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경북 지역 최초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최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4개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들은 40만~45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하며, 구미시는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억8천여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법인, 단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며 1년 이상 재직한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 종사자다. 구미시는 복지 현장의 높은 노동 강도를 고려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처우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은 지역 복지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복지포인트, 상해보험료 지원, 휴가제도 운영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혁신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목표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알리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학교, 매일경제,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LG, GS, 삼성, 효성그룹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경제를 이끌 창의적 창업 인재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는 2025년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처음 선보였으며, 진주시가 기업가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도시임을 반영해 각 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0개 팀을 선정해 총 5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진주창업상’이 신설되어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기간에는 창업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와 참가팀의 아이디어·성과를 공유하는 포스터 발표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창업가 간 교류와 학습의 기회가 확대된다. 대회 공고는 9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성인, 청소년, 어린이 세 분야에서 각각 한 권씩을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도서 관련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은 도서들이 후보로 올랐으며,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분야별로 3권씩 후보를 추렸다.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도서가 결정됐다. 성인 부문에는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이 선정됐다. 이 책은 24절기를 따라 한 해를 나누며,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가 뽑혔다.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 부문으로는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이 선정됐다. 이 책은 역사 동화로,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양구는 선정된 도서들을 구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학교 독서토론 지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13일부터 18개 시군 내 300개 축산농가에 자체 개발한 분말 형태의 유산균 '잘큼이' 77톤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지원은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한 농가와 영세·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김포, 가평, 안성, 양주, 양평, 여주, 연천, 용인, 이천, 파주, 화성, 의왕, 포천, 평택, 오산, 동두천, 남양주, 과천 등 18개 시군에서 총 300곳이 선정됐으며, 각 농가에는 개별적으로 안내가 완료됐다. 제품은 택배로 배송된다. '잘큼이'는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개발한 Lactobacillus plantarum GVS-1 균주를 분말로 가공한 것으로, 장기 보관과 사용이 용이하다. 농가에서는 생산성 향상, 폐사율 감소, 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수는 2022년 338곳, 2023년 435곳, 2024년 428곳, 2025년 463곳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역시 463곳이 신청했다. 수요 증가에 대응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2월 4억5천만 원을 들여 분말유용미생물 생산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이로 인해 연간 최대 100
제이앤엠뉴스 |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김포시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가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포시에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중전철 노선이 처음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사업은 10여년 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2022년 국토교통부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서울시, 강서구, 김포시가 업무협약을 맺으며 사업이 속도를 냈다. 김포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30여 차례 면담과 실무 협의를 거쳐 대안을 마련했다. 2025년 4월에는 비수도권 적용을 건의해 관철시켰고, 같은 시기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수요도 반영됐다. 예타 발표가 지연되자 김병수 시장이 5,500억원 투입을 선언했고, 김포시민이 중심이 된 국회 국민청원이 5만명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지난 5일에는 김병수 시장이 KDI 분과위에서 직접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늘의 결실은 51만 시민이 만든 기적&qu
제이앤엠뉴스 | 신한은행 강원도내 임직원들이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0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과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4명의 관계자가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참석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2023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2026년 2월 기준으로는 3,800만 원이 모금돼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가지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마련하고 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 챌린지는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실천과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직접 서약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참여 방법으로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접속이나 동주민센터 방문이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레기 감량은 일상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개최된 국제 비치발리볼 대회에 52개국 83개 팀 참가 부바네스와르, 인도, 2026년 3월 11일 -- FIVB 발리볼 월드 비치 프로 투어 챌린지2026(FIVB Volleyball World Beach Pro Tour Challenge 2026)이 2026년 3월 8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 위치한 KIIT 인정 대학(https://kiit.ac.in/)의 듀티 찬드 육상 경기장(Dutee Chand Athletic Stadium)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팀들이 참가해 5일간 펼쳐진 국제 비치발리볼 경쟁을 마무리했다. KIIT 인정 대학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52개국에서 83개 팀이 참가했으며, 300명 이상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챔피언십에 참여했다. 대회 기간 동안 KIIT 캠퍼스에는 활기찬 스포츠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경기를 관람했다. 여자부 금메달 결정전에서는 일본의 시바/레이카(Shiba/Reika) 조가 미국의 두리시/코닉(Durish/Koenig) 조와 맞붙었다. 미국 팀은 뛰어난
제이앤엠뉴스 | 라스베이거스 2026년 3월 11일 -- XCMG 굴착기(XCMG Excavator)가 3월 3일 개막한 세계 최대 건설 장비 전시회 중 하나인 CONEXPO 2026에서 10종의 굴착기 모델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장비와 건설 솔루션을 공개했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하는 풀라인 굴착기 전시 전시 개막 첫날 동안 XCMG의 굴착기 전시는 다양한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장비를 평가하기 위해 방문한 시공업체, 딜러, 장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었다. 그중 텍사스의 한 시공업체는 조경 작업, 농업 작업, 소규모 지방자치단체 프로젝트 등에 사용할 장비를 검토하며 XCMG의 컴팩트 및 미니 굴착기에 대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발휘되는 뛰어난 기동성과 다양한 어태치먼트와의 호환성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 시연에서는 장비가 표준 버킷에서 클리닝 버킷으로, 이어 멀칭 어태치먼트로 빠르게 전환되며 다목적 현장 작업에서의 활용성을 보여주었다. 시연을 지켜본 해당 시공업체 관계자는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장비"라고 평가했다. 다기능성과 작업 환경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체계적인 입법 추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주요 정당을 25차례 방문해 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도 여러 차례 방문해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회·정부·지자체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치권과의 협력 확대 및 공론화에도 힘을 쏟았다. 2024년 7월에는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었고, 8월에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찾아 법안 설명과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전라남도와 영호남 상생 협약을 체결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2일에는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법이 공동 발의됐다. 도민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4년 10월부터 시작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에는 2025년 12월 기준 12만 4천여 명이 참여해 목표의 약 80%를 달성했다. 경남도의회는 2024년 6월과 2026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특별법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