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옹벽·사면, 문화재 등 240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에는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17일, 안병구 시장은 18일에 각각 주요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들은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현장 관리자들에게 즉각적인 보수와 보강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지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한 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민간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위험 요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제이앤엠뉴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공포됐다. 이번에 공포된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를 금지하고, 허위 사실 유포 시 형사 처벌을 명시했다. 처벌 기준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정해졌다. 이 법은 SNS, 온라인 커뮤니티, 출판물, 공연 등 모든 온·오프라인 매체에 적용된다. 명예훼손 금지 조항은 법 공포 즉시 시행되며, 허위 사실 유포 금지는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적용된다. 예술, 학문, 연구, 보도 목적의 행위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3월 19일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이 3월 18일, 2026년 4월 6일자로 니테시 샤란(Nitesh Sharan)씨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샤란씨는 기술, 소비재, 컨설팅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글로벌 금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사운드하운드 AI(SoundHound AI, Inc.)에서 약 5년간 CFO로 재직한 후 퀀티넘에 합류하며, 사운드하운드 AI에서는 2022년 상장을 이끌고 전략적 재무 계획, 회계, 기업 전략, 인사, 법무, 지식재산권을 총괄했다. 퀀티넘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니테시는 탁월한 재무 리더십, 운영 엄밀성, 기술 기업 성장 경험을 겸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퀀티넘이 양자 컴퓨팅의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복잡한 성장 및 자본 시장 환경에서 기업을 이끈 그의 경험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운드하운드 AI 합류 이전에 샤란씨는 나이키(Ni
제이앤엠뉴스 | SBS가 2027년 선보일 예정인 새 드라마 '악몽'에서 김남길과 이유미가 색다른 조합을 선보인다. '악몽'은 법망을 피해가는 악인들을 현실의 감옥이 아닌 꿈속의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정의를 실현하는 인물들의 활약을 그린다. 김남길은 오랜 언더커버 임무를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로 등장한다. 김태이는 이전과 달라진 성격과 생활방식에도 불구하고, 악인을 잡겠다는 의지는 변하지 않은 인물이다. 그는 동물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협력해 범죄자들을 쫓는다. 이유미는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 역을 맡았다. 장규은은 평소에는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지만, 꿈속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그녀는 죗값을 치르지 않은 악인들의 꿈에 등장해 잔혹한 고통을 안기는 미스터리한 악몽 설계자다. 이유미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강렬한 눈빛을 오가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이와 장규은은 법의 처벌을 피해가는 범죄자들에게 '악몽'이라는 감옥을 선사하며, 이들이 함께 펼치는 정의 구현 과정이 주요 내용이다. 두 인물이 힘을 합쳐 악인들에게 지옥 같은 대가를 안기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준비한 '미스트롯4 갈라쇼'가 3월 19일 첫 방송을 통해 1,000여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TOP9의 무대를 공개한다. 이번 갈라쇼에서는 '미스트롯4'에서 선발된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이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장에는 TV CHOSUN 가산 스튜디오를 가득 메운 관객들이 함께했으며, 각계의 유명 인사들도 방청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MC 김성주는 현장에서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다"며, "무려 1,000여명 역대 최대 관객이 찾아 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객석에 자리한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의 주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을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닥터신' 출연진은 각자 응원하는 TOP9 참가자와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은 참가자를 솔직하게 밝히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들이 선택한 트롯 여제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갈라쇼에서는 경연에서 화제를 모은 무대뿐 아니라, TOP9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
수사관과 AI 에이전트 협업 통해 더욱 빨라진 기관 간 사건 해결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18일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가 18일, Guardian Investigate의 전 세계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Guardian Investigate는 수사관, 부서 및 기관의 일상적인 업무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형 AI 기반 수사 관리 솔루션이다. Guardian Investigate는 수사관이 사건 파일 전반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수사관은 이제 증거에 질문을 던지고, 파일 전반에서 연관성을 발견하며, 타임라인을 구축하고, 감독 체계와 증거 관리 체인을 유지하면서 업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현재 해결해야 할 수사 사건은 많지만 이를 처리할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중요한 디지털 증거가 문서, 이미지, 휴대전화 데이터, 통화 상세 기록 및 기타 증거 자료에 흩어져 있는 탓에 수사관들이 이를 취합해 분석할 시간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 생명존중 원년, 자살예방대책 보고회'를 열고,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공식 선언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 우리나라는 2024년 기준 연간 약 1만 4천 명이 자살로 생명을 잃고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 부산 역시 같은 해 989명이 자살로 사망해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30.3명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말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살예방대책추진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범시정 차원의 대응을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시의회, 교육계, 종교계, 언론계, 의료계, 경제계, 시민단체, 국민운동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부산 생명존중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16개 구·군도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대책을 점검했다. 부산시는 올해 '고립 없는 연결 도시, 생명이 살아나는 행복 부산'을 비전으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실시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11년간 누적 10만 명에게 채무, 재무, 복지 관련 상담을 제공했으며, 개인회생과 파산 지원을 받은 인원은 7,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상담을 이용한 도민은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통합 지원이 이뤄졌다. 개인파산 지원을 받은 1,261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 당시 무직자가 83.1%로 가장 많았고,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0.5%, 임대주택 거주자는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 150만 원 미만이 81.9%로 나타났다. 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에도 도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복지서비스 상담 1,660건을 제공했다. 공공임대주택 신청 지원은 603건, 고용복지센터와 협력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연계는 280건에 달했다. 또한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상담 777건을 진행했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는 개인회생을 마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기청년 재기격려
제이앤엠뉴스 | ~ 2026~2027학년도 EY1~9학년 지원 접수 ~ ~ 첫 통학•기숙 학생 코호트 모집 ~ 구루그람, 인도, 2026년 3월 17일 영국 기반 글로벌 교육 그룹 GEDU 글로벌 에듀케이션(GEDU Global Education) 소속 구루그람 퀸 엘리자베스 스쿨(Queen Elizabeth's School, Gurugram)이 3월 16일, 2026~27학년도 EY1~9학년 지원 접수를 시작하며 입학 안내 시설(Admissions Suite) 출시를 발표했다. 인도에서의 학교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구루그람 캠퍼스는 학문적 깊이와 개인 발전, 글로벌 시각을 균형 있게 갖춘 교육과정을 통해 오랜 교육적 유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교는 또한 기숙 시설을 도입하며, 2026년 8월 개교 시 첫 통학 및 기숙 학생 코호트를 맞이한다. 이번 발표는 개관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영국 교육부(UK Department for Education)의 수전 애클랜드-후드(Susan Acland-Hood) 사무차관, 영국 고등판무관(British High Commission) 및 영국 문화원(British Coun
제이앤엠뉴스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7일 --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하급심 법원들이 따라야 할 '외국인 투자 보호 표준 지침'으로 발표… 대 중국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법적 보호 수준 강화 중국 사법 체계를 총괄하는 중국 최고인민법원이 한국 기업의 외국인 투자 배당금 지급 분쟁 관련 승소 사례를 지난 3월 9일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서 '2026년 5대 우수 판례'로 선정 발표하고, 중국의 하급심 법원들이 따라야 할 '외국인 투자 보호 표준 지침'으로 공인함으로써 중국 내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법적 보호 수준이 크게 강화됐다. 중국에 합작 투자한 한국 기업 일양약품이 중국 합작법인 '통화일양'으로부터 받아야 할 미배당 이익금 반환 소송을 대리한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가 중국 법원 판결에서 최종 승소한데 이어, 강제 집행 과정을 거쳐 180억 원의 미배당금을 일양약품으로 전액 회수했다. 중국 길림성 고급법원에 의해 2025년 5월에 최종심 판결, 9월에 강제집행 완결된 이번 사건이 '2026년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인민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