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거제시가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봉산 시민대공원 조성 관련 용역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변광용 시장과 20여 명의 국장 및 과장들이 참석해, 시민대공원 기본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원 내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방문객 유치를 통해 도심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이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대공원 조성은 거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업인 만큼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획을 더욱 보완하여 완성도 높은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체육 역량 강화를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정헌율 시장,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야구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토대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야구단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구단 창단은 지역 내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체육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은 익산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스포츠 저변을 넓혀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ruPath™ Genome, 가장 간편한 샘플-시퀀서 워크플로를 통한 보다 완전한 유전체 제공… AGBT에서 새로 공개된 데이터로 희귀 유전질 환 검출 정확성 확인 데이터 아웃풋 40% 증가(최대 리드 수 35B 개), 최고 Q-Score Q70, 총 소요 시간 단축, 시차를 둔 시작 옵션 등 모든 NovaSeq X™ 시스템에 적용 예정인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정밀 의료 발전 및 NovaSeq X 고객을 위한 가치 극대화 연구진, AGBT에서 일루미나 멀티오믹스 솔루션을 활용한 신규 연구 성과 발표 2026년 3월 5일 샌디에이고 -- DNA 시퀀싱 및 어레이 기반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일루미나(Illumina Inc., NASDAQ: ILMN)가 유전체 발견의 새로운 시대를 가속화할 강력한 기술 혁신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번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유전체 생물학 및 기술 발전 학회(Advances in Genome Biology and Technology 2026, AGBT 2026)에서는 유전체 통찰력의 새로운 기준인 TruPath Genome의 출시, 혁신적인 NovaSeq X 시리즈 로드맵, 그리고 일루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이 지역 내 여러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한종 군수, 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장원채 장성혜원병원장, 김경옥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대표이사, 이승윤 백양요양병원 행정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기관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를 위한 의료와 돌봄 통합지원 대상 연계,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 정보 공유, 그리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신체 기능 등을 고려해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장성군은 자체 조사를 거쳐 통합돌봄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제공되는 의료·요양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국정과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
제이앤엠뉴스 |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를 3월 9일부터 시작한다. 부산시는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됐고, 이에 따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이후 6개월 동안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맡는다. 전체 공사기간은 106개월로,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시작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한다. 대우건설은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해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최근 3년간 항만 분야에서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했으며,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와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 등 국내외에서 관련 경험을 쌓았다.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연약지반 처리 공법 등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 지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됐다.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포인트 증가했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교육감실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함께, 그동안 학생 지원에 참여해온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서적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학교 현장에 적합한 자문 제공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며, 필요시 상담 및 치료 연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의 조기 안정화와 학생 개인의 회복,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학교 현장에서 응급 심리 사안이 발생할 경우, 위촉된 전문의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위기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2차 심리적 어려움 예방에도 힘쓴다. 지원을 원하는 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의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날 위원 위촉식과 함께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총 18명의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들이 심의·의결 기구로 참여한다. 협의체는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2026년 실행계획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마련됐다. 지역특화사업은 방문형 서비스, 재가 중심 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초고령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가 주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계양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식의 세계적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 한식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강화 방안을 3월 5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한식과 K-푸드의 국제적 인기가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 전문가 육성의 필요성을 업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식 전문가를 세계 각국에서 배출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수라학교는 실무형 인재를 위한 민관 협력형과, 고급 한식 전문가를 위한 프리미엄 과정으로 나뉜다.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한식의 기초, 조리법, 경영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학과 기업 등 민간 기관이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되며, 정부가 개발한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한다. 교육 과정에는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도 포함된다. 해외 홍보도 강화된다. 재외공관과 해외 한국문화원을 통해 수라학교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채널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미국 CIA, 이탈리아 알마 등 해외 요리학교에서 한식 교육과정을 운영해 외국인 셰프 지망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라학교 교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 무대를 맞아 TOP5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순간을 선보인다. 3월 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번 결승전에서는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등 TOP5가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이들은 '인생곡 미션'을 통해 각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곡을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결승전은 11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준결승전에서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했다. 이번 무대에는 TOP5의 가족들도 현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으며, 무대를 마친 뒤에는 오열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결승전 현장은 참가자들의 노래와 함께 뜨거운 눈물로 가득 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가 겪어온 다양한 사연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조력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된다. 한 참가자는 "지난 '미스터트롯3' 때는 국민대표단으로 현장에 있었는데, 결승 무대에 서게 되어 신기하다"고 밝혔고, 또 다른 참가자는 "이번에도 잘 안되면 은퇴를 고민했다"는 심경을 전했다. 최종 우승자는 생방송 문자 투표를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5일 -- 최근 스위스 제네바의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에서 옥처럼 맑고 생동감 넘치는 30점 이상의 백자 작품이 전시되며, 유약과 질감, 조형미에서 드러나는 동양 미학의 정수를 선보였다. 2월 24일, 중국 동남부의 더화현이 기획한 국제 백자 순회 전시회의 제네바 행사가 유엔 제네바 사무소(United Nations Office at Geneva)의 소재지인 팔레 데 나시옹에서 개최됐다. '블랑 드 신(Blanc de Chine)' 또는 중국의 상징적인 백자 산지로 유명한 더화현은 현재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도자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팔레 데 나시옹 전시장에는 눈길을 끄는 도자기 병과 조각상 등 30점 이상의 더화 백자 작품이 전시되어 유엔 관계자, 외국 외교관, 중국과 스위스의 비즈니스 및 문화계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2월 24일 제네바에서 열린 글로벌 거버넌스와 기업의 고품질 발전에 대한 심포지엄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와 분야 간의 공감대를 모색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