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함께 출연해 '귀염아재 3인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7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은 아재개그를 주제로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점심 식사 자리에서 이상윤이 '울면'을 두고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고 말해 아재개그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에 능하다고 언급했으나, 곧 세 사람 모두 아재개그에 빠져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고 말하며 박성웅에게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고 질문했다. 박성웅은 정답을 맞히고,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지난달 23일 정우면을 시작으로 이달 16일 칠보면까지 12일 동안 23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약 2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현안과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도로 확장, 농로 포장, 용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200여 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주민들은 인도 정비,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복지 택시 운행 개선,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으며, 예산이 필요한 건의는 관련 부서가 추가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종료 후 이학수 시장은 주민들과 직접 악수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각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학수 시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살기 좋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정읍을 만들어 가는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제작, 심폐소생술 실습,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 역량을 익히게 된다. 교육 운영에는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지원한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상주시와 ㈜더동쪽바다가는길이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서명식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더동쪽바다가는길은 12,580㎡ 부지에 약 80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20명가량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더동쪽바다가는길은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장 신설로 인해 양파, 대파, 표고버섯 등 원재료를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게 되면, 지역 농가의 판로가 확대되고 농업과 식품가공 산업 간 연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 농식품 산업 생태계와 농산물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어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제4기 네트워크는 지난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탐색 단계를 마쳤다. 2026년에는 청년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숙의 과정에 집중한다. 지난 2월 24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20여 명의 청년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새로 위촉된 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위원들은 올해의 주요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졌다. 청년위원들은 경력, 생활, 문화·거주, 정책 홍보 등 4개 분과로 재편해 활동 분야를 정비했다. 또한 정책공론장에서 논의할 주제를 선정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용산구는 정책공론장 조력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공론장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심화 검토하는 등 청년위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분과별 연구과제, 청년축제 기획단,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연중 추진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사에서 "청년이 겪는 고민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에 대응해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 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체계가 통합될 경우 교육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유보통합은 교육부가 맡아온 유치원과 보건복지부 소관 어린이집의 관리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운영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하고, 실무 중심의 업무 매뉴얼로 실전노트를 완성했다. 이 안내서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이 담겼다. 어린이집 확충, 운영, 보조금과 인건비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원, 지도·점검 등 주요 행정 절차가 실무 위주로 정리되어 있다. 실제 행정공문 사례도 수록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실전노트를 교육부와 다른 시·도 교육청에도 배포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안내서는 자치구 보육업무 담당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qu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성인, 청소년, 어린이 세 분야에서 각각 한 권씩을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도서 관련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은 도서들이 후보로 올랐으며,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분야별로 3권씩 후보를 추렸다.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도서가 결정됐다. 성인 부문에는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이 선정됐다. 이 책은 24절기를 따라 한 해를 나누며,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가 뽑혔다.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 부문으로는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이 선정됐다. 이 책은 역사 동화로,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양구는 선정된 도서들을 구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학교 독서토론 지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선전, 중국 2026년 3월 11일 --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선전 세계전시컨벤션센터(Shenzhen World Exhibition & Convention Centre, Shenzhen World)에서 개최된 ISLE 2026은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통합 시스템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행사 기간 동안 디스플레이 및 AV 통합의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위한 수천 개 이상의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 ISLE에서 난창 광전자 산업 클러스터(Nanchang Optoelectronic Industry Cluster)는 '빛나는 난창, 세계를 스마트하게 연결하다(Shining Nanchang, Smartly Connecting the World)'를 주제로 공동 전시에 나섰다. 난창 하이테크존(Nanchang High-tech Zone)을 포함한 도시의 5대 산업 단지가 함께 참여해 산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유니루민(Unilumin), 네이션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NationStar Optoelectronics), 난창통싱 자동차전자(Nanchang Tonson Automotive Ele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 참여 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당 IP를 활용해 새로운 장르, 산업, 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에는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이 포함되며, 게임과 영화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이 있는 중소 법인사업자(컨소시엄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으며, 모집 규모는 5곳 이상이다. 경기도는 선정 기업에 제작 자금 외에도 기업진단, 법률 상담, IP 권리화 지원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IP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은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공고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
제이앤엠뉴스 | 충북 보은군이 지난 9일 보은읍 장신리에서 보훈회관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그리고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은 기존 보훈회관의 공간 부족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를 한곳에 모아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로 건립되는 보훈회관은 총 37억 원(국비 5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군비 22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3층에 연면적 982.05㎡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대회의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신축 건물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8개 보훈단체의 사무실이 들어선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숙원사업인 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