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지자체와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함께 매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학교나 학원 인근 편의점에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도로 구분해 진열하는 곳이다. 매장 외부에는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가 부착되어 있으며, 내부 진열대에는 초록색 쇼카드와 안내 표시로 ‘튼튼먹거리’ 제품을 식별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식약처와 지방정부, 편의점 업계가 협력해 현재 121개 매장에서 시작해 연내 3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 등 소비자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고 짠 식품을 섭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며 “우리 국민의 주요 식품 소비 장소인 편의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 도서관 및 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국가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를 이어받아,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된 점은 파주시가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이끌어온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선포식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조성,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대형 붓글씨 시연이 진행되어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이날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는 '읽는 하루'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작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사유하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2일 -- 텔레콤리뷰그룹(Telecom Review Group) 보도 AI가 전례 없는 속도로 산업과 소비자 경험을 재편함에 따라 모바일 AI 시대는 네트워크에 혁신적인 새로운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으며, 5G-A를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능형 연결의 완전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 만들고 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에 양차오빈(Yang Chaobin) 화웨이(Huawei) ICT비즈니스그룹 CEO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주는 5G-A와 신규 주파수 구축부터 소외된 지역의 접근성 확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AI라는 급행열차에 올라탈 수 있도록 ICT 업계가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모바일 AI 시대의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 양차오빈 CEO는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 일일 토큰 사용량이 약 300배 급증했다는 지적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양 CEO는 이를 염두에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능형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매일 새로운 A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기술 혁신을 목표로 하는 K-문샷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인공지능 및 인프라 기업, 첨단 생명공학·소재·미래에너지 등 다양한 임무 분야 기업들과 함께 'K-문샷 추진 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문샷 사업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 K-문샷 추진 전략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가적 임무 해결과 연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다. 과학기술 인공지능 자원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 2배 달성, 2035년까지 첨단바이오, 소재, 미래에너지, 피지컬AI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임무 해결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배경훈 부총리와 인공지능·인프라 및 K-문샷 8대 임무 관련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K-문샷 추진 전략'과 'K-문샷 기업 동반관계(파트너십) 운영 방안' 발표, 과기정통부와 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 향후 협력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현재까지 161개 기업이 K-문샷 사업에 협력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 인공지능 모델,
타이페이/캘리포니아 밀리타스, 2026년 3월 11일 -- 오늘,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설계 및 마케팅의 글로벌 리더인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임베디드 월드 2026(Embedded World 2026) 국제 박람회에서 AI에 의해 최적화된 부트 스토리지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Ferri 임베디드 스토리지와 MonTitan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솔루션이 포함된다. 산업 플랫폼과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위한 신뢰성 높은 부트 스토리지 실리콘모션의 FerriSSD®는 다양한 산업 플랫폼과 AI 기반 데이터센터 플랫폼에서 시스템 부팅과 초기화에 요구되는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전용 NVMe 부트 드라이브로서, 신뢰할 수 있는 OS 로딩, 펌웨어 실행, 지속적인 텔레메트리, 로그 작업에 매우 중요한 특성인 안정적인 전원 동작, 예측 가능한 일관적 성능, 강력한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한다. 컴펙트한 PCIe Gen4 x4
쾰른, 독일, 2026년 3월 11일 --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 딥엘(DeepL)이 발표한 '2026 언어 AI 보고서(2026 Language AI Report)'에 따르면, 상당수 글로벌 기업이 AI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조직 핵심 시스템 상의 자동화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은 주요 다국어 협업 과정에서 여전히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다국어 업무 방식을 분석하며, 일상 업무 중 핵심으로 자리잡은 번역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간과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 세계 기업의 35%가 여전히 수동 번역 프로세스에 의존 33%는 번역 관리 시스템(TMS)과 인적 검수를 결합한 전통적 자동화 방식을 활용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AI 도구를 번역에 도입한 기업은 17%에 불과 33%는 언어 AI 투자 주요 동기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목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 참여 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당 IP를 활용해 새로운 장르, 산업, 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에는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이 포함되며, 게임과 영화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이 있는 중소 법인사업자(컨소시엄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으며, 모집 규모는 5곳 이상이다. 경기도는 선정 기업에 제작 자금 외에도 기업진단, 법률 상담, IP 권리화 지원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IP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은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공고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비도시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주민의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를 3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다. 도시지역은 주거, 상업, 공업지역 등으로 구분되어 지구단위계획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반면, 농림지역이나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비도시지역은 계획적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해 산발적인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비도시지역이 포함된 각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 수요와 주민 생활권 보호, 농지와 산지 보전의 균형을 고려한 토지이용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도시·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 중인 시군 공무원, 용역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회의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농촌지역 등 비도시지역에 대한 공공, 학계, 법제 차원의 관심과 논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연구 과정에서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지난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 그리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과 달리, 시장과 실무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갑질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참여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교육 전문 강사가 청렴특강을 진행했으며, 청렴 메시지를 담은 밴드 공연도 이어져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의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나섰다. 속초시는 3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복지재단과 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흥사복지재단은 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음’은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로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 내부에는 재활치료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상담실, 힐링공간 등이 마련됐다. 첨단 재활 로봇시스템이 도입돼 다양한 연령대의 장애인들이 맞춤형 재활훈련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인프라도 구축됐다. 속초시는 위수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 경험을 결합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3월 말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한 최종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이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