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장학관에 입사하는 학생들을 환영하고, 장학관의 운영 방식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2026년도 입사생과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입사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와 내빈 축사, 2025년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후 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입사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화성특례시는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화성시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동작나래관(서울 동작구 상도동,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348㎡, 2019년 개관)과 도봉나래관(서울 도봉구 창동,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5,380㎡, 2009년 개관) 등 두 곳의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두 장학관은 총 438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사생실, 식당, 휴게실, 컴퓨터실,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들은 월 20만 원(식비 포함)의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인성·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도 지원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