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6일, ‘2026 로봇 프로젝트 세계대회 FLL’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는 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국내 예선을 통과해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에버그린(청완초) 팀과 씨드림(계남초·수남초 등 연합) 팀 학생, 지도교사 등 15명을 초청해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에버그린 팀은 다음 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퍼스트 챔피언십’에, 씨드림 팀은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공과대학(WPI)에서 개최되는 ‘WPI 오픈 인터내셔널’에 각각 참가해 세계 각국 학생들과 실력을 겨룬다. FLL 퍼스트 레고 리그는 미국 퍼스트 재단과 덴마크 레고 에듀케이션이 1998년부터 공동으로 시작한 국제 청소년 로봇 대회로, 매년 110여 개국에서 약 68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대회가 열려 과학과 공학 분야 진로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 권한대행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여러분은 전북의 모든 학생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
제이앤엠뉴스 | KBO와 엘앤피코스메틱의 메디힐이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맺으면서, 리그 공식 명칭이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정해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O와 메디힐은 메디힐 브랜드가 반영된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을 함께 선보였다. 이 엠블럼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메디힐은 2024년부터 KBO 퓨처스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해왔으며, 리그에서 뛰는 신인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상은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 중 규정 이닝 또는 타석을 채운 이들을 대상으로, 퓨처스리그 WAR 수치를 기준으로 매달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에는 신생 구단 울산 웨일즈를 포함해 12개 팀이 참가한다. 개막 경기는 3월 20일 금요일, 이천, 서산, 문경, 익산, 마산, 울산 등 6개 구장에서 열린다. 메디힐 권오섭 회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여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KBO와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퓨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재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 대책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뿐 아니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가와 생필품 가격 인상에 따른 각 부서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광주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음식점·농축수산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소비 촉진을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7개 주요 상권에서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최대 2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대표 축제인 허준축제의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강서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의료와 건강, 문화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행사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축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축제는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들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첫날에는 서울식물원에서 출발해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허준런'이 마련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램 구성부터 허준축제의 정체성, 편의시설까지 모든 사항을 세심히 챙겨 모든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타투시티, 케냐, 2026년 3월 14일 -- 아프리카의 신도시 건설업체인 렌데버(Rendeavour)와 영국의 선도적 교육 네트워크인 웰링턴 칼리지 에듀케이션(Wellington College Education)이 케냐 타투시티에 3세부터 18세 학생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남녀공학 통학 및 기숙 학교를 개교한다. 2028년 9월 문을 여는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케냐(Wellington College International Kenya)는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신도시의 중심부에서 차별화된 영국식 교육을 제공하며 케냐는 물론 아프리카 전역과 세계 각국의 학생 및 학부모를 끌어들일 예정이다.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케냐는 웰링턴 칼리지 에듀케이션과 렌데버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프리카에 설립되는 두 번째 학교다. 첫 번째 학교인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라고스(Wellington College International Lagos)는 타투시티의 자매 도시인 나이지리아의 알라로시티에 위치해 있다. 렌데버는 알라로시티 내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라고스 캠퍼스의 성공을 재현함으로써 서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범아프리카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4일 -- 중국 동부 산둥성 짜오좡시에 있는 유명 관광지 타이얼좡 고성(Taierzhuang Ancient Town)이 매혹적인 민속 공연과 활기찬 축제 행사로 국내외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고대 운하와 수변의 거리 및 골목, 다양한 양식의 옛 건축물, 그리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유산(ICH)이 어우러져 깊은 역사적 매력을 전하는 이 관광지는 낮이면 생동감 넘치는 일상과 활기로 가득 찬다. 특히 중국의 전통 명절 기간에는 타이얼좡 고성의 옛 운하 구간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골목 곳곳에서 흥겨운 민속 공연이 펼쳐지며 기쁨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예를 들어, 3월 초 열린 말의 해 정월대보름 축제에서는 다채롭고 화려한 등불의 세계가 펼쳐져 더 나은 삶을 바라는 사람들의 소망을 전했다. 골목마다 펼쳐지는 용춤과 사자춤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곡예 공연은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이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역 간식과 요리의 향기, 노점에 진열된 특색 있는 수공예품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다. 타이얼좡 고성을 거니는 여행객들은 전통 축제마다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3일 제주도청에서 만나 제주 4·3 사건 관련 보훈 현안과 제주대학교병원의 준보훈병원 지정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동은 권오을 장관의 제주 방문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양측은 제주지역 보훈정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영훈 지사는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문제를 우선적으로 언급하며, 보훈심사위원회가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것을 요청했다. 그는 국가보훈부가 이미 등록 취소 방침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유족과 도민의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관련 법률에 따라 심사위원회가 조속히 개최되어야 하며, 등록 취소가 명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4·3 추념식 이전에 결정이 내려지기를 바라는 유족과 도민의 요구도 전달했다. 권오을 장관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월 26일자로 등록 결정을 취소하고 보훈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4·3 유족과 신청인 측 의견을 청취한 뒤 절차에
제이앤엠뉴스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이를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글로벌 및 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의 우수성,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도, 운영과 조직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 명단에 포함됐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맑은 물을 활용한 체험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았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19회를 맞는 이 축제는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
제이앤엠뉴스 |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과 정상훈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예은은 방송에서 탁재훈과의 통화 도중 낯선 여성이 전화를 대신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서 연락이 와 전화를 받았으나, 갑자기 다른 여성이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의 관계를 의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여성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는 추궁을 받았고, 이후 여인의 정체를 알게 된 뒤 배신감을 느껴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 장면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지예은은 이수지가 전세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재산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식사를 하러 가는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전세 사기 문제로 동사무소에 다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이 먼저 돈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수지는 지예은의 연애 상담을 포기할 정도였다고 밝혔고, MC들이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혁신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목표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알리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학교, 매일경제,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LG, GS, 삼성, 효성그룹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경제를 이끌 창의적 창업 인재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는 2025년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처음 선보였으며, 진주시가 기업가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도시임을 반영해 각 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0개 팀을 선정해 총 5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진주창업상’이 신설되어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기간에는 창업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와 참가팀의 아이디어·성과를 공유하는 포스터 발표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창업가 간 교류와 학습의 기회가 확대된다. 대회 공고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