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정부와 오스트리아 정부가 항공협정 개정 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는 3월 2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외교부와 국토교통부가 함께한 우리 정부 대표단과 오스트리아 정부 대표단이 만나 이뤄졌다. 양측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온 항공협정 개정 논의를 이번 회담에서 마무리하고, 여객 운수권 증대에도 뜻을 모았다. 오스트리아는 비엔나를 중심으로 관광 수요가 많은 중부 유럽의 교통 중심지로, 코로나19 이후 우리 국민의 방문이 빠르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2만 명이 오스트리아를 찾았다. 이번 개정 협정에는 항공 안전과 보안 관리 의무 강화, 공정경쟁 조항 개선, 환경 조항 신설 등 국제 항공 분야의 최신 규범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기존 협정의 현대화와 항공 운항의 법적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여객 운수권이 기존 주 4회에서 주 21회로 대폭 늘어나 우리 기업의 동유럽 진출과 관광 수요 확대에 부응하는 노선 증편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한국과 오스트리아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도 새로 마련돼(총 주 21회 중 주 7회) 양국 간 인적교류가 다양해질 전망이다. 외교부는 "이 협정은 양측이 각자 서명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8일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와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모였다. 한마음대회에서는 훌라후프, 이인삼각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부대 행사도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에서는 파주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치러졌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이 게이트볼장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품 추첨에서 스마트 텔레비전이 당첨된 봉서1리 이길자 노인회장은 "경품을 파주읍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며 현장에서 기증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많은 주민들이 염원했던 실내 게이트볼장이 세대가 어울리고 이웃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31일 --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보도 2026 중관춘 포럼(Zhongguancun Forum) 폐막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혁신의 성과물들이 3월 29일 잇달아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과학기술 최전선 분야 5건, 경제 주력 분야 7건, 국가 중대 수요 대응 분야 4건, 국민 생활 및 건강 관련 분야 5건 하여 중대 성과 총 21건이 발표됐다. 이들 성과는 인공지능, 항공우주, 집적회로, 의료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국가 실험실, 연구개발 기관, 대학, 중앙 및 국유기업, 선도 기술기업 등 다양한 주체에서 창출됐다.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Institute of High Energy Physics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가 개발한 고에너지 광자원이 있으며, 현재 시험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이 싱크로트론 방사광원 4.0 시대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성과다. 판 웨이민(Pan Weimin)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 시설을 일컬어 "미시 세계를 밝히고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합천공설운동장과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총 11,726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접수 시작 49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외 참가자 수는 10,023명에 달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봄의 분위기를 즐겼다.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시민들의 협조로 인해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합천의 자연경관과 정비된 코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합천을 찾아 마라톤을 즐긴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하며, 전국 마라토너들이 매년 다시 찾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컴퓨팅, AI, 스토리지, 인텔리전트 엣지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최적 구성된 즉시 출하 가능 서버 솔루션으로 고객 혜택 제공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4월 10일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 분야의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 NASDAQ: SMCI)가 엔터프라이즈 AI, 컴퓨팅, 스토리지, 인텔리전트 엣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사전 구성형 골드 시리즈 엔터프라이즈 서버 솔루션을 발표했다. 새로운 골드 시리즈는 성능 최적화 단일 프로세서 및 듀얼 프로세서 서버를 포함한 슈퍼마이크로의 시장 검증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 25개 이상의 다양한 서버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골드 시리즈는 CPU, GPU, 메모리, 스토리지 및 기타 핵심 컴포넌트가 사전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슈퍼마이크로 창고에서 출하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리앙(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골드 시리즈를 고객에게 직접 출하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파크 하얏트 창사, 권위 있는 영예 획득해당 등급은 ForbesTravelGuide.com에 등재 창사, 중국 2026년 4월 9일 --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스파, 크루즈 선박을 위한 유일한 글로벌 등급 시스템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 FTG)가 최근 2026 스타 어워즈(2026 Star Awards)를 발표했다. 파크 하얏트 창사(Park Hyatt Changsha)는 새롭게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ForbesTravelGuide.com에서 다른 수상 기관들과 함께 소개된다. 창사 IFS 타워 2(Changsha IFS Tower 2)의 최상층을 차지하고 있는 파크 하얏트 창사는 도시의 가장 상징적인 쇼핑 및 상업 복합 단지 내에 자리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숙소로 숨 막히는 전망, 문화유산, 엄선된 미학을 흠 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조화롭게 결합한다. 파크 하얏트 창사의 인테리어는 동굴, 폭포, 솟아오르는 규암 사암 기둥으로 유명한 후난성의 자연 색채와 소재, 그리고 상업, 제조 및 교통 허브로서 창사의 현대적 정신과 역동성에서 영감을 받았다. 예술
제이앤엠뉴스 | 신월1동 주민센터가 33년 만에 1,500평 규모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된다. 양천구는 4월 8일 신월동 129-6의 전 마을마당공영주차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리장구 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경과보고와 공사현황 설명, 샌드아트로 진행된 기공 퍼포먼스, 그리고 시삽 순으로 이어졌다. 샌드아트 퍼포먼스에서는 신월1동 주민센터의 건립 과정과 양천의 미래상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직접 첫 삽을 뜨는 순서가 진행됐다. 신축 복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4,981.24㎡로 지어지며, 약 27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센터뿐 아니라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한 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후화된 신월1동 주민센터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해 수준 높은 복지·문화 혜택을 누리는 지역 거점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공사기간 공원과 주차장 이용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웨딩 상권을 집중적으로 탐방하는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편에서는 카라의 허영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양세찬이 함께 출연해 결혼식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분위기를 체험한다. 이들은 웨딩홀, 드레스, 메이크업 등 다양한 결혼 준비 과정을 살펴보고, 결혼식 사회자의 주거 공간을 방문해 결혼 업계의 실제 이야기를 듣는다. 사회자는 제휴 웨딩홀과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며, 주례 없는 결혼식이 증가하면서 사회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점을 강조한다. 또한, 럭키드로우와 솔로 하객 매칭과 같은 독특한 결혼식 이벤트 사례도 소개된다. 방송팀은 이어 셀프 촬영이 인기인 성수동을 찾아, '성수동 프린스'로 알려진 리우 원장을 만난다. 리우 원장은 청담동과는 차별화된 성수동 웨딩 상권의 특징을 설명하며, 최근 혼주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허영지는 결혼을 준비했던 친언니 허송연의 경험담을 공유한다. 또한, 연희동의 단독주택을 개조한 하우스 웨딩 베뉴를 방문해 기존 웨딩홀과는 다른 결혼식 문화를 조명한다. 하우스 웨딩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매물도 함께 공
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장훈이 최근 욕설을 끊었다고 밝히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변화를 언급했다. 김장훈은 채널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욕을 끊었다”고 전하며, 유튜브 방송 등 특정 상황에서 욕설을 사용하던 과거를 돌아봤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남들이 하는 욕이 좋게 들리지 않는다”며, 단순한 습관의 문제가 아닌 인식의 변화가 있었음을 설명했다. 특히 “옳은 얘기를 해도 욕을 하면 지는 것 같다”는 발언은, 표현 방식이 메시지의 설득력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한 대목이다. 감정적인 표현보다 전달 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발언으로도 읽힌다. 김장훈은 자신의 생각을 ‘설득’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냈다. 그는 “싸움은 상대방과의 싸움이 아니라 제3자를 설득하는 것”이라며, 독도 문제 역시 한국과 일본 간의 직접적인 대립이 아닌, 이를 바라보는 다른 국가들을 설득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편을 만들어 상대방에게 왜 그러냐고 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왔다”며, 이러한 생각이 욕설을 줄이게 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감정적 대응보다는 전략적인 메시지 전달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의미다. 김장훈은 과거 독도 관련 활동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입장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고압 공기 에어건에 의해 장기 손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 지원에 나섰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산하 '이민자 권익보호 TF'는 지난 3월 9일 신설된 이후, 해당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자마자 수원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현장 합동 조사를 실시해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 피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체류자격 부여와 범칙금 면제 등 다양한 보호 조치가 검토되고 있다. 아울러, 법무부는 고용주를 상대로 불법 고용 등 출입국관리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법무부는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부당한 인권침해를 당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부상을 입은 노동자의 체류 안정 지원을 통해 신뢰받는 출입국‧이민정책을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듯, 우리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이주 노동자의 기본적 인권 역시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