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열었다. 은평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조치가 올해 1월부터 적용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2019년 시작된 은평구의 대표적인 쓰레기 감량 실천 사업으로, 올해 8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각 동별로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재활용품을 직접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시 운영되는 15개 거점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고, 일반 거점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총 168개 거점이 마련됐으며, 377명의 추진단이 현장을 관리한다. 참여 주민들은 지정된 동별 배출일에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로 가져와 분리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시민과 단체가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이 챌린지는 4월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이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했으며,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군민의 화합과 액운 소멸을 기원했다. 행사 순서는 다리밟기,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예천군은 행사 진행의 원활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교통 관리에 힘썼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854억 원이 늘어난 3조 8,009억 원 규모로, 인건비와 학교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예측 가능한 세입 재원을 조기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로부터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866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71억 원, 기부금 등 기타 이전수입 12억 원, 자산매각대 등 자체수입 2억 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353억 원, 기금 전입금 45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세출 예산에서는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391억 원, 공립학교 운영기본경비 및 사립학교 재정결함지원 615억 원, 학교 신설 시설비와 급식기구비 267억 원, 특수학급 신·증설 및 학급 증설 지원비 8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학교운영기본경비는 2027년 1~2월분까지 반영해 학교 현장의 재정 운영 불확실성을 줄였다. 학생 건강과 급식종사자 안전을 위한 예산도 확대됐다. 무상급식비 41억 원, 급식종사자 폐암검진 흉부 CT 검사 희망자 전원
제이앤엠뉴스 | 서장훈이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며 연애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 이후 이성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없다고 털어놓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연애를 하더라도 조용하게, 가끔 만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서장훈의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다.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연애 관련 질문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는 탁재훈의 농담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어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 시기, 눈물을 흘린 경험, 신동엽과 자신 중 누구를 선택할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압박했다. 서장훈의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서장훈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자주 들었다고 밝혔다. 녹화 중에는 독특한 외모 테스트가 진행됐고, 서장훈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자랑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가 자신감을 보인 신체 부위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도심 주거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는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한 대책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간담회에서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송전선로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선 검토가 신중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유성구의 도시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노선 결정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정 구청장은 국도 1호선 활용 방안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송전선로 갈등을 줄이기 위해 기존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잠동, 학하동, 노은 1·2·3동 등 주거 밀집 지역이 송전선로 최적경과 대역에 포함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해당 지역을 노선에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유성구의 입장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2년 만에 '타짜 협회' 특집을 다시 선보인다. 3월 1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양세찬의 소집으로 타짜협회 회원 자격으로 재회했다. 이들은 과거 '타짜 : 꾼의 낙원'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겼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특집에서는 기존과 달리 '5:5 확률'로 캐러멜을 획득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어, 오프닝부터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 번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로 인해 멤버들 사이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협회장 양세찬이 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들과 이에 반발하는 이들이 등장해, 내부 갈등이 예고됐다. 권력 다툼과 계산이 얽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또한,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우승 상금을 멤버들을 위해 쓰겠다고 했던 지석진이 선물의 정체를 알게 되자, 다른 멤버들은 그의 솔직한 욕망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이걸 담보로 잡아줘요?"라며 캐러멜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내걸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북도 안동시는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양 시의회 관계자, 공무원, 민간대표단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평택시와 안동시는 행정 분야뿐 아니라 재난 대응에서도 협력해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지원했고, 같은 해 5월에는 평택의 기업과 민간단체가 안동 산불 피해 청소년을 위해 장학기금 2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도시는 행정 및 정책 교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문화·관광 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동시가 전통과 문화적 자산이 풍부한 도시임을 강조하며, "첨단산업과 국제물류 중심도시인 평택시와의 강점을 결합해 양 도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평택시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성장 거점 도시"라며, 이번 협약
제이앤엠뉴스 | 전북 새만금에 로봇, AI, 수소 산업을 위한 본격적인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 지방에 대한 대기업 투자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2월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정부와 현대차그룹 간 새만금 투자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투자협약식은 현대차그룹, 정부, 국회, 지자체 및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현대차그룹, 국토교통부, 새만금개발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 7개 기관 간 새만금 투자와 정부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 지역에 2026년부터 약 9조원을 투자하며, 주요 투자내용은 약 4천억원 투자로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웨어러블 로봇 등 다양한 산업・물류 로봇을 양산하고 향후 로봇 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율자동차와 로봇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GPU 5만장을 투입하여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약 5.8조원을 투입한다. 약 1조원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버스 운행정보 등을 안내하는 경기버스정보(BIS) 시스템의 서버 이전을 위해 28일 0시부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시스템 이전에 따른 버스정보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2월 28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도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1만 7,558개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활용해 중단 없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평소와 다름없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경기버스정보 앱과 웹, 포털(네이버·카카오맵·티맵)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는 해당 시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 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28일 오후 7시까지 앱과 웹사이트,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네 차례의 이전 대비 합동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최단 시간 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제이앤엠뉴스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작은 포구에서 시작한 부산항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환적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 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 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 않는 동력”이라며,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