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팔당 수계 정수장에서 조류로 인한 냄새와 독소물질을 월 1회 통합 점검한다. 기존에는 하루 5만 톤 이상 정수장에 대해 2-MIB와 지오스민 등 냄새 물질은 매월, 마이크로시스틴류와 같은 조류 독소는 반기마다 검사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그러나 팔당호에서 6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난해와 올해에도 경보가 이어지면서, 조류 유래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냄새 물질과 조류 독소물질을 월 1회 통합해 정기적으로 분석한다. 2-MIB와 지오스민은 남조류가 번식할 때 발생하는 물질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를 유발한다. 마이크로시스틴류는 간에 독성을 줄 수 있는 조류 독소로, 이들 물질은 단순한 맛·냄새 문제를 넘어 건강과도 연관된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즉시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정수처리 공정 강화 등 대응 조치를 시행한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지속적인 수질 감시와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제27회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가 지난 7일 많은 주민과 출향인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산외면 발전회가 주최했으며, 1,000여 명이 모여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민 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오전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가 열렸고, 이어서 개회식이 진행됐다. 윷놀이, 마을대항 노래자랑 등 다양한 민속경기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산외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의 라인댄스 공연과 산외면 풍물보존회의 길놀이 공연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 중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대해 군수 표창, 의장 표창,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됐다. 산외면 장학회(회장 김영제)는 대학생 6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정장훈 산외면 발전회장은 "면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는 면민과 출향인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나누고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부터 3년 동안 특수학급을 총 84학급 늘릴 예정이다. 연간 28학급씩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침이다. 올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39학급이 신설 또는 증설됐다. 이는 연간 증설 목표였던 28학급을 넘어서는 수치로,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2026학년도에는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이 736학급까지 확대된다. 이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고등학교 특수학급의 경우, 지난해에는 신설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10학급이 새로 마련됐다. 고교 단계에서 특수교육 지원이 크게 강화된 셈이다. 사립학교 특수학급도 확대됐다. 2025학년도 14학급에서 2026학년도에는 19학급으로 늘었다. 이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사립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확충 기반이 마련됐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계획에 따른 확충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적극적인 특수학급 증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모든
- 하이브리드 근무, 리더십, 사람 중심의 혁신을 주도한 공로로 해당 부문 유일한 BPO 기업으로 선정 뭄바이, 인도, 2026년 3월 8일 -- 디지털 우선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이 2026년 이코노믹 타임스 인적 자본 어워드(Economic Times Human Capital Awards 2026)에서 '변화 혁신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Change Transform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월 19일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신문사이자 선도적인 미디어 매체인 이코노믹 타임스(ET)는 인재, 프로세스, 문화에 대한 투자로 인적 자본을 육성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인적 자본 어워드를 제정했다. 스타텍은 해당 부문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BPO 기업이었다. 이번 수상은 인사 관행에 대한 상세한 제출, 공식 집계 기관의 예비 평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저명한 리더들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단 앞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등 엄격한 3단계 평가 과정을
제이앤엠뉴스 | AI로 스마트 홈 연결성 강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7일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AI가 ISP를 재편하고 B2H 및 B2B 성장을 주도하다(AI Reshapes ISPs, Leading B2H and B2B Growth)'를 주제로 ISP 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화웨이는 이 행사에서 차세대 FAN(Next Generation FAN)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AI와 올옵티컬(all-optical)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세계에서 글로벌 ISP를 위한 핵심 네트워크 역량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잠재력을 발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웨이의 요크 유(York Yue) 부사장 겸 ISP 및 미디어 BU(ISP & Media BU) 최고경영자(CEO)는 기조 연설에서 "2025년까지 AI는 개념에서 대규모 배포로 전환되며 ISP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유 부사장은 "내부적으로는 네트워크 자동화와 지능화,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외부적으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학생 안전, 돌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그리고 양측 안건 소관 국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매년 두 차례 열리고 있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되며, 각 안건별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부산시는 미래학교 모델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 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개발, 부산형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체계 구축 등 4건의 안건을 제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과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등 2건을 상정했다. 그동안 부산시는 교육청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교육복지 및 돌봄 지원을 통해 학생과 가정의 부담을 줄여왔다. 2025년 협의 안건이었던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이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6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지역 내 주요 인사, 군민, 적십자 회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는 보은군 풍물연합회의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한 철도 유치 퍼포먼스가 진행돼 지역 발전과 철도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바람을 모았다. 윷놀이대회에는 보은 지역 기관과 단체에서 6명씩 팀을 이뤄 총 6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는 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인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준비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들이 함께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인 춘길을 상대로 강한 도전을 예고했다. 3월 6일 방송에서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이 마련되어, 역대 시즌에서 사랑받았던 곡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황금별 스코어 상위권을 기록 중인 손빈아와 춘길은 데스매치 무대에서 맞붙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다. 춘길은 데스매치마다 전략적인 무대 운영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완급 조절과 표현력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동료들은 춘길의 음정과 박자에 대해 "AI처럼 정확하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맞서 손빈아는 윤시내의 '열애'를 선택하며 춘길에게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곡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경연곡으로 불렸으며, '미스터트롯3'에서는 이지훈이 같은 곡으로 춘길을 이긴 바 있다. 또한, 다른 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이 한승기의 '연인'을 선보였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불러 큰 호응을 얻었던 곡으로, 추혁진은 "나도 '연인'을 경연 때 꼭 부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무대를 본 멤버들은 "
제이앤엠뉴스 | 상주시 외서면에 조성된 문화교실이 5일 오후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 일환인 외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개관식 현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지역 시의원, 그리고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마련된 이 시설에는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이 들어섰으며, 총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상주시는 이번 문화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관식에서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3월 3일 원소절을 맞아 '고성 위로 솟구치는 용 • 취저우에 깃든 복(Dragon Soaring Over the Ancient City • Fortune Bestowed Upon Quzhou)'을 주제로 한 2026 원소절 용춤 공연 및 전시가 역사 도시 취저우에서 열렸다. 중국 동부 저장성 취저우시 전역에서 참가한 18개 용춤 공연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된 다양한 전통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용의 눈에 점을 찍어 생명을 불어넣는 전통 의식인 점안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역사적인 거리 일대를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각 공연단은 고성의 거리 곳곳을 돌며 관람객들을 위해 원소절을 기념하는 전통 용춤 공연을 펼쳤다. 퍼레이드 경로 곳곳에서는 난공 노인, 취저우 삼괴, 양경 거리 순찰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 캐릭터와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 공연도 함께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의 독특한 요소를 보여주었다. 옛 도시 곳곳에 인파가 모이며 역사적인 이 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