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에서 병영3·1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재현행사가 4월 2일과 3일 양일간 지역 여러 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울산중구문화원이 주최 및 주관하며, 울산시와 울산 중구, 울산보훈지청이 후원한다. 행사 첫날인 4월 2일 오후 2시에는 황방산 사열사공원에서 병영삼일사봉제회가 주관하는 위령제가 거행되어, 병영3·1만세운동 당시 희생된 순국선열 4인을 추모한다. 다음 날 오전 10시에는 삼일사당에서 순국선열 추모제가 이어진다. 이후 오전 11시 30분 병영초등학교에서 출정식이 열리고, 태극기 물결을 재현하는 행사가 펼쳐진다. 이 자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시·구의원, 병영삼일사봉제회 회원,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병영초등학교에서 병영오거리까지 행진한다. 특설무대가 마련된 병영오거리에서는 진혼무, 궐기문 낭독 및 만세 삼창,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대합창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월에는 태화강십리대밭 축구장에서 병영3·1만세운동 출정 기념 축구 대회도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와의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정기 항공편 운항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3월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각각 항공회담을 열어 여객 운수권 증대에 합의했다. 이번 회담 결과, 헝가리와는 2014년 이후 12년간 주6회로 제한됐던 모든 공항 간 여객 운수권이 주14회로 확대됐다. 오스트리아와는 1996년부터 30년간 주4회에 머물렀던 운수권이 주21회로 크게 늘었으며, 빈 외의 오스트리아 내 다른 공항으로도 운항할 수 있는 전용 운수권이 신설됐다. 국토교통부는 여행업계, 산업계, 한국관광공사, 인천·한국공항공사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수요를 파악해 왔다. 최근 동유럽 직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와의 항공회담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헝가리의 경우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서 대한항공이 주4회 운항하고 있었고, 헝가리측 항공사(LOT폴란드항공)의 운항 중단으로 인해 국민의 선택권이 줄어든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새롭게 주3회 취항할 수 있도록 협의했으며, 국적 항공사의 추가 취항이 가능하도록 운수권을 주7회 더 늘렸다. 오스트리아와의 협상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31일 박상진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관련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담당자, 그리고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2년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 이후 경계선 지능 학생의 사회 적응 지원과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종구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교수는 주제 특강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체제 구축의 필요성과 과제를 발표했다. 강 교수는 모든 학생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 설계의 확대를 강조하며, 느린 학습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 환경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책 대화에서는 울산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현주 장학사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 개정, 상시 진단검사를 통한 조기 발굴,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움터 사업 등 울산의 정책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희경 교육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가 준비해야 할 사항과 우선 과제
3년에 걸친 상표권 분쟁 종결… 글로벌 권리 확정 미국 내 엘프바 브랜드 악용 침해 제품 확산 우려 선전, 중국 2026년 3월 31일 -- 글로벌 베이핑 혁신 기업 엘프바(ELFBAR)가 미국 법원에서 VPR 브랜즈(VPR Brands LP, VPR)와 3년간 이어진 분쟁을 종결하는 영구적 합의를 통해 'ELF' 상표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ELF' 상표와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던 VPR과의 모든 분쟁이 해결됐다. 이번 합의는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글로벌 시장 대부분에 적용되며, VPR은 엘프바에 대한 모든 상표 소송 및 이의 제기를 철회하고, 해당 상표와 관련해 더 이상 권리를 주장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ELF' 상표가 포함된 전자담배 제품의 제조 및 마케팅을 중단하고, 양측이 합의한 범주 내에서 'ELF'가 포함된 상표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엘프바는 ELFBAR, ELFX, ELFA, ELFLIQ 등 'ELF' 계열 상표에 대한 전면적인 소유권을 주
제이앤엠뉴스 | 안종연 감독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매진을 목표로 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시골과 도시를 오가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이 작품을 힐링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시 여성과 시골 남성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시청자들도 이를 통해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종연 감독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특징으로 주인공들의 상처를 진지하게 다루는 동시에, 코미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강조한 점을 들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코미디의 비중을 높여 코미디 로맨스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안종연 감독은 배우들이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촬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필살기는 없지만, 배우가 편해야 그 매력이 극대화된다"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 등 주요 출연진에 대해 안 감독은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 90% 이상이라고
제이앤엠뉴스 | KBO와 크록스가 협력하여 KBO 리그 10개 구단의 상징을 담은 ‘지비츠™ 참’ 컬렉션을 공개했다. 크록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로, 사용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컬렉션은 야구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신발 액세서리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제품은 각 구단을 대표하는 색상과 상징을 활용해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제작됐다. 총 10개 구단별로 각각 1종씩 출시되며, 팬들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드러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PVC 소재가 사용돼 입체감과 세밀한 디자인이 강조됐다. ‘클래식 클로그’를 포함한 다양한 크록스 신발과 호환이 가능하다. ‘KBO x 크록스 지비츠™ 참’은 4월 2일부터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향후 구단 엠블럼 단품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도 별도 출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미시간 오번힐스 및 태국 라용 2026년 3월 31일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3월 30일, 태국 라용에 위치한 새로운 제조 시설의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했다. 이번 전략적 확장은 태국 최초의 넥스티어 제조 시설로, 글로벌 제조 거점 최적화를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전략에서 최신 단계를 의미한다. 새로운 공장은 동남아시아에서 첨단 모션 제어 기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는 넥스티어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OEM 고객에 대한 현지 대응력과 지원을 향상시킨다. 또한 이 지역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중국 선도 OEM들에 선호 공급업체로서의 넥스티어의 위상을 강화한다. 5000제곱미터 규모의 이 시설은 성공적인 런칭 단계를 거쳐 컬럼 어시스트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Column-Assist Electric Power Steering, CEPS)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 공식적으로 생산을 시작했다. CEPS 시스템은 스티어링 컬럼 내에 모터, 컨트롤러, 센서를 통합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스티어링 성능을 제공한다. 넥스티어의 준 리(Jun Li)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문장은 "
제이앤엠뉴스 | 서초구와 HDC랩스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9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온(溫)택트 하우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C랩스는 4월부터 온택트 하우스 사업에 1천만 원의 사업비와 도어락 171개를 지원한다. 서초돌봄복지재단은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며, 도어락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된다. 이 사업은 에어컨 청소 등 냉방기 점검을 포함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HDC랩스는 2023년 '서일행복나눔바자회'에서 도어락 30개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6천3백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HDC랩스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의 '1호 사회공헌 기업'이 됐다.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HDC랩스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의 안정을 함께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와 빗물받이 정비에 나섰다. 9일 오전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후암시장 일대에서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전문장비를 갖춘 흡입준설차 2대가 동원돼 하수구 내부 청소와 빗물받이에 쌓인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박 구청장은 도로변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덮개를 제거하고, 시장 상인 및 주민들과 대화하며 하수구 악취 발생 위치 등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청취한 내용은 관련 부서에 개선을 요청했다. 용산구는 수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등 침수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 동행파트너 운영, 지역 맞춤형 디자인 빗물받이 설치, 풍수해 보험 가입 독려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도심의 물길을 터주는 혈관과 같다"며, "작은 배수구 하나의 막힘이 큰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하수 시설물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빗물받이 덮개가 막히지 않도록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이앤엠뉴스 | 타이난, 2026년 4월 10일 -- 대만 기반 의료용 플라스틱 부품 제조업체 투워즈 부다(Towards Buddha Co., Ltd.)가 이번 4월 메드텍 재팬 2026(Medtec Japan 2026)에 참가해 고성능 의료용 소재 공급업체 ICP DAS BMP와의 협력을 통한 통합 TPU 튜브 사출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메드텍 재팬은 아시아 최고의 의료기기 설계 및 제조 전시회 중 하나로, 의료 기술 생태계 전반의 글로벌 혁신가와 공급업체를 유치한다. 참가를 통해 투워즈 부다는 국제적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공급망 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밀성, 무결성 및 장기적 파트너십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설립된 투워즈 부다는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파트너로 성장했다. 회사는 생산하는 모든 부품이 환자 안전, 제품 안정성, 일관된 성능에 대한 책임을 수반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금형 개발, 사출 성형, 공정 최적화, 품질 보증, 확장 가능한 대량 생산을 포함한 엔드투엔드 TPU 튜브 제조 역량을 부각할 예정이다. ICP DAS BMP의 의료용 소재와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