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북 김제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되면서 방역 조치가 한층 강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8일,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8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날 해당 농장에서 닭 폐사가 급증하자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정밀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58건에 이른다.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8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함께 중수본 회의를 개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3월 17일 H5형 항원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이 투입되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금류 처분 및 역학조사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조치가 이뤄졌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내 산란계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3월 18일 01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으며, 이행 여부도 점검 중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가금농장 49곳에 대해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전국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저수지 주변 도
제이앤엠뉴스 |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PGA 투어 첫 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다. 최찬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이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을 추가해 총 1,102.50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등극했다.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32번째 대회 만의 첫 우승이자, 첫 포인트 1위다. 그는 지난해 KPGA 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공동 4위, ‘KPGA 파운더스컵’ 공동 6위 등 4차례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시즌을 제네시스 포인트 48위(1,600.58점)로 마치며 2026시즌 시드를 확보했고, 챌린지투어에서도 두 차례 우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위는 최근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인 이상엽(32)이 1,000.00점으로 뒤를 쫓고 있으며,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은 696.67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옥태훈(28·금강주택)은 600.00점으로 4위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는 상반기 마지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지역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거점국립대 지원 방안과 범부처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 계획과 함께, 부처 간 정책 연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국토·산업·인재를 연계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간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4월 15일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거점국립대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을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된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과거에도 지방대학 육성 정책은 여러 차례 시행됐지만, 산업 정책과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 등과의 연계 부족으로 체감 효과가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정책은 교육·산업·고용 정책을 통합적으로 묶는 ‘패키지 지원’ 방식이 핵심으로 꼽힌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사건의 경위를 직접 설명하며 당시 상황과 현재의 인식을 함께 전했다. 김장훈은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해 2014년 발생한 기내 흡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유럽 공연 당시 장비 문제와 일정 차질이 겹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태리 공연 이후 파리 공연을 앞두고 악기가 도착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공황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는 약을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완화되지 않았고, 귀국 비행기 안에서도 불안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특히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화재 경보가 실제로 울리는지 궁금해 담배를 피웠다”는 발언은 당시 판단이 정상적이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전해졌다. 결과적으로 기내 흡연으로 이어지며 사건이 발생했다. 김장훈은 인천공항 도착 후 수사 과정을 거쳐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초범이며 즉시 사과한 점 등이 고려돼 약식기소로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이번 발언에서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임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핑계는 싫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내 잘못”이라는 발언은 상황
제이앤엠뉴스 | QR코드 스캔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신종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 큐싱(Qshing)으로 불리는 이 범죄는 QR코드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악성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가 탈취되거나 원격 제어, 소액 결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공유 자전거 안내판이나 각종 광고, 이벤트 안내문 등에 가짜 QR코드가 부착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QR코드를 이용할 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위원회는 출처가 불분명한 QR코드는 스캔하지 말고, 공유 자전거 등 공공장소에서 QR코드를 사용할 경우 위조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QR코드 스캔 후 연결되는 링크(URL)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신중하게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편해서 더 자주 찍는 QR코드, 조금만 더 조심하면 내 정보는 더욱 안전해집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월 9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주)공주아스콘을 찾아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 생산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조달청,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해, 도로포장 등에 사용되는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문제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자재 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아스콘 업계로부터 생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계부처에 건설자재 생산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에는 아스콘과 레미콘 등 건설자재의 수급 상황을 상시로 관리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산업통상부에는 원유 수급 문제 해소와 함께 아스팔트 생산을 담당하는 국내 정유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재고물량 파악과 배분 등 원활한 아스콘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조달청에는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과 공기 지연 등 업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대외 환경 악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번 정부 추경이 지역 내 중소기업,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이 높고 자영업자 폐업률도 높아 외부 위기 상황에서 타 시·도에 비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김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안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구·군의 준비 상황 점검,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 활용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적 소통을 통해 피해 현황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제도 취지에
제이앤엠뉴스 | 권성훈(23)이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에서 프로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진행됐다. 권성훈은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8타로 단독 5위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1번홀, 5번홀, 8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한층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고,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권성훈은 12세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2018년 중고연맹 대회와 2022년 대학연맹 대회에서 각각 1회씩 우승한 경력이 있다. 2024년 4월 KPGA 프로(준회원), 5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이후 KPGA 챌린지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허성훈(23), 고유승(20), 이승형(23), 안준형(32, 셀트리온)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다음 챌린지투어 4회 대회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권성훈은 우승 소감으로 "너무 기분이 좋다.
제이앤엠뉴스 | 온주완이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걸스데이 민아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온주완이 대전에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대전의 아들'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민아와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후의 신혼 근황을 전한다. 특히 전현무가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한 지 3개월 차인데 어떠냐?"고 질문하자 온주완은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진짜로 너무 좋냐?"고 재차 물었고, 온주완은 민아와의 신혼 일상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새신랑 온주완, 곽튜브와 미혼 전현무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는 "이곳은 지난번에 어떤 분이 '노잼 도시'라고 했던 대전이다"라고 말하며 곽튜브와의 케미를 선보였다. 곽튜브는 이에 "제가 그랬냐"며 반응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전현무는 "'유잼, 유맛 도시' 대전의 첫 끼는 '세상에~ 이걸 먹는다고?' 싶은 맛집!"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전현무, 곽튜브, 온주완의 유쾌한 케미와 먹방이
제이앤엠뉴스 | 주지훈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선배 하지원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그는 하지원과의 첫 연기 호흡에 대해 "워낙에 베테랑이시고, 뭘 되게 빨리 배우는 사람이다. 또한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임하는 선배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주지훈은 "연기도 워낙 섬세하고 곱게 잘 받아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생존 경쟁을 그린 드라마다. 주지훈은 극 중 방태섭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하지원(추상아 역)과 쇼윈도 부부로 등장한다. 극 중 하지원과 나나, 윤동희의 동성 키스 장면이 등장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주지훈은 동성애 연출에 대한 반응에 대해 "동성애자나 바이섹슈얼이 존재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걸 받아들일지 여부 역시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그린 것뿐이지 배우로서 별다른 의문은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원과의 멜로를 기대한 시청자 반응에 대해선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