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판교 지역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양세찬, 배우 안재현,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함께 출연해 판교의 주요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을 탐방한다. 세 출연진은 판교 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소프트와 넥슨을 방문해 실제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업계의 생생한 현실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양세찬은 게임을 즐기면서 겪었던 개인적 어려움을 털어놓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스튜디오에서는 '양세브라더스'의 중학생 시절 게임 관련 에피소드가 소개되며 예상치 못한 반전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이후 세 사람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최고민수는 트럼프 타워를 예로 들며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고, 이에 양세찬은 그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움을 표한다. 이어진 집 내부 탐방에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ㅁ자 순환 구조, 두 번째 거실 등 이색적인 설계가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세련된 주방을 보며 NRG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떠올렸고, "내가 바라던 삶"이라며 감탄을
제이앤엠뉴스 |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가 KBO 리그에서 2,5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구장에서 현대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나서며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했다. 500경기 출장은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1,000경기는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각각 기록했다. 1,500경기와 2,000경기는 각각 2018년 3월 29일과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달성했다.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는 2,238번째 경기에 나서며 KBO 리그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새로 썼다. 3월 31일 기준으로, 역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강민호만이 포수 포지션을 맡고 있다. 23년 동안 단 3시즌을 빼고는 모두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함을 이어왔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3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 돌봄’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연다. 이 포럼은 3월부터 5월까지 다섯 차례 마련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중 세 번째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사례와 돌봄 수요 예측 등 AI 기반 돌봄 정책의 적용 가능성이 주요 논의 대상이다. 최수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적 고립가구 돌봄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정재희 홍익대 부교수는 유아 발달에서 소셜 로봇 활용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차승은 수원대 부교수와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정책적 시사점과 과제를 다룬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돌봄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성평등·가족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분기마다 한 차례씩, 연간 총 4회의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마련한다. 이 캠페인은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및 펫리더스 봉사단과의 협력도 확대된다. 올해 첫 입양주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중 4월 3일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함께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과 식목 행사가 진행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결성된 단체로, 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 유기견 및 반려견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한 팀을 이뤄 산책 예절 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를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도 추가됐다. 행사 당일에는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 나무를 심고, 이어서 반려마루 산책로와 잔디마당, 스포츠 운동장에서 플로깅과 교감 활동이 이어진다. 또한, 짝꿍이 된 보호동물의 홍보 포스터를 직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증 방식을 활용한 '2026 홍천군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홍천군 전자지도 사이트를 통해 운영되며, 참가자는 홍천 전통시장, 홍천박물관, 가령폭포, 가리산, 무궁화수목원, 미약골, 삼봉약수, 수타사, 용소계곡, 팔봉산 등 총 22곳의 관광 명소를 방문해 GPS 위치 인식 기반 모바일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홍천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만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선착순 경품 지급 방식 대신 추첨제가 도입됐다. 인증한 명소 수에 따라 7곳 이상 방문 시 추첨권 1매, 14곳 이상이면 2매가 주어진다. 홍천군은 매월 25명을 선정해 지역 특산품인 홍천 쌀 4kg을 증정한다. 지난해 19곳이었던 참여 명소도 올해 22곳으로 늘어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2017년 모바일 시스템 도입 이후, 종이 안내 책자 없이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인증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2024년에는 홍천 쌀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홍천 곳곳의 명소를 보
제이앤엠뉴스 |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최근 열린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두 번째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휴먼테크고는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해 ‘2025학년도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어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소속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고등부 -55kg급 조현우(3학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 제주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60kg급 우언재(3학년)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 -100kg급 정종혁(3학년)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휴먼테크고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헌신,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왔다. 조현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영광이다"며 "항상 믿고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나이로비 행사, 5월 7~9일 개최 스톡홀름, 2026년 3월 31일 -- 국제건선협회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 IFPA)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식이 부족한 만성 질환 중 하나인 건선에 전념하는 아프리카 최초의 지역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주요 사항: 아프리카 최초 건선 포럼: 5월 7~9일, 나이로비에서 글로벌 및 현지 이해관계자 소집. 상당한 미충족 수요: 350만 명 이상의 아프리카인이 영향을 받고 있으나 제한된 치료, 낙인, 심각한 경제적 영향 발생. 중점 분야: 현지 연구, 환자 대표성, 치료 접근성 개선 IFPA 포럼 아프리카 2026 – 지역의 힘, 연합된 행동(IFPA Forum Africa 2026 – Local Strength, United Action)이 2026년 5월 7~9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며, 아프리카 전역에서 심각하게 인식이 부족하고 진단이 저조한 이 질환을 다루기 위해 정책 입안자, 임상의, 연구자, 환자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아프리카 건선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은 31일, 청주 지역 내 1학급 소규모 유치원 교사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회의실에서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충북형 특색 있는 작은학교 모델 개발, 유아교육 단계의 교육 기회 형평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소규모 유치원 한울타리 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인근 유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중심-협력유치원 체계로 혼합연령반 학급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육대회, 연합 체험학습,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추진, 공동교육과정 운영 예산, 유치원 간 거리와 교통 문제, 맞춤형 교육활동 등 실질적인 운영상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최동하 교육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제한된 교육환경을 넘어 다양한 활동 경험으로 풍부한 배움을 제공하고, 공동연구와 수업나눔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 간 격차 완화와 지속가능한 작은학
제이앤엠뉴스 | 요즘 사람들은 모두 바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바쁨이 어디로 향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하루를 돌아보면 분명 많은 일을 했는데도 남는 건 피로뿐이다. 성과보다 ‘얼마나 바쁘게 살았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된 사회 속에서, 우리는 점점 방향보다 속도에 집착하게 됐다. 이 시대의 특징은 단순한 과로가 아니다.‘멈추지 못하는 상태’ 그 자체다. 쉬고 있어도 마음은 쉬지 못한다.누군가는 이미 더 앞서가고 있을 것 같은 불안,나만 뒤처지고 있는 것 같다는 감각이 쉼을 방해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휴식마저 생산적으로 사용하려 한다.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자기계발을 하며 ‘잘 쉬었다’는 증명을 만들어낸다. 결국 쉼조차 또 다른 경쟁의 형태로 변해버린 셈이다. 문제는 이 구조가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끊임없이 비교를 유도하는 환경,속도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시스템 속에서느리게 사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위험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몰아붙인다.조금이라도 멈추면 불안해지고,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을 견디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인간이 버틸 수 있는 힘은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멈출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 완벽하
제이앤엠뉴스 | 임산물 생산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림청이 포장재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지역에서 벌어진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산림청은 임산물 가공과 유통을 위한 보조사업 규모를 늘렸다. 이번 조치로 비닐 등 포장재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물류비 부담도 경감된다. 특히, 지난해 이미 지원을 받은 임업인도 추가로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포장재 외에도 버섯 배지용 비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산림청은 임업인들을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