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에서 활동할 작가 100여 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작가들이 지역 내 문화시설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국 98개 시설이 참여하며, 선발된 작가들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에게는 월 240만 원의 임금과 함께 4대 보험,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이 제공된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중 2일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23일 오후 7시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누리집에서 각 시설의 정보를 확인한 뒤 최대 3곳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을 크게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담합 행위에 대한 과징금 기준을 기존 매출액의 0.5%에서 10%로 높였다. 이에 따라 가격이나 입찰 담합 등 위반 시 최소 매출액의 10%가 과징금으로 부과된다. 부당지원 및 사익편취 행위에 대해서도 과징금 상한이 현행 20%에서 100%로, 최대 300%까지 확대된다. 이로써 부당 지원금액 전액 이상을 환수할 수 있게 된다. 반복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제재가 더욱 강화된다. 동일한 법 위반이 반복되면 과징금이 최대 100%까지 가중되며, 특히 담합의 경우 과거 10년 이내 위반 전력이 있으면 과징금이 최대 두 배까지 부과된다. 이번 개정안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행정예고 절차를 거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법 위반 시 부과되는 과징금이 단순한 사업비용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고, 민생침해 담합 또한 제재를 강화합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며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일웅 행정부지사, 김명주 경제부지사, 그리고 각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신규 사업 발굴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사회간접자본(SOC), 연구개발(R&D), 복지 분야 예산이 크게 늘어나 수해복구비를 제외하고도 정부 예산 증가율의 두 배에 가까운 15.4% 증가한 11조 89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11조 7천억 원으로 설정했다. 국비 11조 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설계나 사전절차가 마무리된 SOC 사업의 신속한 추진, 인공지능(AI) 전환과 연구개발(R&D)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그리고 소상공인·청년, 보건·의료·안전 등 민생안정 기반 강화가 포함됐다. 현재 경상남도가 발굴한 국비사업은 총 11조 6,371억 원 규모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758억 원에 달한다. 신규사업에는 방산·항공용 핵심 금속 복합소재 공급망 강화 기반 구축, 휴머노이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3월 7일 -- 3월 4일 나스닥(Nasdaq)의 밥 맥쿠이(Bob McCooey) 부회장이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 본사를 방문해 미국 자본 시장 진출을 위한 잠재적 경로와 글로벌 확장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신기술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갤럭시 입장에서는 회사가 글로벌 개발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제 자본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 시사하는 만남이다. 주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달리, 갤럭시는 IP, 인공지능(AI), 로봇 공학을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엔터테인먼트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는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갤럭시 차이나(Galaxy China) 설립과 함께 해당 지역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의 글로벌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홍콩 증시에 상장된 기업으로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 갤럭시의 핵심 전략 파트너로 널리 평가받고 있는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와 (사)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6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양측은 업무협약을 맺고,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 및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학술행사와 포럼,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술 확산과 교류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실제 하드웨어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에서 활용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이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오민범 AI스마트정책국장, 유태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 회장, 한상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태준 회장은 수원이 첨단과학연구도시로 성장하는 데 적합한 도시라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에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다며,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가 지방정부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 글로벌 인프라 공급망에 캐나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시장 선도 파트너십 체결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3월 6일 -- 캐나다 수출신용기관인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EDC)와 플레너리 아시아 퍼시픽(Plenary Asia Pacific)이 싱가포르에 위치한 EDC 지점에서 미화 6억 5000만 달러(약 8억 90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시장 선도 파트너십 양해각서(Market Leader Partnership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 이 MOU는 인프라 등 다양한 우선순위 부문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주요 국제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 수출 무역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 국제통상부 장관은 "플레너리 아시아 퍼시픽과의 이번 시장 선도 파트너십 양해각서 체결은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 수출업체와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이 파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정의와 주요 유형,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이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는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하거나, 부동산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제시해 임차인에게 금전적 손해를 입히는 범죄다. 대표적인 수법으로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한 주택에 대해 여러 임차인과 각각 계약을 맺는 '이중·삼중 계약', 그리고 신탁된 부동산임을 숨기고 집주인인 것처럼 계약하는 '신탁 부동산 사기' 등이 있다. 계약 전에는 등기부등본을 통해 임대인의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근저당권이나 압류 등 권리 제한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전입세대 수와 확정일자를 확인해 선순위 전세금액을 조사하고, 건축물대장을 통해 불법 건축물 여부와 임차 면적, 주소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계약을 마친 뒤에는 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주민센터나 정부24를 통해 전입신고를 해야 하며, 임대차계약서 원본 또는 사본을 지참해 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 예방책으로는 전세반환보증보험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에서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보급 확대를 추진했다.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은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의 역량 강화와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에 뜻을 모았다. 필리핀은 2017년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 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한 이후,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90여 개 학교에서 약 8,0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MOU에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 대상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최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참관한 뒤,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하노이외국어전문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학교는 베트남 내 21개 제1외국어 채택교 중 하나로, 200여 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베트남은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2021년에는 제1외국어 및 대학 입학 시험 과목으로 채택했다. 최근에는 한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한국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