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3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와 함께 장기적 성장 기반 구축,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단기 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의 경우, 올해 확정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도남동과 도산면 일원에 요트, 숙박, 레저 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관광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총 1조 1,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통영만의 특성을 살린 실질적 사업모델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X 통영역세권 개발과 배후도시 조성도 본격화된다. 철도 개통에 맞춰 용남면 장문리에서 무전동 관문사거리까지 상습 정체 구간의 혼잡 해소를 우선 과제로 삼아, 터널을 포함한 왕복 2차로 개설 공사 설계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도14호선 죽림~무전 구간 도로 확장, 통영역사 진입로 개선, 주요 교차로 확장 등 교통 인프라 구축도 병행된다. 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된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닥터신'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로,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이승훈 감독이 맡았으며,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제작에 참여했다. 정이찬은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가진 의사 신주신 역을, 백서라는 정상급 배우 모모 역을 맡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는 오디션을 통해 피비 작가에게 직접 발탁되어 첫 주연을 맡게 됐다. 드라마에서 신주신과 모모의 첫 만남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이뤄진다. 신주신은 무표정한 얼굴로 모모에게 관심을 보이고, 모모는 도도한 태도와 미소로 응답한다. 이어 신주신이 모모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며 애정을 표현하고, 모모는 환한 웃음으로 화답한다. 정이찬과 백서라는 신주신과 모모가 서로를 인식하게 되는 장면에서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었다. 두 배우는 감정선과 제스처, 동선, 시선까지 세밀하게 맞추며 연기 호흡을 맞췄다. 제작진은 "정이찬과 백서라가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포스터는 유연석과 이솜이 연기하는 두 변호사가 마주하는 독특한 공간을 담아내며, 작품의 세계관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에서는 향로와 부적이 가득한 공간, 그리고 신이랑이 빙의하는 의뢰인과 법률사무소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기존에 집중됐던 사무소 내부에서 벗어나, 서울 도심 빌딩 사이에 위치한 건물 옥상으로 시선을 옮긴다. 붉은 노을이 물든 옥상에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며, 두 사람 앞에는 벽돌로 둘러싸인 화로와 그 안의 불길, 그리고 부적이 놓여 있다. 이 공간은 망자의 한을 풀어준 뒤 영혼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의식이 이루어지는 장소임을 상징한다. 옥상에서 진행되는 조용한 배웅은 법정에서의 통쾌한 변론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한다. 도
제이앤엠뉴스 | 베를린 2026년 3월 3일 -- 글로벌 결제 및 자금관리 플랫폼 SUNRATE가 세계 최대 여행 박람회인 ITB Berlin 2026에서 여행 전문 머천트 계정 제공업체 Repay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SUNRATE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 및 자금관리 역량과 Repayd의 여행 결제 전문성을 결합해 국제 여행 기업들의 복잡한 결제 수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여행 사업자에게 향상된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 결제(International Payments) – 신속하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글로벌 지급 지원 기업용 카드(Commercial Cards) – 공급업체 결제 및 운영비 지출을 위한 확장 가능한 카드 솔루션 제공 글로벌 수납(Global Collections) – 주요 시장에서 각종 통화로 효율적인 자금 수취 지원 SUNRATE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Repayd의 여행 특화 결제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이제 여행사들은 해외 결제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외환 관리 최적화 및 국제 시장에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2월 26일 갈매동에 있는 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6월 착공한 증축 공사의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축 공사는 총사업비 105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로 기존 요양원 인접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증축을 통해 치매 노인 전담 요양실(12인실 1개소, 11인실 1개소)과 4인실 일반요양실 7개소가 추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요양원 정원은 기존 80명에서 131명으로 확대되며, 입소 대기 중인 어르신들에게 더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그동안 안전사고 없이 성실히 공사를 진행해 온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준공 시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에 온 힘을 다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조선산업 관련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친환경선박 산업 기술동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훈 기술연구소장,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조두연 원장, ㈜유일 유인숙 대표이사, ㈜한국메이드 최종근 대표이사, ㈜빈센 이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전략(목포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전문가의 패널토론을 통해 이 지역의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공동 주관한‘주한외국공관 지방초청행사’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6개국 주한 외국공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전통문화와 전략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정부와 외교단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열린 환영 리셉션과 만찬에서는 전통문화와 전북의 산업 경쟁력을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판소리 '심청가'와 대금 독주 '청성곡'이 울려 퍼지며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이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의 소리를 현장에서 감상하며 지역 문화의 정수를 경험했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배우자 세션에서는 전북 한정식과 전통 떡 ‘두텁떡’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도 즐겨 먹던 두텁떡을 직접 빚으며 ‘맛의 고장’ 전북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27일에는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K-POP과 연계한 태권도 동작 수업과 호신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성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5개 시도 및 21개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첫 삽을 뜬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849km 전 구간의 조성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운영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길 위의 225개 마을을 잇는 소통 창구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조성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90개소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에 대응하고, 표준화된 관리지침 및 전 구간 통합 이정표를 마련해 지방정부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길을 걷는 듯한 연속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 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 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 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 수입 과일 유통·가
제이앤엠뉴스 |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안효섭과 채원빈이 연기하는 두 주인공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는 완벽주의에 가까운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을 지향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서로에게 점차 스며들며, 티격태격하는 과정 속에서 특별한 감정을 키워가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는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연출은 안종연, 극본은 진승희가 맡았다. 제작에는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참여했다. 티저 영상의 시작은 매튜 리와 담예진이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따뜻한 분위기가 설렘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들의 첫 만남은 전혀 달랐다. '완벽주의 쓰리잡 농부에게 완판주의 쇼호스트가 찾아왔다'는 문구와 함께, 서로를 경계하며 날카로운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이 과거의 험악했던 첫인상을 보여준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름조차 부르지 않고 "저기요"라고 부르며 냉랭한 태도를 보인다. 매튜 리는 담예진의 악수를 외면하고, 거절의 말로 담을 쌓으며 그녀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