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전 며느리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다시 한번 밝혔다. A씨는 2일 SNS에 "웃고 떠들며 방송에선 나몰라라 하면 되는 일이라 행복하시냐"며, "저도 남의 귀한 자식 귀한 딸인데 죽어가던 심정을 아느냐"고 토로했다. 이어 "본인들이 알면서도 방관한 죄, 저에게 저지른 죄, 모른 척 3년 동안 방송에서 웃고 아무렇지 않게 나온 죄를 꼭 받아달라"며 "전 하루하루 숨이 막힌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도 본인들의 잘못은 전혀 모르는 가족일 것"이라며, "잊었다 싶으면 꿈에 나와 절 괴롭힌다. 너무 큰 상처이자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A씨는 과거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B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임신 중이던 당시 남편이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위자료 청구 소송이 제기됐고, 1심 재판부는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또한 A씨는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지난달 "자식의 허물
제이앤엠뉴스 | 아이유와 변우석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계약 결혼' 커플의 모습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패션 매거진 '엘르' 4월 스페셜 에디션에서 웨딩 콘셉트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으나 평민 신분인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권력에서 소외된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계약 결혼을 맺으며 운명을 바꾸려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두 인물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손을 잡고 성장해가는 서사를 담는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제작진은 아이유와 변우석이 직접 꼽은 대군 부부의 관계성 키워드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두 사람의 관계를 "서로의 구원자"라고 표현했고, 변우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정의했다. 아이유는 "변우석과 10년 전쯤 타 작품에서 스치듯 호흡을 맞춘 이후 이번 작품에서 제대로 파트너 연기를 하게 됐다"며 "리딩 때부터 편안했던 것 같다. 현장에서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서로 북돋우며 케미를 만들어갔
제이앤엠뉴스 | 가수 조항조가 깊은 그리움의 정서를 담은 신곡 ‘그 언젠가는’을 발표하며 다시 한 번 감성 보컬의 진가를 입증했다. 신곡 ‘그 언젠가는’은 연인과 친구, 가족 등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만남과 사랑, 이별과 작별, 그리고 사별 이후의 감정을 아우르는 곡이다. 단순한 이별의 슬픔을 넘어, 언젠가는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한 바람과 다 전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애틋함을 담아냈다. 특히 “왜 나를 떠났는지 물어볼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라는 가사는 미움이나 후회가 아닌,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역설적으로 표현하며 곡의 정서를 깊게 끌어올린다.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밤마다 되살아나는 그리움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다가온다. 가사 속 “유리창에 비처럼 흐르는 기억들”, “화산처럼 터지는 심장”과 같은 표현은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조항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만나 강한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절제된 시작에서 점차 감정이 고조되는 구성은 정통 발라드의 서사를 충실히 따르며,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감정선이 인상적이다. 이번 곡은 조항조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애절한 감성,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역시 조항조
제이앤엠뉴스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축제가 지역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임실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견문화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잔디광장과 꽃 조경을 중심으로 전면 개선됐으며, 방문객 동선을 분산하는 공간 설계를 통해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관람형이 아닌 체험형 축제로의 전환이 반영된 구성이다. 프로그램 역시 다양하다. 반려동물 장기자랑과 패션쇼, 달리기·줄다리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비롯해 어질리티 대회, 미용대회 등 전문성 있는 대회도 함께 열린다. 여기에 행동교정, 훈련 체험, 인식표 제작 등 실질적인 반려생활과 연결된 콘텐츠도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세계애견연맹(FCI) 어질리티 대회와 반려동물 동반 열차 여행 ‘댕댕트레인’ 등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되며, 축제의 규모와 다양성이 한층 확대됐다. 이는 반려동물 축제가 단순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펫산업 박람회와 지역 특산물
제이앤엠뉴스 |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가 막을 올리며 4일간의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에서 약 7천 명의 선수단이 모여 2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 슬로건은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로 정해졌다. 개막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순호 구례군수,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알리와 안성훈이 무대에 올랐고, 불꽃쇼가 이어져 관중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 후 개회선언, 기념사,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서로 진행됐다. 성화 점화는 구례 출신 전 축구 국가대표 현영민 선수가 맡았다. 구례군 일원에서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남체전은 도민의 화합과 지역 스포츠 발전, 그리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체전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돼왔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제이앤엠뉴스 | 밀라노, 2026년 4월 10일 -- GAC가 4월 1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프리미어에서 AION UT의 유럽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밀라노는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창의성,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도시로, 이곳에서 설계된 차량의 자연스러운 본거지다. 소형 전기 해치백인 이 모델은 지난해 AION V 출시에 이어 유럽 시장에 진입하는 두 번째 AION 모델이다. GAC는 AION UT를 통해 유럽 시장의 핵심을 겨냥한다. 내부 구성의 타협 없이 도시에 어울리는 차량이 필요한 도심 고객들이 그 대상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라 AION UT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하라(Expect More)'이라는 단순한 약속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더 다양한 디자인, 더 넓은 공간, 더 긴 주행 거리를 유럽 도시에 맞는 크기로 담아냈다. 전장 4300mm에 도심 주행성을 위해 최적화된 2750mm 휠베이스를 갖춘 AION UT는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외관이 작다고 해서 내부까지 타협할 필요가 없음을 증명한다. 밀라노에서 설계, 오스트리아에서 조립
제이앤엠뉴스 | 아이브의 장원영이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의 만남을 성사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원영은 최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내한한 두 할리우드 배우와 패션 매거진 보그가 주최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만남은 극비리에 이뤄졌으며, 세 사람이 나눈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메릴 스트립에게는 이번이 첫 공식 방한이며, 앤 해서웨이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두 배우는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이날 두 사람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배우 고현정과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 '문명특급' 출연 등 다양한 국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또한, 장원영은 평소 여러 콘텐츠를 통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한 웹 예능에서 "외국에 살진 않았지만 가족들과 미국에 자주 방문했고, 어릴 적 영어 유치원을 다녔다"고 밝힌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배우의 내한 일
제이앤엠뉴스 | KBS2 '다큐멘터리 3일'(이하 '다큐 3일')이 4년 만에 방송을 재개하며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조나은 PD, 이이백 PD, VJ 이지원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복귀와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시즌 첫 회는 서울의 대학가를 가로지르는 '273번 버스'를 주제로 선정했다. 14년 전에도 같은 아이템으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제작진은 "당시에 청춘 버스라고 해서 화제가 많이 됐고, 최근까지도 그때 인터뷰했던 분들의 숏폼이 많이 돌아다닌 회차"라고 밝혔다. 또한 "요즘 20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고 있을까라는 걸 주제로 삼아보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큐 3일'은 2007년 첫 방송 이후 평범한 사람들의 72시간을 관찰해 그들의 일상과 진심을 전달해왔다. 2022년 코로나19 여파로 종영했으나,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폐지 반대 청원이 이어졌고,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서는 프로그램의 부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특별판 '어바웃타임 :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이 방송됐다. 이 특별판은 2015년 '청춘, 길
제이앤엠뉴스 |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가 2일 오후 10시 30분 '솔로민박 in 포천' 편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첫 데이트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13기 상철은 첫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은 뒤 24기 순자와의 대화를 시도했다. 20기 영식과 '4:1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24기 순자에게 상철은 "저랑 잠깐 나가자"며 대화를 신청했고, 두 사람은 숙소 밖에서 마주 앉았다. 상철은 "오늘 얘기해 보고 싶은 분들 중에 한 분이었다"고 밝혔으며, "숙소 밖 데이트를 하고 싶었는데, 식사 때문에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상철은 채식을 추구하는 24기 순자의 식성을 언급하며 "연애하실 때 식사는 어떻게 하시냐? 최대한 오픈 마인드로 (24기 순자 님을) 알아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24기 순자는 "육고기를 못 먹긴 하지만 (데이트 상대방이) 생각만큼 불편하지는 않을 수 있다"며 "칼국수도 있고 횟집도 있더라. 제가 회는 잘 먹는다. 햄버거 가게에 가면 새우버거를 먹고, 돈가스 가게에 가면 생선까스를 먹는다"라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26일 방송에서 윤현민과 임원희의 예측불가 ‘아바타 소개팅’을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김희철이 ‘조종자’로 나서 임원희와 윤현민의 소개팅을 실시간으로 지휘하는 이색 콘셉트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전달되는 지령에 따라 움직이며 평범한 소개팅과는 전혀 다른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윤현민은 소개팅 도중 갑작스럽게 상의를 벗는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상대방은 물론 출연진들까지 당황한 가운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변했다. 임원희 역시 만만치 않았다. 즉석에서 세레나데를 선보이는가 하면, 과감한 스킨십과 함께 “오늘부터 1일”이라는 직진 멘트를 던지며 분위기를 급반전시켰다. 그동안 소개팅에서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임원희는 이날 방송에서 기존과는 다른 과감한 매력을 드러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과 김희철조차 “이건 예상 못 했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속에서 소개팅 상대의 반응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점점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