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은 26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3층)에서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육상전지훈련 재활프로그램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동 군수와 정종일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회장(제10대 회장/대한항공 프로배구단 수석트레이너)을 비롯해 강영구 군의회의장, 김동주 대한육상연맹 수석부회장, 김상훈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육상 재활프로그램의 중요성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육상인프라에 첨단 재활프로그램을 더함으로써 ‘훈련–회복–경기력 향상’이라는 유기적 훈련 사이클을 구축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육상전지훈련지로 거듭나게 됐다. 1990년도에 설립되어 한국야구위원회(KBO) 육성위원회,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스포츠 재활트레이닝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향후 예천군에 재활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을 동·하계 전지훈련 시즌에 파견하고 전문 기술 및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단 0.01초의 촌각을 다투는 육상선수들에게 최상의 상태를
제이앤엠뉴스 |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아이스하키 광주광역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주말 진행된 광주실내빙상장 훈련장 방문은 사전경기로 개최된 빙상 종목 격려에 이은 두 번째로 아이스하키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에는 아이스하키협회가 존재하지 않아 선수단 운영 및 지원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아이스하키 종목은 경기장과 선수들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광주광역시는 다소 약소 시도로 평가받아 왔으나 매년 초등부 선수단이 꾸준히 전국대회에 참가하며 도전하고 있다. 우리 시의 아이스하키 종목 역대 최고 성적은 8강으로, 선수단은 올해도 최고 성적 달성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이 광주체육의 자랑”이라며, “결과보다 과정이 더 값진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우리 체육회도 선수들이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내 총 7개 운영단체 18개 팀이 국비 7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강화함으로써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는 충남체육회 7개 팀을 비롯해 공주시청(양궁·역도), 아산시청(수영·역도·하키), 서산시청(사격·카누), 서천군청(육상·태권도), 홍성군청(양궁), 예산군청(조정)이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확보된 예산은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전지훈련, 장비 구매, 대회 출전 등 직장운동경기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비를 토대로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직장운동경기부가 전문체육과 지역 체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근대5종(혼성), 육상(혼성), 레슬링(혼성)
제이앤엠뉴스 | 최근 서울시 기온이 –14℃까지 떨어지고 한반도 전역에도 강한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시는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난방비 393억 원을 지원한다. 난방비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35만 가구,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천 가구와 차상위계층(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3만 8천 가구까지 총 39만 3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씩 지급한다. 시는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다른 조건 없이 수급 자격 보유 여부에 따라 난방비를 지원한다. 또 대상자들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별도 신청 없이 각 구청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인한 뒤 가구주 대표 계좌에 난방비를 입금할 예정이며, 늦어도 2월 둘째 주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계좌 미등록자, 압류방지 통장 사용자 및 기타 사유로 통장 개설이 어려운 가구에는 예외적으로 현금을 지급한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으나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해 실제
제이앤엠뉴스 |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 본선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펼쳐진다.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일본투어 2승의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을 비롯해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의 양희준(26), 2년 연속 ‘KPGA 투어 Qualifying Tournaments(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와다 쇼타로(30.일본) 등의 선수들이 2025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 자격으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일찍이 본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희민은 “대회 기간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를 지금까지 훈련한 것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8명만을 위해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파크골프협회(회장 심흥섭)는 23일 충주 파라다이스 웨딩홀에서 협회 소속 37개 클럽 회장 및 임원, 협회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 및 예산 집행 내역을 승인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 했다. 또한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한 모범회원과 우수클럽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진행됐다. 우수클럽상을 수상한 앙성클럽과 남부클럽은 회원 수가 많고, 파크골프 저변확대와 모범적인 클럽 운영으로 타 클럽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흥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스포츠 중심도시 충주에서 충주시 파크골프의 미래 희망과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파크골프협회는 그동안 협회 운영 정상화, 각종 파크골프 대회의 성공적 추진, 회원 권익 신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파크골프협회로부터 우수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충주시체육회로부터도 우수단체로 선정돼 수상한 바 있다. [뉴
제이앤엠뉴스 | 전남 영광군에서 축구, 테니스, 검도 종목의 동계 스토브리그가 동시에 개최되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가운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 스토브리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검도 스토브리그는 고등부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등부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전국 46개 팀, 검도 유망주 꿈나무들과 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풀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를 치르며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군에 따르면 오는 1월 26일부터는 전국 고등부 농구 스토브리그가 새롭게 개최될 예정으로,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 스토브리그 일정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영광군은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을 비롯한 5개의 축구장과 2개의 실내체육관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각종 전국대회는 물론 전지훈련지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
제이앤엠뉴스 | 제58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철원 자연빙에서 ‘겨울 스포츠의 꿈’ 달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철원군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제58회 백곰배(백곰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2026년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철원빙상경기장(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1016번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50명을 중심으로 심판·임원 및 관계자까지 총 3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400m, 800m, 1000m, 1500m, 2000m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초등 선수들의 집중력과 투지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스포츠 다큐멘터리가 될 전망이다. 백곰기의 특별함은 경기력만이 아니다. 대회가 열리는 야외 자연빙 빙상장은 군부대 유휴 시설을 활용해 조성·운영되는 공간으로, ‘안보의 땅’이 ‘생활체육과 꿈의 무대’로 확장되는 상징성을 지닌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철원에서 겨울철 스포츠대회는 숙박·식음료·교통 등 지역 소비를 견인하고, “철원에서도 아이들이 전국 무대에서 달릴 수 있다”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