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에서 이종범과 함께 광주를 방문했다. 광주 출신인 이종범은 자신이 오랜 기간 즐겨 찾았던 지역 맛집들을 소개했다. 그는 현역 시절 자주 찾았던 한우 곰탕집을 방문해, 직접 배달 문화를 만들 정도로 단골이었음을 밝혔다. 이종범은 수육을 초장에 찍어 먹는 전라도식 식습관을 강조하며, 과거 선동열 감독과 서울의 족발집을 찾았다가 초장 대신 간장과 식초가 나와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종범은 야구계의 전설로 불리지만, 최근에는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식객의 "아들에게 용돈을 받느냐"는 질문에 아직은 자신이 젊어 손을 벌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30년 넘게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이종범의 현역 시절 구단 사정으로 우승 보너스로 소고기 대신 과자 선물 세트를 받았던 일화, 선동열 감독과 가수 양수경과 함께 앨범을 냈으나 김응용 감독의 호통에 더 열심히 훈련해 MVP를 차지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과거 이야기도 공개됐다.
제이앤엠뉴스 | KBO와 CJ온스타일이 협력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4월 9일 모바일 앱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CJ온스타일의 홈리빙 및 프래그런스 브랜드인 ‘나른’, ‘앳센셜’, ‘테일러센츠’와 함께 진행됐다. 해당 컬렉션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먼저 공개되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일상 속 우승기원’이라는 테마로 구성된 굿즈는 대형 피크닉 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 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12종으로 마련됐다. 각 상품에는 10개 구단의 고유 색상과 로고, 마스코트가 반영되어 있으며, 브랜드별 특징을 살려 제품에 차별성을 부여했다. 실내외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도 고려됐다. KBO와 CJ온스타일은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과 연계해 굿즈, 콘텐츠, 캠페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즌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KBO 콜라보 열풍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와 교원 양성 체계의 전면적 개선을 제안했다.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전국 시·도교육청은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현장에서는 이 같은 조치만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기에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과정부터 미래 교육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체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 교육의 핵심이 기술 자체가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사의 역할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교대·사범대 교육과정과 임용시험 평가 방식도 미래 교육의 흐름에 맞춰 점진적으로 검토 및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를 중심으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의 공급이 원활하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가 충분히 비축되어 있어 시민들이 불필요하게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했다. 이와 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 사재기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26일 -- 2026 글로벌 사우스 금융인 포럼(2026 Global South Financiers Forum)이 '글로벌 사우스를 조명하다(Illuminating Global South)'라는 주제로 25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메인 포럼에서 푸화(Fu Hua) 신화통신 사장은 신화통신이 글로벌 사우스의 목소리를 확대하고 그 역동적인 발전을 기록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신화통신이 전방위 미디어 네트워크와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해 글로벌 사우스 국가 간 금융 협력을 심화하고, 새로운 글로벌 금융 거버넌스 질서 구축에 기여할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쑨숴(Sun Shuo) 베이징 부시장은 금융 산업이 베이징 경제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베이징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금융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비즈니스 환경 개선, 과학기술과 금융의 융합 강화, 녹색금융 협력 확대, 보다 높은 수준의 금융 개방 추진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레이(Lu Lei) 중국인민은행(
제이앤엠뉴스 | KBO가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면서, 리그 규정 개정과 현장 운영에 대한 다양한 변화가 도입된 사실을 강조했다. KBO는 3월 24일(화) 회의를 통해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투수 이물질 검사 강화,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신설 등 여러 안건을 논의하고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디오 판독 제도와 관련해 KBO는 2026시즌부터 구단이 신청한 플레이 외에도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될 경우 해당 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기준을 바꿨다. 예를 들어, 체크스윙 판독 중 선수의 신체나 유니폼에 공이 명확히 닿은 것이 확인되면 몸에 맞는 볼로 판정이 정정된다. 이 경우 판독 기회는 소멸된다. 또한,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이 신설되어 멀티 포지션 소화 선수의 가치를 높이고 선수단의 동기를 북돋우기로 했다. 후보자는 수비 이닝 540이닝 이상, 3개 이상 포지션별로 각각 최소 5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로 제한된다. 외야수의 경우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를 합산해 계산한다. 단,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다른 부문과 중복 수상할 경우 유틸리티 부문 시상은 이뤄지지 않는다. 투수의 이물질 사용 검사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에는 심판진의 의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에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와 여러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와 4성 18현을 추모하는 전통 제례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이 의식을 이어오고 있다. 두 향교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옥천읍 교동리에 위치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 옥천향교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례가 엄숙하게 거행됐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곽상혁 옥천읍장이 초헌관,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아헌관,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청산면 교평리에 있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 청산향교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고재환 청산면장이 초헌관, 김시형 청산이장협의회장이 아헌관, 윤종훈 장의가 종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렸다. 옥천군 관계자는 "석전제 봉행을 통해 잊혀가는 전통 예절을 다시 배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제이앤엠뉴스 | 재정경제부가 할당관세 제도의 역할과 관리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할당관세는 경제 여건에 따라 특정 품목의 관세율을 조정해 시장 가격과 물가를 안정시키는 제도다. 예를 들어, 국제적으로 옥수수 가격이 상승하면 수입 비용이 오르고, 이로 인해 국내 옥수수 가공품 가격도 인상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할당관세를 적용하면 수입 부담을 완화해 소비자 가격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최근 환율 변동과 국제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으로 인해 할당관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LNG, LPG 등 에너지 품목뿐 아니라 설탕, 커피, 옥수수 등 식품 원료와 산업용 원재료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는 추세다. 재정경제부는 2026년 4월부터 할당관세 적용 품목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집중관리 품목을 지정해 시장 교란을 막고, 관리 기준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할당관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재정경제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최근 베이커리 업계에서 근로자를 프리랜서로 위장해 계약하는 사례를 적발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일부 베이커리 사업장에서 실제 근로자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랜서로 계약을 체결해 사업소득세 3.3%만 납부하는 방식이 확인됐다. 이 같은 '가짜 3.3 계약'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에도 노동법 적용과 4대 보험 납부를 회피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의심이 가는 108개 베이커리 사업장에 대해 감독을 실시했으며, 이 중 72곳에서 법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근로계약서 대신 프리랜서 고용계약서를 작성하거나, 실제 근무 인원이 30명임에도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신고한 사례 등이 포함됐다. 적발된 사업장 대부분은 연장·휴일 근로수당 미지급, 근로시간 위반, 임금 체불 등 다양한 노동법 위반이 드러났다. 총 256건의 법 위반이 확인됐으며, 임금 체불 금액은 6억 8,500만 원에 달했다. 일부 근로자는 근무시간이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았고, 임금명세서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소득자로 위장한 가짜 3.3 계약은 허용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집중적인 감독을 통해 모든 근
제이앤엠뉴스 |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경력 30년의 노하우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공개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최근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4일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준상, 김건우가 출연해 창신동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유준상은 등장과 동시에 뮤지컬 넘버를 힘차게 불러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했다. 유준상은 길을 걸으면서도 노래를 멈추지 않아 유재석이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고 언급했다. 유준상은 연습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히며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일 안에 다 외워 달라고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건우는 유준상과의 첫 연습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건우는 네 번째 뮤지컬에 도전하는 배우로, 유준상과 두 번째로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준상 선배님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마자 대사로 대화를 거셨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