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4족 보행 로봇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며 미래교육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중구는 3월 13일 로봇·AI배움터에서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로봇개를 활용한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마루'와 '나래'로 명명된 두 대의 로봇개는 네 발로 걷는 기본 동작은 물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앞발을 들어 손을 주는 행동, 물구나무서기 등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4D LiDAR와 광각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는 기능도 갖췄다. 중구는 이 로봇개를 단순한 시연용이 아닌,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교육 교보재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은 로봇개와의 상호작용과 조종 체험을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쌓고, 중·고등학생은 인지 알고리즘 설계와 프로그래밍 등 코딩 실습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산업용 로봇 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알고리즘에 따라 로봇개가 현실에서 반응하고 움직이는 과정을
제이앤엠뉴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우리 신정부 출범 이후 유럽 정상으로서는 처음이며, 2017년 취임 이후 첫 방한이다.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찾는 것은 11년 만이다. 4월 3일 오전, 두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조약 및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회담에서는 교역과 투자, 인공지능(AI), 양자기술, 우주, 원자력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교육,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함께 한반도 및 국제 정세, 글로벌 현안 대응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 내에서 한국의 3대 교역국 중 하나이며, 매년 80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문화·예술·미식·철학의 중심지다. 우주·항공, AI, 양자기술, 탈탄소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에서도 두드러진 혁신 국가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예정돼 있다. 청와대는 이번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이 14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이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하동을 방문한 전지훈련 선수단은 3만 7천여 명을 기록하며, 약 105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올해도 하동군에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팀 3개를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초등 6·중등 6·고등 4·대학 3·실업 4), 야구 11팀(초등 9·고등 1·대학 1)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에서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로써 연인원 3만 6,714명이 하동을 찾았으며, 이는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올해 목표로 제시한 4만 명의 90%에 해당한다. 선수단의 방문은 숙박업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계 훈련 기간에만 100억 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올해 전지훈련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6천만 원 늘려 2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 조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시설 지원, 선수단 편의 제공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배경에는 강우 일수가 적고 온화한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지켜야 할 교통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스쿨존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어린이들이 통학하는 시설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이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이 구역은 통학시설 반경 300~500m 이내에 해당하며, 차량은 반드시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해야 한다. 또한, 과속방지턱과 노란색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스쿨존 내 교통법규는 평일뿐 아니라 방학,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쿨존에서 위반 시 범칙금과 과태료가 부과되며, 일반 도로에 비해 과태료가 2배 이상 높다. 모든 위반 행위에는 벌점과 과태료가 동시에 적용될 수 있다. 경찰청은 스쿨존에서의 안전 운전을 위해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교통신호 준수, 급가속 및 급감속 금지, 주정차 금지, 차량 사이로 뛰어드는 어린이 주의 등을 강조했다. 경찰청은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스쿨존에서는 더욱 천천히, 조심스럽게 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력 효율이 뛰어난 아키텍처로 하이브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서버 환경을 위해 5W 미만의 전력으로 최대 14GB/s의 성능을 실현 타이페이 및 캘리포니아 밀리타스, 2026년 3월 13일 --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설계 및 마케팅의 글로벌 리더인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오늘 데이터센터용 부트 드라이브와 전력 효율이 중요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위해 특별하게 설계된 PCIe Gen5 x4 NVMe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SM8008의 출시를 발표하였다. 여러 하이퍼스케일/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들이 서버를 확장하면서 부트 SSD는 모든 시스템 노드에서 매우 중요한 인프라 구성 요소가 되었다. SM8008은 전력 효율성, 예측 가능한 성능,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에 최적화된 컨트롤러 아키텍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SSD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시스템 구축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OCP 하이퍼스케일 NVMe 부트 SSD 규격을 지원한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시청률에 힘입어 시즌4의 방송 횟수를 한 회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여유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전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지난해 12월 시즌4로 복귀한 이후 2049 시청률에서 화요일 전 장르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시즌4 전 회차가 2049 시청률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9주 연속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1위에 오르며 2049 세대의 지지를 확인했다. 특히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출연한 회차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프로그램의 인기는 시청률 외에도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 드러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틈만 나면,'은 예능프로그램 부문 6위에 올랐고, MC 유재석은 예능방송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2월 4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 동영상 조회수 10위에 오르며 온라인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어떤 회차를 봐도 웃김"
BBB Shuttle 플랫폼인 LMT15를 통한 글로벌 라이센싱 파트너링 진행 임상2상 단계 신약인 PF1801 및 PF1804 등의 글로벌 기술이전(Out-licensing)도 논의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2일 --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제약사인 이뮤노포지(공동대표 안성민, 장기호) 관계자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Bio Europe Spring 2026에 참석하여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전략적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뮤노포지는 공식적인 무대 발표 대신, 주요 개발 파이프라인인 PF1801(임상2상 중) 및 PF1804(임상2상 승인)와 관련하여 임상 진행 상황과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를 위해 파트너링 세션에 집중하여 해외 제약사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유 중인 펩타이드 기반 약물의 반감기를 연장함으로써 주1회에서 월 1회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장기 지속 플랫폼인 ELP Platform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추가로 개발한 BBB penetrating Shuttle Platform인 L
로스앤젤레스 2026년 3월 12일 -- 디지털 잉크 도구 분야의 선도 브랜드 휴이온(Huion)이 3월 12일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5년 동안 휴이온은 스타트업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성능 펜 태블릿과 펜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데 전념해 왔다. 이러한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휴이온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경품 이벤트, 특별 할인, 참여형 드로잉 콘테스트 등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휴이온은 크리에이티브 기기의 미래를 제시하는 업계 최초의 콘셉트 제품군인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세트(Concept Creative Set)'를 공개했다.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세트 구성: • Huion Infinite Canvas • Huion PenTech Infinite • Huion Dream Catcher Huion PenTech Infinite 펜은 전 공간 창작(Omni-Spatial Creation)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2D 표면뿐만 아니라 3D 공간에서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경북 지역 최초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최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4개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들은 40만~45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하며, 구미시는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억8천여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법인, 단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며 1년 이상 재직한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 종사자다. 구미시는 복지 현장의 높은 노동 강도를 고려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처우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은 지역 복지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복지포인트, 상해보험료 지원, 휴가제도 운영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에서 활동할 작가 100여 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작가들이 지역 내 문화시설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국 98개 시설이 참여하며, 선발된 작가들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에게는 월 240만 원의 임금과 함께 4대 보험,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이 제공된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중 2일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23일 오후 7시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누리집에서 각 시설의 정보를 확인한 뒤 최대 3곳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