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교육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심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의 성과가 공유된 뒤,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계양구는 각 학교에서 신청한 사업을 검토해 총 176개 사업, 9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으며, 이 중 158개 사업에 6억 9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계양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총 46억 1천8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인재양성장학재단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운영해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난방비, 기업 피해, 취약계층 보호 등 각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주유소 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opinet) 등 유가정보 사이트를 활용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이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행위 단속도 강화한다.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 및 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피해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신속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수출입 및 물류 지연,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 R&D 기관 등과 협력해 자금 지원과 제도 개선 등 맞춤형 지원책도 검토 중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
제이앤엠뉴스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대전시교육청 간부들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설 교육감은 대전둔곡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새 학년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교의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 참여에 기여한 점이 강조됐다. 대덕고등학교에서는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교원들과 만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 연구학교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AI·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혁신하고, 학생 역량 강화와 교사 역할 변화에 중점을 둔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연구학교의 지속적 운영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2026년 신학기가 원활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우주 및 로봇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데 있다.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지원에 힘쓴다. 나라스페이스는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초소형 위성의 설계부터 제작, 발사, 운영,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우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에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해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대한다.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며, AI 기반 분석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라이온로보틱스는 KAIST 기계공학과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지회가 주최한 '2026년 척사대회'가 3월 7일 의정부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농아인들의 사회적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농아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정성렬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척사대회이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 감사하다"며,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년 국정운영의 주요 과제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는 공적 공간의 의미를 국민에게 알리고, 이 공간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무총리실은 2026년 3월 6일 금요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오픈하우스를 운영한 뒤, 토요일마다 점차 개방 대상을 넓혀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을 거친 후 관람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브리드 근무, 리더십, 사람 중심의 혁신을 주도한 공로로 해당 부문 유일한 BPO 기업으로 선정 뭄바이, 인도, 2026년 3월 8일 -- 디지털 우선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이 2026년 이코노믹 타임스 인적 자본 어워드(Economic Times Human Capital Awards 2026)에서 '변화 혁신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Change Transform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월 19일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신문사이자 선도적인 미디어 매체인 이코노믹 타임스(ET)는 인재, 프로세스, 문화에 대한 투자로 인적 자본을 육성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인적 자본 어워드를 제정했다. 스타텍은 해당 부문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BPO 기업이었다. 이번 수상은 인사 관행에 대한 상세한 제출, 공식 집계 기관의 예비 평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저명한 리더들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단 앞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등 엄격한 3단계 평가 과정을
제이앤엠뉴스 |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장 공백 상황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공직기강 유지를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산시는 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56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2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시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민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봄철 해빙기 안전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과 함께,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선거법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며, "오해를 살 만한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고 공정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를 지탱하는 힘은 여기 모인 공직자 여러분에게 있다"며 "전 직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흔들림 없이 시정에 매진하자"고 격려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올해 1,162억 원을 투입해 대학과 지역 산업,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RISE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이 도내 주요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통합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경상남도는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의 미래차 분야 채용 약정, 창원대 내 LG전자 냉난방공조연구동 설립 등에서 성과를 냈다. 올해는 이 같은 모델을 도내 모든 대학과 전략산업으로 확대한다. 연암공대는 기존 LG전자 중심의 산학연계 주문식 트랙을 첨단항공 제조 등 4개 분야, 24개 기업으로 확장했고, 경상국립대 등 4개 대학이 추진 중인 KAI 채용우대 사례도 도내 대학과 전략산업 기업으로 확산한다. 경상남도는 원전, 방산, 미래차 등 주력산업별 협의체와 대학 간 정례 교류를 통해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도입을 촉진한다. 모든 대학 사업에는 인공지능(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3월 6일 서울 마포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개소식을 열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범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연구·지원 조직이다. 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 지원과 연구 수행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식재산처는 센터 개소와 함께 디자인 창작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 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및 창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식재산권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이 간담회는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된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의 창작과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년들의 디자인 창작물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제대로 보호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