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수는 해빙기를 맞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붕괴, 벽체 균열, 지반 침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읍·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물 외벽과 천장의 균열, 침하 여부, 옹벽과 축대의 배부름 현상, 동파로 인한 배수로 파손, 누전차단기와 가스 밸브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경사지에 위치하거나 건립된 지 오래된 노후 경로당을 중점적으로 살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며, 예산이 필요한 보수·보강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 계획을 수립해 조기 완료를 추진한다. 고창군수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고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0일 오후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의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8호점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부산시는 올해 동구 2호점과 남구점 역시 폐원 어린이집을 새롭게 단장해 활용할 계획으로, 유휴공간 재활용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북구점에서는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폐플라스틱과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 키링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 등도 마련된다. 주민들은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키즈마켓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계 지원,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이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연말까지 북구점을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밀착형 돌봄과 지역 실버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허성태의 특별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한나현의 독특한 법정 이야기를 그린다. 유연석과 이솜이 주연을 맡아 색다른 법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한풀이 변호'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현실과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에피소드를 매회 선보인다. 첫 회에는 배우 허성태가 특별 출연해 극의 시작을 알린다. 허성태가 연기하는 '이강풍'은 신이랑이 신들린 후 처음으로 맡게 되는 의뢰인으로, 그의 사연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창백한 얼굴의 이강풍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는 유연석과 허성태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작진은 "이강풍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세계관을 여는 첫 번째 의뢰인으로, 억울한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한풀이 변호'의 독특한 설정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인물"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난 7일 제19회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민속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 그리고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기원제, 윷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여러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화성문화원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 보존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관악구는 올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상위단계 달성에 주력하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 2월 민간이 참여하는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5대 정책과제와 57개 세부사업을 포함한 2026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는 유니세프 권고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아동 친화 표준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 조사는 놀이, 문화, 참여, 존중 등 6개 영역에서 지역사회 인식과 의견을 파악해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활용된다. 하반기에는 아동과 청소년,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방의회 정치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이 진행된다. 최근 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교육도 새롭게 도입된다.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해 관악구는 아동정책참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아동 활동 기구 운영을 강화한다. 아동 권리 모니터링과 캠페인 등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사업에 반영된다.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및 개축 공공시설과 도시계획 단계에서 아동친화 공간 여
2026년 브레인 상(Brain Prize 2026)이 촉각과 통증을 감지하고 처리하는 신경계의 작동 원리를 규명한 미국의 데이비드 긴티(David Ginty) 교수와 스웨덴의 파트릭 에른포르스(Patrik Ernfors) 교수에게 수여된다. 두 연구자의 성과는 교과서 내용을 새롭게 정립했으며, 만성 통증 및 촉각 과민증과 같은 질환에 대한 표적 치료법 개발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코펜하겐, 덴마크, 2026년 3월 5일 -- 체성감각계는 우리 신체에 대한 감각과 외부 세계와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인지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촉각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을 느끼고, 손에 쥔 물체의 형태와 질감을 파악하며, 타인과의 신체 접촉을 감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신체 움직임을 조절하고 외부 환경에 반응하는 데 필수적인 감각 피드백을 제공한다. 체성감각계에는 통증 감각도 포함된다. 통증은 기계적 자극, 열, 유해 화학물질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이는 불쾌한 감각이지만 생존에 필수적인 경고 시스템으로 작용해 유해한 요소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촉각과 통증을 정상적으로 감지하는 능력에 이상이 생기면 발달장애에서 흔히 관찰되는 촉각 과민증이나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에 대학병원이 처음으로 설립된다. 김포시는 4일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함께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부지와 일정이 명확히 확정된 것으로, 그동안 선언적 수준에 머물렀던 사업이 20여 차례의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풍무역세권개발의 건축비 분담 방식을 김포시의 상황에 맞게 조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이 강조된다. 김포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부의 대학위치변경 승인과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 절차를 추진한다. 2028년에는 대학원 개교, 2031년에는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원을 거쳐 2038년까지 700병상 규모의 병원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인구 50만 명을 넘긴 김포시는 그동안 중증 및 응급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환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번 대학병원 설립 확정으로 중증질환 전문센터 운영, 응급의료체계 강화, 전 생애주기 의료서비스 제공, 산·학·연 클러스터 중심축 형성 등 다양한 의료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외국인들이 지역 내 의료기관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나선다. 4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는 부산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가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1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한다.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회원 병원들이 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 플랫폼 '다가치'에 참여하고 시스템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진료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공동모델 개발에도 협력한다. 부산일보는 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대상 서비스와 플랫폼 참여 현황을 홍보하고, 관련 기사 및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월드다가치는 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제 병원과의 연계, 실시간 통·번역 지원, 병원 방문 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언어 장벽 해소에 기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의료계, 언론, 민간 기업이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방
제이앤엠뉴스 |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 [뉴스출처 : KBO]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26일 --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메디트(Medit)는 오는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 'Glow Together'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low Together'는 메디트의 여성 임직원들이 작은 실천에서 출발해, 나눌수록 더욱 강해지는 '빛'의 의미를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세계 여성의 날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치과 커뮤니티 간의 연결을 촉진하고, 참여가 실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여성의 영향력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Glow Together'는 성별과 관계없이 목적 있는 행동에 함께하고자 하는 모든 치과 전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세부 내용, 참여 자격 및 등록 방법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medit.com/glow_together/ 함께 나누는 빛에서 시작된 'Glow Together' 캠페인 'Glow Together'는 메디트 여성 구성원들의 내부 논의에서 출발했다. 작은 행동이라도 함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