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자전거 대행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태극기를 달고 도심을 함께 달리며 참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행진에 동참했다. 그는 "삼일절 정신을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며 서로 배려하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2월 28일 오산천변에서 개최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달빛에 소원을 담다'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도 이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풍물놀이 공연이 분위기를 돋운 뒤 기념식이 열렸고, 시민들은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산시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질서 있게 행사를 운영했다. 시민들의 협조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2년 만에 '타짜 협회' 특집을 다시 선보인다. 3월 1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양세찬의 소집으로 타짜협회 회원 자격으로 재회했다. 이들은 과거 '타짜 : 꾼의 낙원'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겼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특집에서는 기존과 달리 '5:5 확률'로 캐러멜을 획득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어, 오프닝부터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 번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로 인해 멤버들 사이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협회장 양세찬이 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들과 이에 반발하는 이들이 등장해, 내부 갈등이 예고됐다. 권력 다툼과 계산이 얽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또한,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우승 상금을 멤버들을 위해 쓰겠다고 했던 지석진이 선물의 정체를 알게 되자, 다른 멤버들은 그의 솔직한 욕망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이걸 담보로 잡아줘요?"라며 캐러멜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내걸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제이앤엠뉴스 | SBS의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꼽혔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용진은 이날 방송에서 '상습 꼴값 죄'로 감옥에 수감된 새로운 인물로 등장해 특유의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이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 상대 1위였다고 밝혔고, 멤버들이 구체적으로 누가 자신을 선택했는지 묻자 개그우먼들의 실명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카이는 "왜 그렇게 말하는 게 당당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용진은 롤모델이 탁재훈에서 신동엽으로 바뀌었다고 밝히며, "직업적인 부분뿐 아니라 사생활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절대 이혼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이에 대해 "누군 이혼하고 싶어서 했냐"며 불만을 표하자, 이용진은 "나중에 변호사 선임할 때나 연락드리겠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는 신기루가 이용진의 특별 면회인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이용진과의 관계를 '사랑과 우정 사이'라고 표현하며, 2박 3일 해외여행을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용진은 "누나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이 주최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27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 관계자와 도내 기업·기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30년까지 5년간 민관이 함께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며, 반도체, 방산, 인공지능, 로봇 등 12개 국가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장비, 설비 구축 등 밸류체인 전반을 지원한다. 전체 펀드의 40%는 비수도권에 배분되어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중견·중소기업에는 연간 10조 원 이상이 지원된다. 경남도는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국민성장펀드 프로젝트 지원 TF를 운영하며, 금융위원회와의 협의와 프로젝트 발굴 회의를 이어왔다. 간담회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지방 우대 정책금융, 산업은행 남부권투자금융본부의 운영성과와 계획, 경남도의 펀드 추진 현황 및 건의사항, 경남 기업의 사업계획 등이 발표됐다. 경남도는 저리 대출 확대, 지방 금리 우대, 조선·우주항공·원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지원 대상 추가를 건의했다. 또한 우주·항공 분야와 AI 데이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은 예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활 근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예산지역자활센터에는 약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식당과 카페, 청소, 편의점,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다양한 사업단에서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센터는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례관리와 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자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2시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조성된 방사선 연구·의학·산업이 융·복합된 첨단 집적지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한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거점이다. 시와 기장군은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2010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2012년) ▲공사 착공(2014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부지조성 완료(2015년)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축공사 완료(2016년)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준공(2019년)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2023년) ▲부산형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2024년) 등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 아울러, 산업단지 내에는 ▲수출용 신형연구로 ▲중입자 치료센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
제이앤엠뉴스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귀신을 변호하는 전무후무 법률파트너 유연석X이솜의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장르적 쾌감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사이다와 웃음 니즈를 유감없이 채워줄 법정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부적이 가득 붙은 벽면과 향로의 연기가 자욱한 옥천빌딩 501호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합니다”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기묘한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이번 메인 포스터에서는 그 수상한 공간이 보다 선명하게 위용을 드러낸다. 고풍스러운 법률사무소 내부, 그 중심에 자리한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의 뒷 배경에 전통 민화풍으로 그려진 신적 존재들과 망자가 차지하고 있는 것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교육청이 조선해양플랜트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동남권 해양수도 부산의 지역정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부산교육청·해양수산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HJ중공업·경남공업고등학교가 참여해, 경남공고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발전 및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동남권 해양수도 핵심산업 인재 양성지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및 관련 기업 발굴 ▲HJ중공업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지난 24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 및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과 안전 관련 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심의하고 유관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은 △풍수해,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난 10개 유형과 화재·폭발, 산불, 시설물 재난사고, 다중운집 인파사고, 환경오염 사고 등 사회재난 15개 유형, 안전문화 및 교육·훈련·홍보,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공통분야 3개 유형 총 28개 유형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복구에 대한 101개 대책 △재정투자계획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안전관리계획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의결과 원안 가결 처리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안전 우선도시, 편안한 복지행정’을 역점시책으로 삼아 이상기후에