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는 하절기 방역기동반의 발대식을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방역요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역소독과 관련된 실습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방역소독 요령, 안전 교육,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과 각 동별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게 방역장비와 약품이 전달됐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투입해 10월 말까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잔류분무소독, 친환경 연무소독, 살균소독, 유충구제 등 다양한 방역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앞산 등산로와 신천둔치 주변 12곳에는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곳에는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해 11월까지 운영한다. 남구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 등 환경변화로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공원과 등산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4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 체제로의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로 8대 과제의 구체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산업·인재·인프라 등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육성, 지방우대 체계,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이 주요 논의 주제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5극3특 성장엔진 선정이 추진되며, 규제 완화와 금융·재정·세제·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메가특구 지정과 연계해 광범위한 규제특례, 인력양성, 연구개발(R&D) 지원, 세제 혜택 등도 논의됐다. 또한, 3개 거점국립대에서 성장엔진 산업과 AI 분야 지원을 통해 권역별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지방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재정 및 정책 지원체계 설계, 서울과의 거리 및 지역 발전 정도, 소멸위기 등을 고려한 지방우대정책 적용 등도 검토됐다. 아울러, 권역별 거점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용수·전력·AI 인프라·광역교통망 확충, 문화시설 및 우수학교 신설, 필수의료 진료협력 체계
제이앤엠뉴스 | 폴란드 제슈프시의 콘라드 피요엑 시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전주시를 방문해 산업 및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제슈프시 대표단 5명은 지난달 3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 이들은 방문 기간 동안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방문해 탄소 산업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의 주요 문화 공간을 체험하며,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들과 문화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주시와 제슈프시는 지난해 6월 탄소복합재와 항공우주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두 도시는 한·독·폴 ‘탄소복합재 테크브리지 국제포럼’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도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공식 면담 자리에서는 각 도시의 산업 인프라를 공유하고, 항공우주 및 탄소복합재 등 공통 관심 분야에서 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교류를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제슈프시 대표단에게 전주의 다채로운 문화 자산뿐만 아니라 탄소 산업의 잠재력과 확장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면서 “양 도시가 경제를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4월 1일에 직업계고와 전문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해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재정지원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빠르게 양성할 수 있도록 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와 기업과 함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대학에서 기존 고교 과목이 대학 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되면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 인정이 어려운 고교 과목은 새롭게 구성한다. 또,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도 개설할 수 있다. 학생들은 고교 단계에서 대학과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하고 전공 역량을 갖춘 상태로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검토해 전문학사 취득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줄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 지원, 맞춤형 학업 관리, 자격증 취득 장려금, 대학 입학 장학금
제이앤엠뉴스 오슬로, 노르웨이, 2026년 3월 31일 -- 유럽연합(EU)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IVDR) 및 의료기기 규정(MDR) 공인 인증기관인 DNV가 미국의 체외진단기기 제조사로부터 IVDR 기반 현장진단(near-patient) 기기의 인증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협력은 IVDR 최고 위험 등급인 'Class D'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여러 제품군에 적용된다. 해당 기기들은 전염성이 강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검출하는 데 사용되며,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해 엄격한 규제 심사를 거쳐야 한다. IVDR은 2017년에 도입돼 기존 체외진단의료기기 지침(IVDD, 98/79/EC)을 대체했으며, 임상 근거 요건 강화와 공인 인증기관의 개입 범위 확대 등 유럽 내 진단기기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제조사들은 기존 제품을 IVDR 기준으로 전환하려 할 때 인증기관의 심사 역량 확보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DNV는 2025년 5월 IVDR 공인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수십 년간 의료기기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제조사들이 복잡한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제조사는 의료기기 단일심사 프로그램(MD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신이랑(유연석)을 중심으로, 그의 주변 인물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은 화려한 배경이나 사회적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인물들이다. 신이랑은 유망한 법조인이 될 수 있었으나, 비리 검사였던 아버지로 인해 사회적 편견에 시달리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신이랑의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생계를 위해 단역 배우로 일하며 처가살이를 하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작은 성당을 지키는 사제다. 이들은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을 도울 때 진가를 드러낸다.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을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안내하는 대로 망자에게 인사를 건네며 그들의 안녕을 빈다. 이같은 순수한 행동은 보이지 않는 존재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윤봉수는 배우로서 쌓은 경험을 살려, 범죄에 연루된 인물들을 설득하거나 범인을 잡는 데 기여한다. 마태오 신부는 신이랑이 흔들릴 때마다 영적 조언과 기도로 그를 지탱한다.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는 정육 식당을 운영하며, 신이랑이 정의로운 선택을 하도록
제이앤엠뉴스 |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해 위촉장 전달,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조직 소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Dear. Delight’와 여러 자치조직 및 동아리 구성원, 1기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60명이 참석해 연간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발대식 이후 연합 워크숍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 자율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5월에는 ‘과천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 주도의 축제를 준비 중이며, 이 행사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체험 부스, 공연, 전시 등 여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전년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간 활동 인원이 1,092명에 달했으며, 워크숍과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군포·과천·남양주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청·커넥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소속 청소년 중 1명이 경기도지사 모범청소년 활동 표창을, 6명이 과천시장 청소년 우수활동자 표창을 받았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의료기관과 함께 응급환자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창원한마음병원과 창원파티마병원이 참여해, 중증응급환자 및 심·뇌혈관 환자의 신속한 수용과 치료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해,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즉시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의약계와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부처 합동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으로 인해 수액제 포장재, 주사기 등 필수 의료용품의 공급 불안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김 총리는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가 의료필수품 생산과 유통에 우선적으로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약계와 의료용품 업계 관계자들은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부족해지고 신규 공급도 제한적이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소모품 생산을 위한 나프타 등 핵심 원료의 우선 공급, 의료기기 제조 시 대체 원료의 원활한 활용, 그리고 원가 상승으로 경영이 어려운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 정책 마련 등 구체적 지원책을 요청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의 건의에 대해 각 부처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도록 했으며, 의원과 약국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의료필수품 부족 사태가 발생하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는 석유제품에 대한 3차 최고가격을 이전 2차 가격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적용된다. 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으로 정유사 공급가격이 동결된다. 이러한 결정은 민생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도입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국제유가 변동과 수요 관리 필요성 등을 함께 고려한 결과다. 산업통상부는 "3차 최고가격 동결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가격을 올리는 주유소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석유가격 안정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