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의 흐름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활용한 새활용센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학교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운영 등도 함께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포럼에서 제안된 민·관·학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발전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함께 요청했다. 양 지자체는 3월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 노선을 포함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두 지역이 오랜 기간 공유해 온 역사와 생활권을 바탕으로, 남해안 시대에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인구와 물류 이동이 늘어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으로 남해안 관광객이 증가하는 점도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에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 우주항공청역, 삼천포항역을 잇는 총 26.6km 길이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약 1조 974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았으나, 교통체계가 도로에 집중되어 있어 향후 물류와 인력 이동 수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두 지자체는 우주항공산업 특성상 대규모 장
제이앤엠뉴스 | 경산시가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조직인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경산시는 5일 의료, 요양, 복지,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으며, 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지역 내 흩어진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조현일 경산시장이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센터, 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총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고, 통합 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방향이 공유됐다. 또한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과 이동,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대상자 발굴 체계의 표준화, 기관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는 유석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도시계획과 주택 분야 전문가, 용산 지역 주민, 인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글로벌 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공간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조성은 오랜 논의와 검토 끝에 확립된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용산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과도한 공급 확대는 미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가 6천 호임을 언급하며, 서울시는 학교 문제 해결을 전제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안 없이 1만 호 공급을 추진할 경우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2년 이상이 추가로 소요되고, 소형 주택 위주 공급과 녹지면적 감소로 주거의 질이 크게 저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양적 확대를 위해 질을 희생하는 주거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2026년 KPGA 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총 20개 대회와 244억 원이 넘는 총상금 규모를 발표했다. KPGT가 공개한 2026 시즌 KPGA 투어는 대회 수와 상금의 양적 확대보다는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2억 8천만 원(3월 4일 환율 기준)으로 집계됐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의 총상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14억 원 규모로 진행된 바 있다. 시즌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으로 시작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5월에는 KPGA 창립회원의 업적을 기리는 'KPGA 파운더스컵'(7억 원)이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KPGA 경북오픈'(7억 원)이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각각 열린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은 우정힐스 컨트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중국의 국가 입법기관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NPC) 제4차 회의가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가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2765명의 NPC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리창(Li Qiang) 중국 국무원 총리는 심의를 위해 국무원을 대표해 정부 업무보고를 제출했다. 3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회의에서 NPC 대표들은 정부 업무보고를 심의하고,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초안을 검토한다. 또한 2025년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 이행 상황과 2026년 계획 초안 및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 초안을 심의하고, 2025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집행 상황과 2026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초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들은 또한 NPC 상무위원회가 제출한 환경법전 초안 검토, 민족 단결 및 진보 촉진법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은 지난 5일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첫 상영회를 진행했다. 이날 상영회는 거창군 삶의쉼터(권한대행 김용종)가 주관했으며,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관계자와 각 읍·면 어르신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참여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13일 영화 '소방관' 상영을 시작으로 42회에 걸쳐 3,0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창군 삶의쉼터는 올해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까지 사업을 이어간다. 어르신들의 선호를 반영한 영화, 콘서트,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화 관람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거창 제1상영관에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 거창군삶의쉼터 또는 거창군청 행복나눔과에 사전 문의할 수 있다. 김용종 권한대행은 "문화생활을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은 3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부분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 경기 운영, 의전, 부스 운영,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준비 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또한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경기장 시설 점검,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주요 요소들이 꼼꼼히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의 역량을 도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든 부서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천을 찾아오는 모든 선수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북구 효령·용전·용강동 일대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최근 부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전 계획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10월 1차 설명회 이후의 추진 과정과 선정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도매시장의 미래 역할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접근성, 개발제한구역 활용, 확장성 등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후보지를 평가해 효령·용전·용강동 일원을 최종 이전지로 선정했다. 이 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기존 시장보다 약 6배 넓은 32만㎡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 광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올해 상반기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 시 총 31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새 시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첨단 유통시스템과 200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전 예정지 일대는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을 막기 위해 2월27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일정 면적 이상 토지 거래 시 관할
제이앤엠뉴스 | MAS EQDP 하에 개발된 전략으로 싱가포르 주식 시장에서 미공략 기회 포착 나설 방침 싱가포르, 2026년 3월 3일 --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Manulife Investments)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주식 시장 개발 프로그램(EQDP)에 따라 도입된 싱가포르 중심 주식 수익 및 성장 전략 매뉴라이프 싱가포르 오퍼튜니티 인컴 전략(Manulife Singapore Opportunities Income Strategy)(이하 '전략')의 출시를 3월 3일 발표했다. 이 전략은 리서치 범위 확대, 유동성 개선 및 투자자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EQDP의 광범위한 시장 구축 노력과 궤를 같이한다. 이 개선 사항이 전체 생태계를 강화함에 따라 나타나는 기회, 특히 리서치가 부족한 시장 분야의 기회를 포착하도록 설계된 전략이다. 시장 시가총액 전반에서 싱가포르에 상장된 주식과 주식 관련 증권에만 투자하는 이 전략은 낮은 리서치 비중과 지속적인 가치 평가 불균형이 장점인 중소형주가 주된 공략 대상이다. 고 휘지안(Hui-Jian Koh)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최고경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