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가 성균관로에 위치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 착수했다.
구는 올해 1월부터 노후화된 수영장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이용자 불편 해소와 안전성,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가 우선시되고, 기존 이용자들의 의견도 반영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추진 중이다.
또한, 3월 16일부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3층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162㎡ 규모로,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이 적용된 5개 타석을 갖추고 있다. 각 타석은 최대 4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도심 내 생활체육 공간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적기에 개선해야 한다"며, 수영장 리모델링과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