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올해 1,162억 원을 투입해 대학과 지역 산업,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RISE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이 도내 주요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통합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경상남도는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의 미래차 분야 채용 약정, 창원대 내 LG전자 냉난방공조연구동 설립 등에서 성과를 냈다. 올해는 이 같은 모델을 도내 모든 대학과 전략산업으로 확대한다. 연암공대는 기존 LG전자 중심의 산학연계 주문식 트랙을 첨단항공 제조 등 4개 분야, 24개 기업으로 확장했고, 경상국립대 등 4개 대학이 추진 중인 KAI 채용우대 사례도 도내 대학과 전략산업 기업으로 확산한다. 경상남도는 원전, 방산, 미래차 등 주력산업별 협의체와 대학 간 정례 교류를 통해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도입을 촉진한다. 모든 대학 사업에는 인공지능(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3월 6일 서울 마포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개소식을 열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범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연구·지원 조직이다. 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 지원과 연구 수행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식재산처는 센터 개소와 함께 디자인 창작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 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및 창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식재산권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이 간담회는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된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의 창작과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년들의 디자인 창작물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제대로 보호받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연례 회의를 개막한 가운데 CGTN이 향후 한 해의 주요 과제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분석한 기사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서는 2026년 중국의 강력한 출발이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제에 중요한 신뢰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양회(Two Sessions)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의 첫 번째 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이번 10년 후반부 중국 발전에 있어 중요한 단계다. 목요일 오전 중국 최고 입법기관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NPC)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4차 회의를 개막했으며, 이는 중국의 최고 정치 자문 기구가 연례 회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NPC 개막식에서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한 리창(Li Qiang) 국무원 총리는 중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4.5%~5%로 설정했으며 실제 성과는 이를 상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중국의 장기 성장 기반과 근본적인 성장 추세는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인 춘길을 상대로 강한 도전을 예고했다. 3월 6일 방송에서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이 마련되어, 역대 시즌에서 사랑받았던 곡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황금별 스코어 상위권을 기록 중인 손빈아와 춘길은 데스매치 무대에서 맞붙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다. 춘길은 데스매치마다 전략적인 무대 운영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완급 조절과 표현력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동료들은 춘길의 음정과 박자에 대해 "AI처럼 정확하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맞서 손빈아는 윤시내의 '열애'를 선택하며 춘길에게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곡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경연곡으로 불렸으며, '미스터트롯3'에서는 이지훈이 같은 곡으로 춘길을 이긴 바 있다. 또한, 다른 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이 한승기의 '연인'을 선보였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불러 큰 호응을 얻었던 곡으로, 추혁진은 "나도 '연인'을 경연 때 꼭 부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무대를 본 멤버들은 "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가 3월 6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상품권 구매 확약서 전달 행사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구·군) 등 지역경제 관련 기관과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을 소개받고,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을 약속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직원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8개 기업·기관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 원에 달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차 전달식에서 14개 기업·기관이 85억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과 기관이 늘어나 현재까지 총 22개사가 107억 원 규모의 상품권 구매에 참여했다. 울산시는 법인·단체가 울산페이 구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3월 3일 원소절을 맞아 '고성 위로 솟구치는 용 • 취저우에 깃든 복(Dragon Soaring Over the Ancient City • Fortune Bestowed Upon Quzhou)'을 주제로 한 2026 원소절 용춤 공연 및 전시가 역사 도시 취저우에서 열렸다. 중국 동부 저장성 취저우시 전역에서 참가한 18개 용춤 공연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된 다양한 전통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용의 눈에 점을 찍어 생명을 불어넣는 전통 의식인 점안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역사적인 거리 일대를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각 공연단은 고성의 거리 곳곳을 돌며 관람객들을 위해 원소절을 기념하는 전통 용춤 공연을 펼쳤다. 퍼레이드 경로 곳곳에서는 난공 노인, 취저우 삼괴, 양경 거리 순찰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 캐릭터와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 공연도 함께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의 독특한 요소를 보여주었다. 옛 도시 곳곳에 인파가 모이며 역사적인 이 지구는
제이앤엠뉴스 |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에너지 비축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석유 및 가스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제주도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국내외 정세와 함께 도내 석유 판매가격, 비축 물량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가스 요금은 매주 금요일마다 발표되는 만큼, 6일부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생필품과 공산품 가격이 동반 인상되는 현상에 대해서도 제주도는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5일부터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가격이 급등할 경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통해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장바구니 물가조사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가격 인상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긴급 점검 결과, 제주지역 에너지 공급에는 현재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기준으로 가정용 도시가스(LNG)는 재고율 62.5%로 약 50일분, 가정용 프로판(LPG)은 82.5%의
TruPath™ Genome, 가장 간편한 샘플-시퀀서 워크플로를 통한 보다 완전한 유전체 제공… AGBT에서 새로 공개된 데이터로 희귀 유전질 환 검출 정확성 확인 데이터 아웃풋 40% 증가(최대 리드 수 35B 개), 최고 Q-Score Q70, 총 소요 시간 단축, 시차를 둔 시작 옵션 등 모든 NovaSeq X™ 시스템에 적용 예정인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정밀 의료 발전 및 NovaSeq X 고객을 위한 가치 극대화 연구진, AGBT에서 일루미나 멀티오믹스 솔루션을 활용한 신규 연구 성과 발표 2026년 3월 5일 샌디에이고 -- DNA 시퀀싱 및 어레이 기반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일루미나(Illumina Inc., NASDAQ: ILMN)가 유전체 발견의 새로운 시대를 가속화할 강력한 기술 혁신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번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유전체 생물학 및 기술 발전 학회(Advances in Genome Biology and Technology 2026, AGBT 2026)에서는 유전체 통찰력의 새로운 기준인 TruPath Genome의 출시, 혁신적인 NovaSeq X 시리즈 로드맵, 그리고 일루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5일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공항동 도시재생협의체, 그리고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공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와 안전관리대책 보고, 시삽 행사, 그리고 안전과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설 복합시설은 지하 4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5,885.8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공간에는 수영장, 크라이밍 시설, 주차장이 마련되며, 지상 1~3층에는 도서관, 4~5층에는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346억 원이며,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서구는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이번 복합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쓰레기 처리와 집수리 지원 등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3층 규모의 마을관리사무소를 개소했다. 또한, 2027년에는 공항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확충 공사도 계획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공항동은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독서 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5일, 울산교육청은 집현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부모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유아특수교육과장, 총무과장, 재정복지과장 등 부서장이 참여해 '직장인 부모 상담가' 역할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육아 경험, 변화하는 돌봄 환경, 일·가정 양립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와 성평등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OX 퀴즈도 실시됐다. 또한, 12일에는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성인지 지도력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문제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전략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담은 영상이 6일 교육청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은 '모두가 평등한 교육,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중산초 병설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학습 모습, 유곡중 댄스부의 연습 장면, 울산현대청운중 여자 축구부 학생들의 운동 모습 등을 담았다. 특히, 성별에 관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