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7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 및 청렴선포식'을 열었다. 행사는 청렴선포식과 청렴특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렴선포식에서는 공직자 대표 2명이 청렴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이화선 작가가 양평군의 청렴 의지를 담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전진선 양평군수, 김종배 공무원노조 양평군지부장, 직원대표 박세영·박정연이 함께 장붓을 들어 마무리 점을 찍으며 선포식을 마쳤다. 이후 김제훈 청렴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3대 부패방지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실제 위반 사례를 사례와 퀴즈를 통해 설명했다. 미니 청렴골든벨 코너에서는 실제 업무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퀴즈가 진행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 마지막에는 팝페라와 뮤지컬 갈라 공연이 펼쳐져 직원들에게 휴식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제공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청렴선포식과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이 중심이다!'라는 마음을 되새기고,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을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쿼크벨(Quakebell) 스마트 지진감지센서'를 제3호 혁신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장비는 케이아이티밸리(주)가 기상청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지진탐지 기술이 적용됐다. 3월 20일 재정경제부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혁신제품으로 확정됐다. 제품은 높은 민감도의 지오폰(Geophone) 감지기와 강진동에 적합한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가속도감지기로 구성된다. 지진관측 감지기와 기록계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혁신제품 지정 시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라 3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조달사업법 제27조에 따른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기상청 기상장비 입찰 시 제안서 기술평가에서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기상청은 해당 혁신제품을 고밀도 지진관측망 구축 등 다양한 관측 기술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기상청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장비 개발과 공공조달로 연계되어 초기시장 진출에 성공한 우수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앤엠뉴스 | 획기적인 유엔 정치 선언, 구강 보건을 NCD 해결의 필수 요소로 인정 제네바, 2026년 3월 20일 -- FDI 세계치과의사총회(FDI World Dental Federation, FDI)가 세계 구강 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 WOHD)을 맞아 각국 정부가 2025년 유엔 비전염성 질환(NCD) 및 정신 건강 정치 선언에 포함된 구강 보건 공약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 채택된 이 선언은 글로벌 구강 보건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구강 질환은 전 세계 약 37억 명, 즉 전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에 영향을 미치지만, 역사적으로 글로벌 보건 전략에서 제한적인 관심만 받아왔다. 구강 질환이 NCD 의제에 포함된 것은 FDI와 파트너들을 포함한 글로벌 구강 보건 커뮤니티의 10년 이상에 걸친 지속적인 옹호 활동을 반영한다. 각국 정부는 이제 이 정치적 공약을 국가 정책, 지속 가능한 재원 조달, 예방 강화 및 필수 구강 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한 통합 보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야 하며, 특히 의료 서비스 접근에 가장 큰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한다. 부산교육청은 경계성 지능, 난독, 난산 등 다양한 학습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한층 넓힐 방침이다. ‘기초학력 보장 단디하자!’ 전략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특성을 심층적으로 진단한다. 학생별로 정확한 학습 상태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교사용 체크리스트와 더불어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도 개발해 보급한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희망피움교사’가 운영된다. 이 교사들은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직접 찾아가 심층 진단과 1대1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담임교사와 학부모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별 맞춤 학습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
제이앤엠뉴스 |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술유용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동상담센터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1:1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는 기술자료 요구서 작성법, 비밀유지계약서 작성 요령, 기술유용 분쟁 사례 상담, 신고 및 분쟁 조정 절차 안내 등이 포함된다. 하도급 거래에서 필요한 기술 보호 제도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진다. 상담센터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각각 운영된다. 서울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2층 비전룸(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에서 3월 26일 14시부터 16시까지, 경기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10층 회의실(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4월 8일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 기술자료 제공 과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비밀유지계약 체결이 필요한 기업, 기술유용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 하도급 기술보호 제도에 관심 있는 기업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 거래에서 필요한 기술 보호 제도를 쉽게 안내해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증평군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오후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청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제시한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됨에 따라 조례로 관할 구역과 명칭을 정할 수 있게 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과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도 맺었다. 증평군은 증평투어패스 사업을 통해 학생 탐방 활동에 인센티브 제공과 지역 명소 안내를 지원하고, 충북교육청은 체인지 앱을 활용해 증평 지역 탐방 코스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와 교육과정 연계를 도울 예정이다. 학교 자율시간 등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체험하는 기반 교육활동도 확대된다. 체인지 앱은 충북교육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의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1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시민들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체계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그간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의 인사 및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와 학교군 설정,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반영한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이 다뤄졌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
AviGa™ Bio HP70은 2026년 4월 14일부터 전 세계에 출시되는 바이오 기반 70% 화장품 등급 글리콜산으로, REACH 등록을 통해 유럽 공급 중단 없이 제공 이번 출시는 100년 된 석유 기반 원료를 상업 규모에서 지속 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대안으로 대체함으로써 퍼스널 케어, 화장품, 제약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을 기록 바도다라, 인도, 2026년 3월 19일 -- 글리콜산은 현대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활성 성분 중 하나다. 가장 작고 피부 침투력이 가장 높은 알파하이드록시산으로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을 뒷받침하며 일반 의약품 스킨케어, 헤어케어, 전문 화학 필링, 제약 제형에 널리 사용된다. 이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글리콜산은 오랫동안 화석 연료에서 생산되어 왔다. 기존 생산 방식은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측정 가능한 미량 오염물질과 관련된 포름알데히드의 카르보닐화에 의존한다. 퍼스널 케어 산업이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함에 따라, 상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바이오 기반 글리콜산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와 사회통합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안산시, 단원경찰서, 안산도시공사가 협력해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하고, 상인들과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안산시민시장은 1997년 개장 이후 지역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변화하는 소비 환경 등으로 이용객이 줄고 폐쇄 요구가 이어져 왔다. 안산시는 2022년 부지 활용 방안 용역을 통해 개발 필요성을 확인한 뒤,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퇴거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약 1년간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상인 189명 전원의 동의를 얻어 점포 반환을 완료했다. 이 과정은 서면, 면접, 현장실사 등 단계별 심사에서 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며, 매년 자치분권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현장실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안산시민시장의 역사와 규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거버넌스를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가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목포시에는 7곳의 소아 진료기관이 있으나, 이 가운데 2곳만이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낮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어 야간과 휴일에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그러나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 부족, 야간 근무 인력 확보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목포시는 정부 운영지침 개선,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전라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와 재정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최근에는 인근 시·군과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