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우종 (사)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등 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의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책 연구와 현장 사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문화정책 연구와 자문, 문화 및 콘텐츠 관련 교육사업,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포럼, 공연 등 다양한 행사의 공동 개최와 협업을 약속했다. (사)문화강국네트워크는 국회에 등록된 법인으로, 미래지향적 문화예술 정책 연구와 입법 지원을 위해 설립됐으며, 최근 서울 관악구와 경기 화성시 등과도 협약을 체결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정책 연구 역량을 지역 문화정책에 접목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이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가진 지역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전북의 독창적인 문화 자원과 문화강국네트워크의 정책 역량이 결합해 전북 브랜드의 세계 진출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윤
제이앤엠뉴스 | 용인FC가 K리그2 무대에 첫 발을 내딛으며 홈 개막전에서 1만 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1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에서 용인FC는 공식 창단 이후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나섰다. 이날 경기는 구단주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의 지원 아래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 주요 인사가 함께하며 준비됐다. 경기장에는 입장권을 구매한 1만 521명의 관중이 모여, K리그2 창단팀 중 가장 많은 관중 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용인FC는 데뷔전부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전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도 참석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김승희 전무를 통해 이상일 시장에게 축구 저변 확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 시작 전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팝업스토어, 공식 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기장 입구에서 진행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매치볼 전달은 2026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3월 1일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직접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약 1만6천 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도민들이 함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5km 코스를 선택해 현장에서 도민들과 함께 달리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95세 국가유공자인 K씨가 이 도지사와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혀 참가해,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스 곳곳에서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격려를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은 도민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숭고한 여정"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북구 효령·용전·용강동 일대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최근 부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전 계획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10월 1차 설명회 이후의 추진 과정과 선정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도매시장의 미래 역할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접근성, 개발제한구역 활용, 확장성 등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후보지를 평가해 효령·용전·용강동 일원을 최종 이전지로 선정했다. 이 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기존 시장보다 약 6배 넓은 32만㎡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 광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올해 상반기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 시 총 31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새 시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첨단 유통시스템과 200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전 예정지 일대는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을 막기 위해 2월27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일정 면적 이상 토지 거래 시 관할
제이앤엠뉴스 | 싱가포르, 2026년 2월 27일 --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혁신 기업 아크프라(Arcfra)가 2월 27일 AI 운영을 산업화하기 위해 설계된 엔터프라이즈급 기업용 모델 서비스(MaaS) 플랫폼 Arcfra Neutree의 출시를 발표했다. 새로운 아크프라 AI 인프라 솔루션의 핵심 플랫폼인 Neutree는 기업이 단순히 모델을 '실행'하는 단계를 넘어, 이를 신뢰 가능하고 거버넌스가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서비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산성 격차' 해소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은 분산된 GPU 자원과 복잡한 배포 워크플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Neutree는 프라이빗 환경에서 모델 추론을 위한 통합 관리 계층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다. Neutree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공개되어 있다. 아크프라는 또한 24시간 연중무휴 전문 지원과 아크프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Arcfra Enterprise Cloud Platform, AECP)과의 심층 통합 기능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제공한다. 뉴트리 플랫폼의 주요 기능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6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포럼’을 열고, 남해안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도는 남해안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남해안은 리아스식 해안과 아름다운 섬들,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이라며 “관광뿐 아니라 조선·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이 집적된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남해안은 수산자원보전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대한민국 건국 이후 지금까지 큰 변화 없이 묶여 있었다”며 “특히 경남 남해안권의 중첩규제 면적을 모두 합치면 경남 남해안권 행정구역 면적을 초과*할 정도로 과도한 상황에서 발전을 논의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도권 규제는 완화하면서 정작 미래 성장 동력인 남해안의 규제는 그대로 둔 채 균형발전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의 시각이 바뀌어야 한
제이앤엠뉴스 | 울릉군은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송기헌)에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번 건의에는 울릉군민 약 2,000여명이 뜻을 함께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군은 울릉의 지리적 고립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단독선거구 유지는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하고, 선거구 통합 시 지역 현안 대응력 저하와 제도권 내 발언권 약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하고, 울릉 주민의 의견이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울릉군민의 대표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릉군]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는 2월 26일,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하고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전기 사용량 및 전기요금 증가 추세에 대응하는 한편, 국가 단위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온실가스감축에 학교가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학교를 에너지전환과 기후·생태전환교육의 실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는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의 약 34.6%에 태양광 설비가 보급되어 있으나, 설치가 곤란한 소규모학교와 노후학교를 제외하면 이번 사업을 통해 사실상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된다. 올해 시범 사업은 특별교부금(433억 원, 260교)을 재원으로 하여 학교 전기 사용량의 일부를 태양광 발전으로 대체하는 자가소비(학교별 50kW 내외, 단순병렬방식) 형태로 추진하며, 공간재구조화, 학교복합시설 등 개별사업 준공분(140교)을 포함하면 총 400교에 태양광 설비가 확충된다. 특히, 현재 교육부가 운영 중인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활용해 발전량·이상징후 등을 통합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등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지역에서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다. 시범사업의 기본 방향은 크게 4가지이다.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중증도별·상황별 구체적으로 개정하고 지역 내 병원·구급대·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간 합의하도록 해 작동 가능성을 확보한다. 지침 개정 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는 정부에서 마련한 이송체계 혁신(안)을 추가한다. 주요 내용으로, 중증응급환자(pre-KTAS 1-2)에 대해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하며, 중등증 이하 응급환자(pre-KTAS 3-5)는 지침 중심으로 사전 약속된 절차에 따라 이송하도록 한다. 효율적인 선정을 위해 구급대의 환자정보, 병원의 의료자원정보 등 자료 공유도 강화한다. 응급의료·구급 전문가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범사업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