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3일 국무회의에서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4월부터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로 지정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민간 기관은 수요일마다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문화요일' 참여 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다.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일 전용 기획 프로그램을 강화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산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수요일에 집중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각 기관과 업계는 일회성 지원 확대보다는 현장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한다. 이에 따라 할인, 행사, 특별 프로그램 등은 각 기관의 경영 여건과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기획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개정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문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온천동 1778-1번지, 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새롭게 이전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의 개장식을 지난 3일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된 자전거대여소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온천천 자전거도로의 동선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하고, 신규 설치 공사와 함께 벽화, 조명등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개장식에는 동래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에서는 새 자전거 30대를 기증해 대여소에 비치했다. 이로써 이용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도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라며 "이번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을 통해 주민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5일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공항동 도시재생협의체, 그리고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공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와 안전관리대책 보고, 시삽 행사, 그리고 안전과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설 복합시설은 지하 4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5,885.8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공간에는 수영장, 크라이밍 시설, 주차장이 마련되며, 지상 1~3층에는 도서관, 4~5층에는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346억 원이며,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서구는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이번 복합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쓰레기 처리와 집수리 지원 등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3층 규모의 마을관리사무소를 개소했다. 또한, 2027년에는 공항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확충 공사도 계획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공항동은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독서 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마포365천문대는 3월 3일 저녁, 가족 단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기월식 관측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특별 프로그램은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밤에 맞춰 기획됐으며,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의 원리와 망원경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마친 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모습을 관찰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에 들어가 붉은 빛을 띠는 순간, 현장에서는 감탄이 이어졌고, 어린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떠올리며 질문을 던지는 등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과 관측 현장을 둘러보며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변한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기억에 오래 남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365천문대의 프로그램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야간 체험 프로그램은 접수
제이앤엠뉴스 | MAS EQDP 하에 개발된 전략으로 싱가포르 주식 시장에서 미공략 기회 포착 나설 방침 싱가포르, 2026년 3월 3일 --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Manulife Investments)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주식 시장 개발 프로그램(EQDP)에 따라 도입된 싱가포르 중심 주식 수익 및 성장 전략 매뉴라이프 싱가포르 오퍼튜니티 인컴 전략(Manulife Singapore Opportunities Income Strategy)(이하 '전략')의 출시를 3월 3일 발표했다. 이 전략은 리서치 범위 확대, 유동성 개선 및 투자자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EQDP의 광범위한 시장 구축 노력과 궤를 같이한다. 이 개선 사항이 전체 생태계를 강화함에 따라 나타나는 기회, 특히 리서치가 부족한 시장 분야의 기회를 포착하도록 설계된 전략이다. 시장 시가총액 전반에서 싱가포르에 상장된 주식과 주식 관련 증권에만 투자하는 이 전략은 낮은 리서치 비중과 지속적인 가치 평가 불균형이 장점인 중소형주가 주된 공략 대상이다. 고 휘지안(Hui-Jian Koh)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최고경영자는
제이앤엠뉴스 |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 2월 27일 북삼역 개통식 현장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장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에서 신공항과 의성까지 총 70.1km 구간을 복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약 2조 4,44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철도망은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며,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잇는 남북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광역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동 건의문에는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대경권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의 조기 착공 요청이 포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는 26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공공기관과 지원센터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의 주관 아래 ▲경기신용보증재단(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마케팅 및 판로지원) ▲경기테크노파크(기술개발 및 지식재산권) 등 분야별 전문 기관의 핵심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150여 명의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특히 고금리 시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차보전 및 융자 지원사업’과 ‘판로 및 지식재산권 지원’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에서 시작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된 국비 63억 원 규모 ‘지역사랑휴가제’ 공모사업에 정책 모델인 강진군이 지난 26일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강진군의 ‘반값여행’을 정책 모델로 삼아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유도와 국내 관광 소비 촉진을 목표로 시행된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20개 지자체를 선정해, 해당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관광·지역경제 선순환 정책이다. 강진군은 지난 1월 14일 공모에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2월 26일 최종 선정됐다. 정책을 선도해 온 지자체로서 다시 한 번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사랑휴가제 선정과 맞물려,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진군 ‘반값여행’ 정책을 다시 한 번 공식 언급하며 관광정책의 방향 전환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강진군의 ‘반값여행’처럼 여행비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지역 상권에 돌아가도록 하는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며 “관광산업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경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기념식을 연다.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를 비롯해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를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할 계획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등 도민 메신저가 함께 달리며 독립의 정신을 미래로 잇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후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를 상영해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를 조명한다. 신숙 지사는 독립선언서의 교정과 인쇄, 전파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였으며 김연방 지사는 화성 독립만세운동 중 일본 헌병의 총탄에 순국했다. 미니 다큐멘터리는 두 분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출발한 ‘독립·평화·번영의 도민 메신저’들이 경기도를 달려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합류한 후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장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