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불가리아의 유로 전환 과정에서 결제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국가 금융 시스템의 핵심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불가리아 결제 인프라 운영업체 보리카(BORICA)는 유로 도입 과정에서 진행된 국가 규모 결제 시스템 전환 사례를 공개했다. 해당 전환은 단순한 통화 변경을 넘어, 카드 결제, ATM, 디지털 결제 등 전 금융 생태계를 동시에 전환하는 고위험 작업이었다. 특히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전환 과정에서 발급·결제 처리 시스템, POS 단말기, ATM, 국제 결제망이 동시에 업데이트되며 유로 거래를 지원하도록 조정됐다. 이러한 동시 전환은 시스템 간 정밀한 동기화가 필수적인 작업으로 평가된다. 실제 전환 직후 48시간 동안 약 93만 건의 거래가 처리됐으며, 중단 없이 운영이 이어졌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최초 ATM 인출이 자정 이후 20초 만에 이뤄진 점 역시, 실시간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이번 사례는 결제 인프라가 단순한 기술 영역을 넘어 국가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통화가 바뀌는 순간에도 결제가 멈추지 않아야 하는 구조 속에서,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은 곧 경제 활동의 연속성과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성만원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성만원 측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설 내 작업장을 둘러보며 직업훈련 교사와 관계자, 장애인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현장에서 시장은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제작 과정에 참여해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직업재활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성만원은 2013년 3월 문을 열었으며,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재활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15명의 장애인 근로자와 8명의 직업훈련생이 LED 조명, 폐쇄회로(CC)TV, 바닥형 보행신호등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성만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허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재정이 점차 나아지면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영은 자신의 본업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강남 558평 사옥과 안국 아지트를 소개하며 창업 배경을 밝혔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다음에 입사했고, 카카오에서 퇴사했다고 설명했다. 윤수영은 "당시 다음이 더 큰 회사였지만 합병이 카카오 주도로 이뤄졌다"며 "급변하는 세계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사회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단기적으로 위험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더 안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대항항공 승무원 출신임을 밝히며, "고등학교 졸업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대학 등록금 부담이 컸다.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적합한 직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7년 정도 승무원으로 일하다 보니 체력이 떨어졌다"며 "이후 다른 회사에도 다니고 모델 활동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영과 윤수영은 결혼 후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하고 함께 영양제
제이앤엠뉴스 | 김민준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강원도 고성의 미식 여행을 생중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준은 영화 '파묘'에서 오니 역을 맡으며 겪은 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려 6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히며, 분장한 채 시골길을 걷다 할머니를 놀라게 했던 경험과, 긴 손톱 분장 때문에 화장실에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김민준은 '식객' 허영만 화백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캠핑을 즐기는 허영만을 위해 캠핑카를 준비하고, 직접 커피를 챙기는 등 '특급 의전'을 선보였다. 그러나 허영만의 단편 만화 '동래학춤'을 소장했다고 밝히는 과정에서 "그거 단행본으로 안 나왔는데?"라는 허영만의 말에 당황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김민준은 처남인 지드래곤과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처남에게 용돈을 챙겨주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지만, 상대가 GD라 얼마를 줘야 할지 몰라 위축된다"고 말했다. 이어 삼촌이 된 지드래곤이 조카에게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소문에 대한 진상도 방송에서 밝혀진다. 김민준의 고성 밥상 탐방기는 5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4일 -- 2026 글로벌 사우스 금융인 포럼(2026 Global South Financiers Forum)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 금융권 임원, 기업인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최근 중국 동부 저장성 닝보를 방문해 이 도시의 첨단 기술 시설과 무형문화유산 유적지를 둘러봤다. 대표단의 첫 방문지는 중국 전략적 신소재 분야의 핵심 연구 거점인 국가 그래핀 혁신센터(National Graphene Innovation Center)였다. 이곳 직원들은 에너지 효율, 헬스케어, 산업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최신 그래핀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야외 작업자와 공장 근로자의 열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설계된 그래핀 강화 냉각 조끼는 특히 큰 관심을 끌었으며, 대표단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 조끼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기도 했다. 아바나 대학교의 루이스 레네 페르난데스 타비오(Luis René Fernández Tabío) 교수는 "이것이 바로 기술이 지향해야 할 모습이다. 실험실 속 데이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노동 환경
제이앤엠뉴스 |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4월 3일,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꺄트린느 보트랭 프랑스 국방부장관이 만나 양국 간 국방 협력과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오랜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 점을 언급했다. 안규백 장관은 프랑스의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양측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및 안정을 위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 군사협력에 대해 안규백 장관은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X) 참가 등 실질적 군사훈련과 우주 분야에서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미래 안보영역에서도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로 했다. 방위산업 분야와 관련해 양국 장관은
제이앤엠뉴스 | 영동교육지원청이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인권지원단에 참여했다. 학교지원센터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영동경찰서 관계자, 성교육 및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이 포함됐다. 올해 인권지원단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을 차별화한다. 인권침해 위험이 있는 ‘더봄학생’에 대해서는 지역 복지관, 경찰서와 협력해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매월 학교 방문을 통해 인권 친화적 환경을 점검하고,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에게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 성인권 교육도 확대된다. 정기협의회에서는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김보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라며, "단 한 명의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 안우연, 주세빈이 복잡하게 얽힌 삼각관계를 예고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집필하고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한 독특한 서사가 전개된다. 최근 이 드라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상위권에 올랐으며, 출연자인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도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모모(백서라 분)와의 갈등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7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를 신주신이 뒤에서 껴안는 장면을 하용중(안우연 분)이 목격하며, 세 인물의 감정이 복잡하게 얽히는 상황이 펼쳐진다. 금바라는 신주신임을 확인하고 놀라 밀쳐내며, 하용중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당황한다. 이 과정에서 각기 다른 감정이 교차하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숨겨진 면모를 냉정한 눈빛으로 드러
현대자동차, 혁신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출시 현대, FIFA 월드컵에 로보틱스 도입…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을 대회 운영 지원 및 팬 경험 향상에 활용 축구 스타 손흥민, 현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 신규 캠페인 스팟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함께 등장 파트너십, 미국 4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유스 풋볼 캠프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로 확장 현대 미디어 허브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세요. 한국 서울 및 미국 뉴욕, 2026년 4월 1일 -- 현대자동차가 오늘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2026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FIFA와의 파트너십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를 공개했다.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로 미래를 만들다 현대자동차의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
제이앤엠뉴스 |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 중 하나로 꼽히는 가평전투의 참전 영웅들을 기리는 기념식이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영연방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이 오는 24일 오전 경기도 가평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주한영국대사관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연방군 제27여단 약 2000명이 5배가 넘는 중공군 병력과 맞서 싸운 전투로, 국군과 유엔군이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전투로 평가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주한 대사와 군 주요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유엔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영국 국왕 메시지 낭독, 기념사와 추도사, 묵념, 헌화, 블랙이글스 추모비행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영연방 참전용사 및 유가족 26명과 국군 참전용사 2명이 함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한다. 기념식 이후에는 캐나다와 호주·뉴질랜드도 각각 참전기념비에서 별도의 추모 행사를 이어간다. 하루 전인 23일에는 파주 설마리전투 추모공원에서 ‘영국 임진강전투 기념식’도 열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