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9일 -- 글로벌 AI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엔비디아 GTC 2026 참가를 3월 18일 발표했다. 이노디스크 그룹은 자회사 에이티나(Aetina)와 함께 엔비디아 AI 아키텍처를 확장 가능하고 실제 배포 가능한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하게 통합한 사례를 선보인다. 이노디스크는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자체 비전 센싱 카메라 모듈을 결합해 최첨단 기술을 스마트 헬스케어와 지능형 모빌리티 두 분야에서 현장 적용 가능한 산업용 AI 솔루션으로 구현하고 있다. 혁신과 구현의 다리가 되어 글로벌 AI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 모델에서 엣지 실행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노디스크는 산업 규모 엣지 AI 도입에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랜디 치엔(Randy Chien) 이노디스크 그룹 회장은 "NVIDIA 기술은 AI 혁명을 이끌고 있으며, 이노디스크는 이러한 혁신이 산업 현장에서 현실로 구현되는 지점"이라며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과 20년에 걸친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가 지역 내에서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그리고 컨소시엄 대표사인 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와 별도로, 화성특례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에 26개 진료과목을 갖추고, 첨단 AI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병원뿐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력체계 구축으로 중증 질환, 감염병, 산업재해 등 국가 필수의료 대응 거점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오늘 협약은 화
런던, 2026년 3월 19일 -- IEP(Institute for Economics & Peace, IEP)가 제작한 글로벌 테러리즘 지수(Global Terrorism Index, GTI)에 따르면, 2025년 서구권 국가의 테러 사망자 수가 280% 급증하여 전 세계적으로는 28% 감소한 것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란 분쟁의 확대를 배경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분쟁, 국제 규범의 붕괴, 악화되는 경제 여건이 향후 테러리즘 트렌드를 형성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주요 발견: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는 28% 감소한 5,582명, 사건 수는 22% 감소한 2,944건으로,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서구권 국가의 테러 사망자 수는 2025년 280% 급증한 57명으로, 주로 반유대주의, 이슬람 혐오, 정치적 테러에 의해 주도됐다. 이란이 실패 국가가 될 경우 또 다른 테러 민병대의 온상이 될 위험이 있다. 테러 피해가 가장 큰 10개국 중 6개국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위치해, 이 지역이 테러의 진원지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처음으로 테러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남동구가 최근 청년 창업기업 ㈜쉐코를 찾아 현장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졸업한 ㈜쉐코에서 개최됐으며,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초기 창업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구와 ㈜쉐코는 이날 기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지원, 맞춤형 자문 서비스 제공, 남동구민과 청년 구직자 우선 채용,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및 신규 청년 창업가 18명이 참석해 채용, 기업 운영, 창업가의 자세 등 다양한 현실적 고민을 나눴다. 청년 창업가들은 판로 개척과 졸업 후 추가 공간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남동구는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청년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쉐코는 2019년 설립된 수상정화로봇 제조기업으로, 원격 제어 로봇 ‘쉐코아크(Sheco Ark)’를 개발해 국내외 정유사와 해양 방제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 기업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해양 오염 방제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활용한 마약류 관련 문자·채팅 상담 서비스를 2026년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24시간 익명 전화상담에 더해, 10대에서 30대 등 젊은 층이 익숙한 채팅 플랫폼을 통해 마약류 고민을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 채널을 추가한 뒤 채팅 기능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이 부담스럽거나 음성 노출을 꺼리는 경우에도 문자와 채팅으로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서비스는 상반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상담 유형과 주요 고민, 자원 연계 현황 등이 파악된다. 하반기에는 24시간 문자·채팅 상담으로 확대된다. 시범운영 중 심야 시간에 접수된 상담은 챗봇 자동응답과 1342 전화상담 안내로 대응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기존 24시간 전화상담에 더해 문자·채팅 상담을 도입함으로써 전 세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1342 용기한걸음센터와 전국 17개 시도의 함께한걸음센터를 연계해 더 많은 이들이 사회재활 서비스를 받을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지역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0억 원이 투입되며, 관광·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820여 명의 신규 고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총 10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관광·마이스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부산 관광·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부산 관광·마이스 3UP 프로젝트'에서는 재직자 복지와 근로환경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 1인당 450만 원(기업당 최대 900만 원)이 지원된다.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Grow-Up) 지원 사업'은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신규 콘텐츠 개발, 신규 채용 1인당 800만 원(기업당 최대 2,400만 원) 지원이 포함된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 인력의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기계·부품·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기업에 750만 원, 근로자에게 100만 원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가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착공식을 3월 16일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행정서비스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착공식 현장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민센터 건립을 함께 축하했다. 초당동 233 일원에 들어설 주민센터는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시설은 행정 및 복지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등이 마련되어 주민 이용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착공식에서 "초당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이 영국의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에서 9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42위에서 33계단 상승한 결과로, 서울이 이 평가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타임아웃은 세계 1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약 2만4천 명의 시민 설문과 100여 명의 도시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음식, 문화, 생활비, 행복도 등 4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서울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지는 점, 활기찬 도시 환경, 시민의 높은 만족도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특히 봄의 벚꽃, 여름과 가을의 음악·문화행사, 겨울철 스케이트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경험이 가능한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서울시는 스프링페스티벌, 한강 페스티벌, 어텀·윈터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 축제 참가 인원은 2022년 약 8만 명에서 지난해 약 1,30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베이커리 투어, 개성 있는 카페·디저트 문화, K-팝 등 다양한 문화활동도 서울의 매력 요소로 언급됐다. 시민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9%가
런던, 2026년 3월 15일 -- 애슈크로프트 경(Lord Ashcroft)이 보유한 빅토리아 십자 훈장(Victoria Cross, VC)과 조지 십자 훈장(George Cross, GC) 컬렉션이 런던의 영국 국립 군사 박물관(National Army Museum)에 새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애슈크로프트 경이 지난 40년 동안 구축해 왔으며 약 250개의 VC와 소수의 GC를 포함하고 있다. 해당 컬렉션은 이전까지 런던의 제국 전쟁 박물관(Imperial War Museum)에 전시되어 있었으나, 이 박물관은 지난해 9월 15년간 운영해 온 애슈크로프트 경 갤러리를 폐쇄했다. 애슈크로프트 경은 3월 14일, 이 소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쁨을 표했다. "이 특별한 용맹 훈장 컬렉션을 위한 훌륭한 장소를 찾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난 두 세기에 걸친 주요 전쟁과 분쟁을 아우르는 이 VC와 GC들이 이제 다시 대중에게 공개되어 많은 이들이 감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한 마음이다. "영국 국립 군사 박물관은 이 훈장 자체에 대한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인물로, 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에 따라 선발된다.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이 명예를 받았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각 시·도에서 추천된 3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현지실사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최종적으로 7명이 신지식농업인으로 뽑혔다. 신규 선정자 7명 중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각 1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정 사례로, 충남 홍성군의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프리미엄 딸기 품종 개발과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경북 안동시의 농업회사법인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 김준영 대표는 전통 장류 제조를 현대화하고 기능성 원료를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였다. 인천 강화군의 농업회사법인(주)강화드림 한성희 대표는 곡물 가공기술을 혁신해 초록통곡물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