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각자의 숨겨진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20년 넘게 김수로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로는 엄기준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한 사실을 밝히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 역시 김수로와의 일화를 언급하며, "고급 와인을 얻어먹은 뒤 영국 촬영에 동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엄기준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은 편이지만, 그는 방송 촬영 중 이수지의 농담이었던 술 약속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기다렸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이야기하며 탁재훈을 향해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촬영 도중에는 폭력 연기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맞는 연기와 때리는 연기 중 어떤 것이 더 어려운지에 대해 각 배우가 의견을 나누었고, 탁재훈의 요청으로 실제 메소드 연기가 펼쳐지며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기준이 과거 달동네에서 촬영하다가 소음 문제로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경북 영주시를 찾아 지역 의료서비스의 현실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영주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료기관 접근성 문제와 필수 진료 공백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영주 지역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이 안동, 원주, 대구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원정 진료’가 일상화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분만 시설과 소아과 진료의 부족,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 인프라 미비 등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의료 공백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점이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정부는 그동안 경남 거창, 강원 원주·평창, 전남 신안·구례, 인천 강화군 등 의료 취약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왔다. 각 지역 간담회에는 의료기관 종사자, 환자와 보호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제 의료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과 구조적 문제를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의견은 제3차 의료혁신위원회 논의에 반영되며,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와 K팝이 결합한 글로벌 콘텐츠가 공개된다. 국기원과 글로벌 아이돌 텐(TEN)이 협업한 웹 예능 ‘솔드아웃(Sold Out)’ 국기원 편이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콘텐츠는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콘텐츠로, 태국 출신 아티스트 텐이 진행을 맡아 해외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이날 에피소드에는 일본 출신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츠키가 게스트로 참여해 더욱 다양한 글로벌 팬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담긴다. 기본 동작부터 고난도의 격파 시범까지 도전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지며,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두 사람은 서울 강남사거리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범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퍼포먼스는 태권도의 대중성과 K팝의 에너지가 결합된 장면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
제이앤엠뉴스 | 이남용이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2026시즌 개막전인 ‘2026 솔라고 시니어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충남 태안 솔라고CC 라고코스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됐다. 이남용은 첫날 버디와 보기 하나씩을 기록하며 공동 3위로 출발했다. 대회 마지막 날, 6번홀을 시작으로 8번, 12번, 13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그는 3년 만에 챔피언스투어에서 다시 한 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남용은 1997년 KPGA 프로(준회원)로 입회해 1999년 투어프로(정회원)가 됐으며, 2001년부터 투어에 참가했다. 2005년 허리 부상으로 투어를 중단한 뒤, 2021년 챔피언스투어 Q스쿨을 통해 시니어 무대에 복귀했다. 2023년 ‘제2회 참마루건설 시니어 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첫 승을 기록한 바 있다. 그의 KPGA 투어 최고 성적은 2003년 ‘유성 오픈 골프대회’ 공동 16위다. 이번 대회에서 이영기와 석종혁이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위, 최귀형이 1언더파 143타로 4위를 차지했다. 이남용은
리부른, 프랑스, 2026년 4월 10일 -- 세계 5위 동물 의약품 기업으로 경영진이 대주주인 세바 애니멀 헬스(Ceva Animal Health)가 4월 9일 세바스티앙 위롱(Sébastien Huron)을 부최고경영자로 즉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마크 프리카즈키(Marc Prikazsky)가 부최고경영자 선임 및 이중 리더십 구조로의 전환을 결정한 데 따른 광범위한 거버넌스 발전의 일환으로, 마크 프리카즈키는 장기 전략적 우선 과제를 총괄하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고 세바스티앙 위롱이 그룹의 운영 경영을 이끌며 집행위원회 의장을 맡게 된다. 전략적 및 운영적 집중력 강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서 마크 프리카즈키는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받는 오래된 관계의 강화, 고객 중심 혁신 주도, 미래 리더 육성, 주요 글로벌 과제 해결에서 세바의 역할 강화 등 세바의 장기 의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크 프리카즈키는 "이번 거버넌스 발전은 세바가 달성한 규모와 전략적 집중력 및 운영 탁월성을 모두 강화하려는 우리의 야망을 반영한다. 경험과 글로벌 시각, 깊은 인간적 리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난 9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열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44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문성과 심층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사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예산 전 과정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양평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51억 원 이내로, 군정 참여형 사업 15억 원(청소년 참여예산 1억 원 포함)과 지역(읍면) 참여형 사업 36억 원 범위에서 진행된다. 군민, 관내 사업장 종사자, 학생 등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분과위원회 논의, 주민 투표, 위원회 심의 및 총회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quo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4월 7일 중랑행복1농장에서 시농제를 열며 도시농업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다. 이번 시농제는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중랑도시농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현장에는 조합원, 분양자, 가족, 어린이, 자원봉사자 등 약 350명이 모였다. 행사에서는 해금 연주, 축문 낭독, 묵례, 모종 식재, 다문화가족의 스마트팜 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규 도시농부 124명은 5.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으며, 중랑구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기관에 우선 배정해 아이들에게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모종 심기와 병해충 방제 등 텃밭 관리 교육도 함께 받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농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한편, 중랑구는 2019년 중랑행복1농장을 시작으로 현재 6개 농장을 운영 중이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는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농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베이징, 2026년 4월 9일 -- 산이 중공업(SANY Heavy Industry)(600031.SH, 06031.HK)이 2025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73% 증가한 124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41.18% 상승한 11억 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영업 활동으로 인한 순 현금 창출액은 전년 대비 34.84% 증가한 28억 달러를 기록했다. 모든 주요 부문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핵심 사업인 굴착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73% 증가한 4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기계 매출은 9.53% 증가한 22억 달러를, 호이스팅 기계 매출은 18.67% 상승한 21억 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도로 기계 매출은 25.18% 증가한 5억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파일링 기계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이 35.81% 급증한 3억 9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기타 부문은 13.28% 증가한 23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의 순이익률은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9.5%로 개선되었으며, 견고한 영업 현금 흐름은 수익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화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3.7%,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5%로, 화요일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을 방문해 다양한 미션을 진행했다. 네 사람은 첫 번째로 유소년 축구단을 찾아 축구공을 차서 박스 위의 콘을 떨어뜨리는 게임을 펼쳤다. 양세형이 1단계 미션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유재석과 양세찬은 연습 중 연달아 골을 성공시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마지막 도전에서는 양세형만 성공해 2단계 미션은 실패로 끝났다. 점심 식사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네 명의 MC는 각기 다른 취향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각자 식사를 제안하자, 양세형이 이에 반응하며 현장에 유쾌함을 더했다. 방송 중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과거 에피소드와 가족 이야기를 공개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양세찬은 형과의 동업 계획을 언급했고, 양세형은 형제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며,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주제로 도심 생태계 복원과 시민 정서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도시농업의 공익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11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농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홍보,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 수경재배, 천연 수세미 및 천연 염색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된 50여 개의 직거래 부스에서는 농산물과 가공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문화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10일에는 어쿠스틱과 버스킹 공연이, 11일 오전에는 난타와 사물놀이, 오후에는 마술과 버블쇼가 이어져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세대 간 소통, 공동체 회복 등 생활 속 공공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