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 중구가 20년 넘게 유지돼 온 현행 주거지 용도지역의 개편에 나선다. 구는 올해 '용도지역 재정비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남산 고도제한 완화, 재개발 등 최근 중구 변화에 맞춰 주거지 용도지역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 대상은 중구 주거지역 전체 5.73㎢ 다. 중구 면적의 60%를 차지한다. 중구의 용도지역 체계는 2003년 서울시 주거지역 종세분화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그 사이 주거지역 내 대부분 건물이 준공 20년을 넘기며 노후화가 진행됐고, 정비수요는 꾸준히 늘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중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변화한 정책과 도시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용도지역 관리 방향을 설정하고 주거환경개선과 도심 인구 증가 대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6월, ‘남산 고도지구 제한’으로 묶였던 높이 규제가 완화되면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지만, 실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적률 조정 등 보다 근본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신당 8·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는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관리는 계절 변화와 사회·심리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개입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집중관리 기간 동안 시는 주거 취약계층 거주지를 중심으로 방문·순회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시 라면, 핫팩, 파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과 자살예방상담전화 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배부하고, 설 명절 이후 상대적 박탈감과 고독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건지소·진료소 전광판 활용 자살예방 문구 송출 ▲관내 16개 행정복지센터에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 안내 현수막 게시 ▲보령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자살예방 홍보 영상(‘말해줄래 들려줄래’) 송출 ▲만세보령소식지, 보건소 누리집에 도움기관 정보 게시 등 다양한
제이앤엠뉴스 | 울릉군은 문화로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개척민의 삶을 컨텐츠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군축체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 귀성객, 군장병,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설명절 문화와 울릉도의 겨울 특색이 어우러진 최초의 겨울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기간 동안 현장 분위기와 주요 프로그램은 지상파 방송 매체를 비롯한 지역 일간지, 관광객이 올린 SNS 등을 통해 소개됐으며, 설 명절과 연계한 겨울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눈 덮인 설경과 설 전통 합동차례, 에메랄드 떡국행사, 고로쇠 시음 등으로 울릉도 겨울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잡았고, 설국 콘서트,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섬 전체가 문화공연과 민속놀이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장면도 연출했다. 이번 윈터문화여행은 울릉의 겨울 전통과 문화체험 등을 비롯한 ▲울릉문화를 배우는 설국버스 ▲나리분지 설국투어▲울릉 특별 전시회 ▲스노우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울릉의 겨울 정취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nb
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는 오는 22일 열리는 ‘2026 대구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19일 오전 관내를 통과하는 마라톤 코스를 중심으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해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중구 도심이 풀코스 구간에 포함돼 대규모 인파 유입과 교통 통제가 예상된다. 이에 류규하 중구청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코스를 직접 답사하며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환경정비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중구는 대회 당일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일부터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기동청소반을 가동해 도심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질서계도반을 편성하고,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원활한 경기 진행과 교통 흐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참가자와 시민 편의를 위해 코스 인근 17개소의 개방화장실을 확보하고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대회 당일에는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중구만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 구간은 대구의 심장부를 지나는 핵심
제이앤엠뉴스 | 양구군청 김근준이 국제대회 복식 정상에 오르며 기량을 입증했다. 김근준은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M15 국제테니스투어대회 3차 대회에 출전해, 부천시청 조성우와 복식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근준은 같은 파트너인 조성우 선수와 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도 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3차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은 국제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김근준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양구군청 테니스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지역 출신 및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군민 자긍심 고취에 힘쓰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우리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성장해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 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베이비 마사지교실’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3~6개월 영아와 보호자 12팀을 모집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엄마와 아기의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아이의 건강한 발달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마사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장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면역력 증진을 위한 마사지 ▲소화 및 심폐기능 강화를 위한 마사지 ▲두뇌 발달과 숙면을 위한 마사지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동부보건과 교육실에서 3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3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4팀을 대상으로 운영해 누적 202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베이비 마사지교실’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기씩 총 2기로 운영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애착 형성과 가정 내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
제이앤엠뉴스 | 전남대학교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문화돌봄 실천모델을 지역 현장에서 구현했다.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설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복지시설에 적용함으로써, 노년층의 자기돌봄 습관 형성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휴먼케어 콘텐츠의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BK21 ‘휴먼케어 지능형 문화예술콘텐츠의 디자인융합인재양성 교육연구단’(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은 지난 2월 11일 광주 동구 이일성로원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웰니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일상의 의식’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시설 어르신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의 의식’은 노년기 감각 변화와 생활 리듬을 고려해 일상 속 자기돌봄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치유를 거창한 목표로 설정하기보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자기돌봄 행위를 제안함으로써, 스스로를 돌보는 감각을 회복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자가 돌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천 방법과 간단한 도구를 함께 제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2월 19일부터 유아(3~5세), 어린이(6~12세) 및 청소년(13~18세)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 이후 매년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을 운영한다. 3월 6일까지 유치원, 학교 등의 참가 단체를 모집하는 ‘생물다양성교실’은 3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체 개발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 총 7개의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는 중·고등학생 단체 대상 ‘생물다양성 진로교실’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된다. 이 교육은 생물다양성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탐색하며 △국립생물자원관 방문 대면 교육, △화상회의를 활용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발사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운영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올 하반기 2호기 발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2025년 11월,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된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지구 저궤도에서 순조롭게 운항중이다. 1호기는 현재 자세제어 분석, 카메라 시운전 및 데이터 송·수신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상반기 중으로 본 촬영을 시작해, 도 전역에 대한 영상 데이터 수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학위성인 기후위성 1호기는 3년간 도시, 농지, 산림 등 토지피복변화를 탐지하고, 재난재해 정밀 모니터링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공된 데이터 산출물은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된다. 경기도서관 1층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1호기의 실시간 위치와 경기도 상공 통과 예정 시각, 위성이 촬영한 결과물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1호기가 토지 이용 변화와 재난 재해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면, 올해 하반기 발사될 2호기(GYEONGGISat-2A)와 내년 상반기 발사 예정인 3호기
제이앤엠뉴스 | KBO와 CJ CGV가 2026년에도 KBO 리그 주요 경기를 CGV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 문화를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 신한 SOL KBO리그의 개막전, 정규시즌 매주 2경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극장 상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규시즌 동안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2경기가 극장에서 중계되며,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과 29일에는 각각 KT-LG(잠실), 키움-한화(대전), KIA-SSG(문학), 두산-NC(창원) 경기가 상영된다. 7월 11일에 개최되는 올스타전 역시 극장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공식 론칭해 평균 객석률 약 70%를 기록한 3면 생중계 ‘SCREENX LIVE’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상영되며, 올해 첫 상영은 3월 28일 개막전 경기 중 한 경기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뷰잉파티, 팬덤중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매달 KBO 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시상한다. 팬 투표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2인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