 점검받는 모습을 공개한다. 박성준은 집안을 살피던 중 허경환이 자신의 운을 깎아 먹고 있다고 지적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양상국은 허경환의 라이벌을 자처하며 "'이것'만 해결됐으면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까지 됐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성준은 두 사람의 사주와 관상풀이를 진행하며 광대, 코, 턱 등 이목구비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운명을 해설했다. 박성준은 '무한도전' 시절부터 10년 넘게 국민 MC 유재석의 사주와 관상을 봐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박성준에게 유재석의 옆에 어울리는 인물이 누구인지 질문했다. 이에 박성준은 "이 분은 뒤에서 얼쩡거리는 배경이 맞다", "유재석 옆에는 이 사람이 제격"이라며 상반된 해석을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7일 밤 10시 40분에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을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트시그널4'에서 '몰표녀'로 주목받았던 인플루언서 김지영과,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된 윤수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김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결혼 2개월 차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에 대해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김지영과 윤수영은 아침에 함께 기상한 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고, 매일 함께 샤워를 하는 독특한 루틴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 매번 같이 한다"고 밝혔으며, 이 장면은 스튜디오 출연진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유부녀 이현이와 이지혜는 거리낌 없는 신혼부부의 모습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윤수영은 결혼식에 천 명이 참석하고, 강산에와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직접 축가를 부르는 등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부부는 축가에 대한 보답으로 조현아와 식사 자리를 마련했으며, 조현아는 윤수영의 독특한 면모를 폭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