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동해시가 묵호항과 어달해변 일대에서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관광지 내 물가 안정과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중심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과 어달해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최근 SNS를 통해 해당 지역이 명소로 부각되면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동해시는 이러한 상황에서 관광객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당하게 과도한 요금 청구 행위 근절, 가격표시제 및 메뉴판 가격 준수 여부 점검, 카드 결제 거부나 현금영수증 발행 기피 등 불공정 상행위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독려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해시는 1차 캠페인 이후에도 주말, 공휴일, 행락철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수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묵호·어달 권역은 우리 시 관광 경제의 핵심축인 만큼, 철저한 물가 관리와 품격 있는 친절 서비스를 정착시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기술 혁신을 목표로 하는 K-문샷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인공지능 및 인프라 기업, 첨단 생명공학·소재·미래에너지 등 다양한 임무 분야 기업들과 함께 'K-문샷 추진 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문샷 사업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 K-문샷 추진 전략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가적 임무 해결과 연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다. 과학기술 인공지능 자원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 2배 달성, 2035년까지 첨단바이오, 소재, 미래에너지, 피지컬AI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임무 해결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배경훈 부총리와 인공지능·인프라 및 K-문샷 8대 임무 관련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K-문샷 추진 전략'과 'K-문샷 기업 동반관계(파트너십) 운영 방안' 발표, 과기정통부와 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 향후 협력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현재까지 161개 기업이 K-문샷 사업에 협력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 인공지능 모델,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소양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위치한 소양아트서클의 준공을 11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오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근화동과 소양동 주민들이 참여한 난타, 기타,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됐다. 소양아트서클은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한 육교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경관과 예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행 동선에는 색채와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이 작업은 모스그래픽 석윤이 대표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상부에는 전망대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호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교차로 네 방향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보행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의 주요 순서로 LED 터치 방식의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내빈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 등 인근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소양아트서클이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 등과 연계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월 10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산업안전공단 강사로부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요령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도봉구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의 기존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보다 참여 연령 기준이 5세 낮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올해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에는 50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하루 3시간, 월 30시간 동안 지역 환경 정비 등 공공서비스 업무를 맡는다. 참여자에게는 월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도봉구는 사업 운영에 14억 원가량의 예산을 배정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의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나섰다. 속초시는 3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복지재단과 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흥사복지재단은 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음’은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로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 내부에는 재활치료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상담실, 힐링공간 등이 마련됐다. 첨단 재활 로봇시스템이 도입돼 다양한 연령대의 장애인들이 맞춤형 재활훈련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인프라도 구축됐다. 속초시는 위수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 경험을 결합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3월 말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한 최종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이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열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공직사회와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원)감들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인사와 업무 처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산의 투명한 집행,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이 곧 교육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관내 모든 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는 등 긴급 지원책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도내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 이 조직은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열린 긴급대책 회의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인해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을 언급하며, 도민과 기업의 안정을 위한 신속한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상담 및 지원을 연계한다. 기업들은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교육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심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의 성과가 공유된 뒤,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계양구는 각 학교에서 신청한 사업을 검토해 총 176개 사업, 9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으며, 이 중 158개 사업에 6억 9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계양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총 46억 1천8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인재양성장학재단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운영해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난방비, 기업 피해, 취약계층 보호 등 각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주유소 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opinet) 등 유가정보 사이트를 활용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이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행위 단속도 강화한다.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 및 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피해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신속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수출입 및 물류 지연,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 R&D 기관 등과 협력해 자금 지원과 제도 개선 등 맞춤형 지원책도 검토 중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
제이앤엠뉴스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대전시교육청 간부들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설 교육감은 대전둔곡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새 학년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교의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 참여에 기여한 점이 강조됐다. 대덕고등학교에서는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교원들과 만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 연구학교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AI·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혁신하고, 학생 역량 강화와 교사 역할 변화에 중점을 둔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연구학교의 지속적 운영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2026년 신학기가 원활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