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천안시와 아산시가 국토교통부의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공동 생활권을 바탕으로 충청권 내 인공지능 혁신 거점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K-AI 특화시범도시’ 사업은 2030년까지 GPU·NPU가 탑재된 도시지능센터 구축, AI 기반의 SOC 확충, 교통·안전·행정 등 기존 인프라의 인공지능 고도화, 실증 플랫폼인 ‘AI 빌리지’ 조성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이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도 양 시는 이러한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과 아산이 보유한 훌륭한 지리적 여건과 산업 기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세계적 수준의 AI 특화도시 구현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번 공동 추진을 마중물 삼아 모든 시민이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만나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년 넘게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배경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2023년 발효된 이후 양국의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간 교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K-뷰티, 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과 투자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쳅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이 인도네시아의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측은 앞으로 산업뿐 아니라 문화, 행정,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지속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중국 2026년 3월 5일 -- 중국 국제 자전거 박람회 2026(China International Bicycle Fair 2026, 차이나 사이클 2026)이 2026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전거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 중국의 전략적 위상을 기반으로,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과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30년에 걸친 전문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차이나 사이클은 현재 이륜차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형성하는 핵심 허브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총 13개 전시관 규모로 진행되며, 자전거, 부품, 관련 기술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무역 매칭 세션과 국경 간 조달 서비스가 도입돼 전시업체와 글로벌 바이어에게 원활하고 영향력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차이나 사이클에는 총 15만 6350명의 방문객이 참가했으며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는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이 7년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당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단장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와 자문위원들은 ㈜부영주택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정화 명령 이행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네 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 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에만 집중하며 7년째 시민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2018년 실시된 토양 정밀조사 결과, 해당 부지에서는 총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납, 아연 등 6개 항목에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오염이 확인됐다.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완료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으나, 현재까지 정화계획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수구는 정화 비용보다 벌금이 적은 현행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토양환경보전법'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열었다. 은평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조치가 올해 1월부터 적용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2019년 시작된 은평구의 대표적인 쓰레기 감량 실천 사업으로, 올해 8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각 동별로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재활용품을 직접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시 운영되는 15개 거점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고, 일반 거점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총 168개 거점이 마련됐으며, 377명의 추진단이 현장을 관리한다. 참여 주민들은 지정된 동별 배출일에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로 가져와 분리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시민과 단체가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이 챌린지는 4월
제이앤엠뉴스 | 서장훈이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며 연애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 이후 이성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없다고 털어놓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연애를 하더라도 조용하게, 가끔 만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서장훈의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다.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연애 관련 질문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는 탁재훈의 농담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어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 시기, 눈물을 흘린 경험, 신동엽과 자신 중 누구를 선택할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압박했다. 서장훈의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서장훈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자주 들었다고 밝혔다. 녹화 중에는 독특한 외모 테스트가 진행됐고, 서장훈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자랑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가 자신감을 보인 신체 부위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벤처투자 협력과 금융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 일정에 맞춰 1일부터 2일까지 현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소화했다. 1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는 국내 주요 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현지 대형은행의 한인 임직원들과 만나 싱가포르 금융 및 투자 동향을 청취하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한-싱가포르 금융기관 간 협력채널 구축,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2일에는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글로벌 AI 시장 선도 및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투자' 세션에서는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기부는 지금까지 글로벌펀드를 통해 싱가포르와 아세안 지역에 18억 달러 규모, 19개 펀드를 운영해왔으며,
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군에 새로 문을 연 서사초등학교가 3일 첫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서사초와 척과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교를 맞이하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서사초등학교는 최근 준공을 마치고, 이날부터 78명의 학생과 27명의 교직원이 함께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4층 규모로 7개 학급이 마련되어 있으며, 향후 최대 40학급, 1,07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확장될 예정이다. 천 교육감은 지난달 13일에도 서사초를 찾아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학사 운영, 돌봄교실, 급식실 등 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 천 교육감은 오전 9시 30분 척과초등학교 입학식에도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척과초는 올해 7학급(특수 1학급 포함) 체제로 운영되며, 1학년 신입생은 6명이다. 학교는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놀이터를 개선하고,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마을과의 소통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척과초는 올해 교육부의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와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강화한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모임, 1학급 1악기,
제이앤엠뉴스 |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동군 전역에서 군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하동읍을 포함한 13개 읍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이번 정월대보름제에는 4천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했다. 행사장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렸다. 해가 진 뒤 보름달이 떠오르자 각 지역에서 달집에 불을 붙이며 군민들은 액운을 태우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달집 불꽃이 하동 곳곳을 밝히며 참석자들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 하동군은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행사 전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주변의 인화물질을 미리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지역 제조업체와의 소통에 나섰다.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남동구민 우선 채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는 정해성 대표이사 주도로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지속해온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 회사는 정류기 분야에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동종업계 최초로 ‘CLPA’의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객 맞춤형 정류기 제작과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에스알테크놀로지와 같이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는 기업이야말로 남동구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관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