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은 지난 5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 유재영 부군수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들은 뒤, 2025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두 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사업계획에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종목·단체·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많은 참가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회 참가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모든 코스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 동료, 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약 1만 5천 명이 대회에 함께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에 모인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 5km 종목별로 순차적으로 출발했다. 하프 코스는 경의로, 섬말다리, 호수로 등 고양 도심을 따라 이어졌고, 10km 코스는 호수로, 고봉로, 일산경찰서 사거리 등 일산의 주요 지점을 통과했다.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에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를 펼쳤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회 현장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부천FC1995의 첫 K리그1 홈 개막전을 앞두고 부천종합운동장 전 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6일 오후, 조용익 부천시장과 시 관계자, 구단, 시설관리 부서가 참여해 경기장과 부대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7일 예정된 K리그1 2라운드 홈 개막전에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선수들의 경기력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군중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 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진출입로, 계단, 통로, 노후 시설물, 비상 대피로, 안내 표지, 응급의료 체계 등 이동 동선과 안전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서포터스 구역인 가변석 리모델링 구간, 일반 가변석, 프리미엄석 좌석 교체 상태, 원정 팬이 주로 이용하는 2층 화장실과 복도 동선의 편의성도 꼼꼼히 확인했다. 선수단을 위한 잔디 상태, 체력 단련장 리모델링, 라커룸, 샤워실, 감독실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구축해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경기 운영 인력과 안내요원 배치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부천FC199
제이앤엠뉴스 | KBO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 협력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새로운 단청 문양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한국 전통 건축의 단청에서 영감을 받아, 오방색을 활용한 다채로운 색상과 반복·대칭의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디자인에 반영했다. 제품 전반에는 선명한 색상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그리고 길상을 상징하는 장식 요소가 적용돼 한국적 정체성이 강조됐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변형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총 세 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모든 제품에 단청 디자인과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가 함께 적용됐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상 조합과 디자인으로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이 단청 에디션은 3월 7일과 8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WBC 경기에 맞춰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우선 제공되며, 3월 10일부터는 KBO 마켓에서 한정 수량으로 일반 판매가 진행된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6년을 맞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군산CC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과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KPGA가 주최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 경기위원의 임무, 로컬룰, 플레이 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와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KPGA는 경기위원장과 경기위원 선발 전형을 통해 최병복 경기위원장과 41명의 경기위원으로 2026~2027시즌 경기위원회를 구성했다. 2026시즌은 3월 24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리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로 시작된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데 있어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제이앤엠뉴스 | 창원 LG세이커스가 25-26시즌을 맞아 3월 6일부터 홈경기에서 '창원특례시 주간'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체육관을 테마로 한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해 마련됐다. LG 선수들은 3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3월 8일, 11일, 13일에 열리는 네 차례 홈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한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창원특례시 승격 이후 연고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21-22시즌에는 단감, 22-23시즌에는 벚꽃, 24-25시즌에는 소나무를 각각 주제로 삼아 유니폼 디자인이 이뤄졌다. 3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홈경기에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등번호 1번 유니폼을 입고 시투에 참여했다. 장 권한대행은 "창원 LG세이커스가 '창원체육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더욱 강해져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농구팬)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창원체육관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2026년 KPGA 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총 20개 대회와 244억 원이 넘는 총상금 규모를 발표했다. KPGT가 공개한 2026 시즌 KPGA 투어는 대회 수와 상금의 양적 확대보다는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2억 8천만 원(3월 4일 환율 기준)으로 집계됐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의 총상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14억 원 규모로 진행된 바 있다. 시즌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으로 시작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5월에는 KPGA 창립회원의 업적을 기리는 'KPGA 파운더스컵'(7억 원)이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KPGA 경북오픈'(7억 원)이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각각 열린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은 우정힐스 컨트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체육 역량 강화를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정헌율 시장,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야구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토대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야구단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구단 창단은 지역 내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체육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은 익산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스포츠 저변을 넓혀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가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앞두고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해 선진 시설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를 찾은 일정 중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찾아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모델로 꼽히는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의 운영 방식과 시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헥타르 부지에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인 국립경기장,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이 집약된 복합시설이다. 13억 싱가포르 달러가 투입된 돔구장은 2014년 6월 개장했으며, 5만 5000석 규모로 필요에 따라 6만 석까지 확장 가능하다. 86m 높이와 310m 직경의 개폐식 지붕은 23분 만에 열고 닫을 수 있고, 좌석에는 23℃로 온도를 유지하는 냉방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곳에서는 야구,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와 함께 BTS, 블랙핑크,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 아티스트의 공연이 열렸으며, 7일에는 K팝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다. 김태흠 지사는 대릴 여 스포츠 싱가포르 부대표, 퀵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개최와 관련해 대한펜싱협회, 경상남도펜싱협회, 진주시체육회, 진주시펜싱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 여러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정, 인력,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하며, 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참가가 예상돼 펜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 펜싱대회'도 함께 개최되어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개 팀과 2,3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가족과 관람객을 포함해 3,000명 이상이 진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