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1일로 예정된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상정되고 원안대로 처리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월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18개월 동안 심사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 지사는 개정안의 핵심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제학교 설립, 첨단복합단지 조성,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등 주요 조항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김 지사는 "18개월째 단 한 번도 심사되지 못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며 "국회가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발의된 내용 그대로 원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보건소와 경북보건대학교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실무 중심의 간호·보건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맺고, 보건소의 행정 경험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공공 보건 서비스 강화와 현장 실무형 인재 공동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사업 교류, 인적·물적 자원 활용, 건강 증진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 전문지식 자문,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김천시보건소의 여러 사업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보건소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활력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원받아 보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관·학 협동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도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며 진정한 보건 전문가로 성장할
제이앤엠뉴스 | 라스베이거스, 2026년 3월 6일 -- 류공(LiuGong, 000528.SZ)이 콘엑스포-CON/AGG(CONEXPO-CON/AGG) 2026에서 '까다로운 고객, 까다로운 장비(Tough Customers. Tough Equipment)'를 주제로 총 13종의 장비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도시 건설부터 채석, 광산,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작업 환경을 아우르는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전동 솔루션 이번 전시에서는 무배출 922FE 굴착기, 870HE 및 820TE 휠 로더 등 류공의 미국 시장 전동 장비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이 장비들은 마모 부품, 오일 및 필터 사용 감소와 간소화된 유지보수를 통해 운영 비용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저소음 작동과 즉각적인 회전력 특성 덕분에 도시 건설, 철거 작업, 배출 규제가 엄격한 공공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현재 류공의 전동 장비는 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은 6만 대를 넘어섰다. 고생산성 작업을 위한 디젤 장비 중장비 응용 분야를 위해 류공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 MWC 바르셀로나(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AI+, 헬스케어 지능 가속화(AI+, Accelerating Healthcare Intelligence)'를 주제로 한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의료 전문가, 학계 인사, 산업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및 지능형 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했다. 서밋에서 화웨이는 스페인의 HM 병원(HM Hospitals)과 협력해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쇼케이스(Global Smart Healthcare Showcase)를 공식 출범했다. 화웨이 부사장이자 글로벌 공공부문 사업부의 리준펑(Li Junfeng) 최고경영자는 연설에서 유럽에서 최초의 화웨이 첫 스마트 헬스케어 쇼케이스인 HM 병원이 중국의 선도적인 디지털 기술과 유럽의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글로벌 의료 산업의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위한 실질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HM 병원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의 재비어 타라고 본필(Xavier Tarrago Bonfill) 총괄은 기조연설에서 쇼케이스의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3일 국무회의에서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4월부터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로 지정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민간 기관은 수요일마다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문화요일' 참여 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다.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일 전용 기획 프로그램을 강화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산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수요일에 집중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각 기관과 업계는 일회성 지원 확대보다는 현장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한다. 이에 따라 할인, 행사, 특별 프로그램 등은 각 기관의 경영 여건과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기획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개정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문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 혁신을 목표로 K-AI 시티 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일환으로, 도시의 운영과 관리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국토교통부는 3월 6일부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시작하며, 대전·충북·충남, 강원 지역의 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도시 인프라와 교통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활용하는 실증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공모에 참여한 도시들은 지방정부와 민간의 역량, 도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6월경 권역별로 1곳씩, 총 2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고, 2027년부터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시범도시 지정, 규제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정부는 AI 학습용 도시데이터 활용과 규제특례 허용, AI 인프라를 통한 이상징후 감지 및 실시간 대응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도모한다. 또한,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의 수용과 관제도 포함된다. 기존 스마트도시 중 기
미국 버지니아 타이슨스,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5일 --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조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나스닥: CLBT)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보고서를 20-F 양식(Form 20-F)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레브라이트의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는 회사 웹사이트의 투자자 관계 섹션 https://investors.cellebrite.com/financial-information/sec-filings과 SEC 웹사이트 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주는 회사 investors@cellebrite.com으로 요청하면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의 인쇄본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용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정보 또는 그것을 통해 접근 가능한 정보가 언급되는 경우 그렇게 언급된 해당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정보가 본 보도자료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해당 웹사이트나 소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을 계기로 글로벌 SMR 제조 중심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특별법은 한미 원자력 협력과 SMR 산업의 세계적 육성을 목표로 정부에 의해 추진됐으며, 경상남도는 법안 마련 단계부터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경상남도는 이 법 제정을 원전 산업의 새로운 도약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4일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원전 부품 전문기업 ㈜삼홍기계에서 'SMR 글로벌 산업 육성 원전기업 현장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내 원전 관련 기업 대표, 단체,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해 SMR 산업의 정책 방향과 경남 원전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수출 지원, 기술 정보 공유, 제도 개선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제기됐다. 일부 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 시 현지 인증과 파트너 발굴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수출 네트워크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는 "해외 통상사무소와 코트라(KOTRA) 등과 협력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들은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치매 발생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신속한 치료 개입을 통해 증상 진행을 늦추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검진 대상에는 치매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분류됐으나 1년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 진단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된 이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에서 인지기능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이들이 포함된다. 특히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만75세 진입자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도 집중적으로 검진을 받게 된다. 고령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편발송사업을 시행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우편서비스를 확대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이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도 병행하고 있다. 검진은 인지선별검사로 시작해 치매가 의심되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이어진다.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무료로 제공되며, 협약병원에서 실시하는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촬영 등)는 소득인정액이
제이앤엠뉴스 | 랜트리선트, 영국 웨일스, 2026년 3월 2일 -- 팝 음악 역사의 한 조각을 진심으로 소유하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영국 왕립 조폐국(The British Royal Mint)은 아이코닉한 '걸 파워(Girl Power)' 30주년을 기념해 스파이스 걸스의 획기적인 데뷔곡 "워너비(Wannabe)"와 첫 앨범 "스파이스(Spice)"를 기리는 공식 기념 주화를 발행한다. 이 수집용 5파운드 주화는 역대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여성 그룹을 기념한다. 스파이스 걸스는 1996년 음악 차트에 폭발적으로 등장해 3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걸 파워' 운동을 일으켜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선사했다. 아티스트 피온 길림(Ffion Gwillim)이 제작한 인상적인 디자인은 스파이스 걸스 다섯 멤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실루엣과 그들이 실제로 서명한 사인을 담아내며, 90년대의 팬덤과 향수를 영원히 간직하게 해준다. 왕립 조폐국의 뮤직 레전드(Music Legends) 컬렉션 최초로, 팬들은 베이비 스파이스, 진저 스파이스, 포쉬 스파이스, 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