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웨일즈카트, 고래등길, The Wave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각 사업의 공정률을 확인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공정이 관리되고 있는지 살폈다. 또한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웨일즈카트는 1.1km 길이의 전용 트랙레일을 활용한 국내 최초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로, 장생이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카트에 탑승해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할 수 있다. 이 시설은 현재 공정률 90%를 보이고 있으며, 4월 시운전을 거쳐 본격 운영이 예정돼 있다. 고래등길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웨일즈스윙과 코스터카트가 있는 고래광장을 연결하는 공중보행교로, 총 길이 150m, 폭 3~4m, 지상 20m 높이에서 고래문화마을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사업은 1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The Wave는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일본 삼나무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서초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주민과 재난·안전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초3동과 반포4동을 시작으로 약 3주 동안 14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행정기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점검에 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하는 350여 명의 주민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옹벽,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구 관계자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며, 균열이나 파손, 벽체 변형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점검 대상 시설물은 주로 지난해 도입된 IoT 계측기가 설치된 곳으로, 노후 시설물의 사고 예방과 함께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의 현장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서초구는 30년 이상 된 교량, 옹벽, 건축물 등 노후 시설물에 IoT 계측기를 부착해 기울기, 균열, 온도, 습도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현재 75개소에 277개의 센서가 설치돼 있다. 3일 서초3동에서는 9월 개관 예정인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신축 현장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현장소장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조치 현황을 설명한 뒤,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관계자들은 주민 의견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2시 성산동 매봉산 일대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에는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군부대, 서울시119특수구조단 등 4개 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약 10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 최초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출동, 등산객 4명 대피 유도,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마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됐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직접 현장지휘를 맡았다. 통합지휘체계 하에 64명의 지상진화 인력과 18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소방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탐색 및 확산 감시, 산불진화차와 탱크차를 통한 지상 진화가 동시에 이뤄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잘 진행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오늘처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도민 330명이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지역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30명은 유공납세자로 뽑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은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축하공연이 마련됐고,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통해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와 경남의 미래 비전을 표현했다. 경상남도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자 전원에게는 증명서 발급, 의료비 할인, 도 금고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차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공납세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법인 세무조사 유예가 추가로 지원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방자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재정적 기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러분들의 세금은 복지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해 세금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2030년까지 수출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 전략을 공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을 방문해 수출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중장기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춘천에 두 곳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2024년 수출액 4,700만 달러에 이어 2025년에는 1억 1,100만 달러로 실적이 크게 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0억 6,000만 달러(한화 약 4조 5,000억 원)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32억 달러 달성을 추진한다. 올해 1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억 1,549만 달러로,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수출 확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네 가지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 전시회 참가 확대와 의료기기·바이오 등 전략품목 육성에 집중한다. 또한, 미·중 의존도를 낮추고 중앙아시아 등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 3월 2일, 많은 기대를 모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6에서 화웨이(Huawei)가 미래를 공개했다. '나우 이즈 유어스(Now Is Yours)'를 주제로, 화웨이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워치, 이어버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 거대 기술 기업은 폴더블 스크린 기술, 피트니스 및 헬스, 모바일 이미지 생성, 생산성 및 창의성 분야의 최신 성과를 강조하며 전 세계 소비자에게 미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유어 인텔리전트 월드(Your Intelligent World)' 구역에서 화웨이는 스마트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다양한 태블릿을 통해 PC급 생산성을 제공하며, HarmonyOS 기반으로 구동되는 화웨이의 기기들은 사용자가 WPS와 같은 전체 기능을 갖춘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이 기기들은 HUAWEI Notes의 효율성과 결합되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창작과 협업이 가능하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측면
제이앤엠뉴스 | 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자전거 대행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태극기를 달고 도심을 함께 달리며 참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행진에 동참했다. 그는 "삼일절 정신을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며 서로 배려하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2월 28일 오산천변에서 개최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달빛에 소원을 담다'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도 이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풍물놀이 공연이 분위기를 돋운 뒤 기념식이 열렸고, 시민들은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산시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질서 있게 행사를 운영했다. 시민들의 협조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2년 만에 '타짜 협회' 특집을 다시 선보인다. 3월 1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양세찬의 소집으로 타짜협회 회원 자격으로 재회했다. 이들은 과거 '타짜 : 꾼의 낙원'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겼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특집에서는 기존과 달리 '5:5 확률'로 캐러멜을 획득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어, 오프닝부터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 번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로 인해 멤버들 사이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협회장 양세찬이 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들과 이에 반발하는 이들이 등장해, 내부 갈등이 예고됐다. 권력 다툼과 계산이 얽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또한,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우승 상금을 멤버들을 위해 쓰겠다고 했던 지석진이 선물의 정체를 알게 되자, 다른 멤버들은 그의 솔직한 욕망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이걸 담보로 잡아줘요?"라며 캐러멜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내걸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제이앤엠뉴스 | SBS의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꼽혔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용진은 이날 방송에서 '상습 꼴값 죄'로 감옥에 수감된 새로운 인물로 등장해 특유의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이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 상대 1위였다고 밝혔고, 멤버들이 구체적으로 누가 자신을 선택했는지 묻자 개그우먼들의 실명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카이는 "왜 그렇게 말하는 게 당당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용진은 롤모델이 탁재훈에서 신동엽으로 바뀌었다고 밝히며, "직업적인 부분뿐 아니라 사생활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절대 이혼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이에 대해 "누군 이혼하고 싶어서 했냐"며 불만을 표하자, 이용진은 "나중에 변호사 선임할 때나 연락드리겠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는 신기루가 이용진의 특별 면회인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이용진과의 관계를 '사랑과 우정 사이'라고 표현하며, 2박 3일 해외여행을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용진은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