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을 끝으로 전남·광주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행정통합 소통 일정을 마쳤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19일 영암군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시작해 2월 3일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돌며 행정통합 관련 의견을 들었다. 이어 2월 4일부터 13일까지는 방송 3사가 주관하는 전남·광주 5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 2월 27일 광주 동구에서 시작된 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은 서구, 광산구, 북구를 거쳐 남구에서 마무리됐다. 이로써 약 50일간 이어진 행정통합 소통 활동이 종료됐다. 남구 타운홀미팅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남구청장, 구의장,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시민·사회단체, 남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5일 공포·제정되고 7월 1일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의 주요 특례, 남구의 비전 등을 직접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촌 에너지밸리 산단과 송암공단 활성화, 남구 축제 활성화 방안, 공공기관 이전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9일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2026 영천교육계획의 핵심 정책 방향이 안내됐으며, 신학기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학교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부임한 관리자들이 소개되면서 관리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가 도모됐다. 오전에는 교장 및 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 실적 영상 시청, 교육지원청 직원 및 전입 관리자 소개, 청렴 서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신학기 중점 업무를 설명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과 협의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에는 교감 및 원감들이 모여 신학기 교육활동 운영과 관련된 정책과 업무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 신봉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신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소속 위원 30여 명이 6일 청도군 금천면을 찾아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문면 건강위원들은 금천면 금빛센터에서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운영 방식과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슐런 지도자의 안내로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슐런 스포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견학단은 사업 사례 학습 외에도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 청도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했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운영해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난방비, 기업 피해, 취약계층 보호 등 각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주유소 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opinet) 등 유가정보 사이트를 활용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이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행위 단속도 강화한다.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 및 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피해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신속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수출입 및 물류 지연,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 R&D 기관 등과 협력해 자금 지원과 제도 개선 등 맞춤형 지원책도 검토 중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
제이앤엠뉴스 |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이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로 제공되며, 회화와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6일 단양군을 찾아 지역 현안 사업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한 체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 김 지사는 각 경로당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며,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 제고와 복지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과 ‘단양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보육 관계자, 학부모 대표, 농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미래농업 기반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기관·단체장, 직능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퍼포먼스, 도정운영방향 설명, 김 지사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양산 동산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우려에 대응해 6일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따라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차량 통행 상황, 등하교 시간대의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박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통학 환경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각 개선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남동구가 인천광역시, 교육청, 남동경찰서 등과 함께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최근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구월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교통지도 활동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동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안전 운전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과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이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6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지역 내 주요 인사, 군민, 적십자 회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는 보은군 풍물연합회의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한 철도 유치 퍼포먼스가 진행돼 지역 발전과 철도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바람을 모았다. 윷놀이대회에는 보은 지역 기관과 단체에서 6명씩 팀을 이뤄 총 6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는 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인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준비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들이 함께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연례 회의를 개막한 가운데 CGTN이 향후 한 해의 주요 과제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분석한 기사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서는 2026년 중국의 강력한 출발이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제에 중요한 신뢰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양회(Two Sessions)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의 첫 번째 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이번 10년 후반부 중국 발전에 있어 중요한 단계다. 목요일 오전 중국 최고 입법기관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NPC)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4차 회의를 개막했으며, 이는 중국의 최고 정치 자문 기구가 연례 회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NPC 개막식에서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한 리창(Li Qiang) 국무원 총리는 중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4.5%~5%로 설정했으며 실제 성과는 이를 상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중국의 장기 성장 기반과 근본적인 성장 추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