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1일로 예정된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상정되고 원안대로 처리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월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18개월 동안 심사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 지사는 개정안의 핵심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제학교 설립, 첨단복합단지 조성,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등 주요 조항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김 지사는 "18개월째 단 한 번도 심사되지 못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며 "국회가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발의된 내용 그대로 원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지회가 주최한 '2026년 척사대회'가 3월 7일 의정부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농아인들의 사회적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농아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정성렬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척사대회이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 감사하다"며,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팔당 수계 정수장에서 조류로 인한 냄새와 독소물질을 월 1회 통합 점검한다. 기존에는 하루 5만 톤 이상 정수장에 대해 2-MIB와 지오스민 등 냄새 물질은 매월, 마이크로시스틴류와 같은 조류 독소는 반기마다 검사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그러나 팔당호에서 6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난해와 올해에도 경보가 이어지면서, 조류 유래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냄새 물질과 조류 독소물질을 월 1회 통합해 정기적으로 분석한다. 2-MIB와 지오스민은 남조류가 번식할 때 발생하는 물질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를 유발한다. 마이크로시스틴류는 간에 독성을 줄 수 있는 조류 독소로, 이들 물질은 단순한 맛·냄새 문제를 넘어 건강과도 연관된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즉시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정수처리 공정 강화 등 대응 조치를 시행한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지속적인 수질 감시와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 법2동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대덕구는 법동 200-11번지에서 ‘효심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구청장, 시·구의원,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기념사, 단체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법2동에는 그동안 아파트 경로당 5곳만 운영돼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중리동 경로당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2023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설치 요구가 제기됐고, 대덕구는 법2동 22통과 23통에 거주하는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경로당 설치를 추진했다. 신축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덕구는 기존 상가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경로당을 조성했다. 사업비는 총 5억9000만원이 투입됐다. ‘효심경로당’이라는 이름은 법동전통시장 인근 효심어린이공원 내 은진송씨 정려각의 의미를 반영해 지역의 역사성과 효(孝)의 가치를 담았다. 박영희 효심경로당 회장은 "일반주택단지에는 마땅한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공간이 마련돼 매우 감사하다"며
- 하이브리드 근무, 리더십, 사람 중심의 혁신을 주도한 공로로 해당 부문 유일한 BPO 기업으로 선정 뭄바이, 인도, 2026년 3월 8일 -- 디지털 우선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이 2026년 이코노믹 타임스 인적 자본 어워드(Economic Times Human Capital Awards 2026)에서 '변화 혁신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Change Transform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월 19일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신문사이자 선도적인 미디어 매체인 이코노믹 타임스(ET)는 인재, 프로세스, 문화에 대한 투자로 인적 자본을 육성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인적 자본 어워드를 제정했다. 스타텍은 해당 부문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BPO 기업이었다. 이번 수상은 인사 관행에 대한 상세한 제출, 공식 집계 기관의 예비 평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저명한 리더들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단 앞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등 엄격한 3단계 평가 과정을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청은 6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상좌수영성의 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단계별 정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종합정비계획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동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던 경상좌수영의 본영이 있던 군사 유적으로, 2024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돼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부구청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진행 현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적의 보존 범위, 정비 우선순위, 주변 환경 개선, 역사적 가치에 맞는 활용 방안 등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사적 지정에 걸맞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비계획을 통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올해 1,162억 원을 투입해 대학과 지역 산업,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RISE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이 도내 주요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통합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경상남도는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의 미래차 분야 채용 약정, 창원대 내 LG전자 냉난방공조연구동 설립 등에서 성과를 냈다. 올해는 이 같은 모델을 도내 모든 대학과 전략산업으로 확대한다. 연암공대는 기존 LG전자 중심의 산학연계 주문식 트랙을 첨단항공 제조 등 4개 분야, 24개 기업으로 확장했고, 경상국립대 등 4개 대학이 추진 중인 KAI 채용우대 사례도 도내 대학과 전략산업 기업으로 확산한다. 경상남도는 원전, 방산, 미래차 등 주력산업별 협의체와 대학 간 정례 교류를 통해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도입을 촉진한다. 모든 대학 사업에는 인공지능(
제이앤엠뉴스 |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영훈 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준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각 기관과 단체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김창범 4·3유족회장, 양성홍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 도 실·국장, 행정시, 도 교육청, 4·3 관련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이들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전담 조직(TF)을 운영하며, 추념식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해왔다. 올해 추념식은 희생자 추모와 유족 위로를 넘어, 4·3의 교훈을 평화와 인권의 의제로 계승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슬로건은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로 정해졌다. 이는 4·3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의 의미를 강조하고, 유네스코 등재 기록물을 통해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세계와 미래세대에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청년·어린이합창단 무대, 유네스코 등재 기념 전시, 청년 릴레이 버스킹 등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또한 4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보건소와 경북보건대학교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실무 중심의 간호·보건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맺고, 보건소의 행정 경험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공공 보건 서비스 강화와 현장 실무형 인재 공동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사업 교류, 인적·물적 자원 활용, 건강 증진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 전문지식 자문,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김천시보건소의 여러 사업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보건소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활력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원받아 보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관·학 협동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도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며 진정한 보건 전문가로 성장할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신임 준장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최근 군 내 주요 이슈와 관련된 인물들도 자리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섰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의 본분을 강조하며, 진급자들에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군의 명예 회복을 위한 역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하며,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주문했다. 진급자들에게는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군 사기 진작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스마트 정예 강군 재편 등 국방개혁을 적극 이끌고, 초급간부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지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